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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TTP 본사 마케팅 담당자에게 페이스북으로 메세지가 왔다.
ShapeShifter V2.0 버젼이 새로나오는데 제품 출시전 테스트 드라이버 활동을 해 줄 수 있냐는 메세지 였다.
ShapeShifter는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을 당시 내가 즐겨 쓰던 가방이였고, 가방 크기에 비해서 많은 짐을 넣을 수 있어서 매우매우 유용했던 가방이였다.  지금은 많은 장비(바디3개, 렌즈 5~6개)때문에 차를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ShapeShifter V1.0을 사용할때 1D바디2개, 300mm 2.8, 70-200, 플레시, 24-70F4와 함께 두꺼운 옷을 서너개를 넣고도 여유공간이 있었다.  ShapeShifter는 가방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 다른 카메라 가방처럼 많은 완충제가 들어가있지 않고 가방에 장비를 넣어도 얇은 두께로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중에 하나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던때 나에게 매우 좋은 가방이였다.  이번 ShapeShifter V2.0이 출시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hapeShifter V2.0은 2가지 모델로 나온다.
15와 17..   두 모델에 차이점은 15인치와 17인치 노트북이 수납되는가로 모델을 분류해놓았다.  한국에서는 15인치만해도 크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외국의 경우 17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진가를 자주 볼 수 있다.
화면이 큰 만큼 감동도 남다르다나 머라나.....
요즘 차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나로서 17은 너무 큰것같고 15를 선택하였다.  17은 ShapeShifterV1.0이 있기 때문에 15를 가지고 간편하게 다닐 목적으로 선택을 하였다.  아래 자세히 적겠지만 바디2개와 렌즈2개를 수납하기 적당한 가방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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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ShapeShifter V2.0 15이고 오른쪽이 17이다.  두개를 놓고 봤을때 크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보였는데 장비를 넣어보니 차이가 크게 나는것을 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V1.0과 비교했을때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세세히 불편한점을 개선하는 노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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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가방 오른쪽으로 물통 주머니를 체결 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놓은점이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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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에서는 쿠션이 검은색이였으나 약간은 밝은 색으로 바뀌었으며 쿠션이 조금은 두꺼운감이 있어서 한결 등쪽이 편하고 등쪽에 공기 흐름이 원활해서 그런지 V1.0에 비해서 등쪽이 약간은 시원한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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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손잡이에 가방을 끼워넣을 수 있도록 중간 부분에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
해외출장때 미주와 유럽쪽에 기내에 넣을 수 있는 가방크기가 틀리기 때문에 간혹 장비를 가방2개에 나누어서 가지고다니는 사진가들이 있다.  이때문에 캐리어 손잡이에 가방을 끼워넣을 수 배려를 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장비를 조금 줄이더라도 가방 한개로 다니는것을 선호하지만 장비를 넣다보면 점점 많아져서 큰 가방쪽으로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 수가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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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는 2중 지퍼를 사용하고 있다.  촬영을 위해서 장비를 다 꺼내면 장비가 들어있던때보다 두께를 더 얇게 만들 수 있다.  간혹 2중지퍼를 채울때 안족으로 천이 끼어서 최악의 경우 지퍼가 망가지거나 겉 천이 찌져지는 경우가 발생을 했는데 V2.0에서는 이점을 보안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왔다.  지퍼 끝부분이 아래쪽으로 푹~~ ㄲ져서 지퍼에 천이 씹히는걸 최대한 방지를 하는 디자인을 체용한듯 하다.  왼쪽이 V2.0이고 오른쪽이 V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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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의 경우 골격을 이루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가방이 쉽게 뒤나 앞으로 넘어지는데 V2.0에서는 아래쪽을 좀 두툼하게하고, 등쪽 쿠션을 두껍게 해서 골격을 이루게 한듯 싶다.  아래 부분이 넓어지기는 했지만 V1.0에 비해서 크게 두껍지는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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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넣는 수납공간에 패드를 함께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요즘 추세가 노트북과 패드를 함께 가지고다니다보니 이렇게 주머니를 따로 만들어 놓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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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이 15이고 하단이 17이다.  17은 V1.0과 같은 구조이다.. 특이한점은 바디를 넣는 주머니 한개가 통주머니가 아닌 벨크로로 감쌓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아무래도 회사마다 모델들마다 크기가 틀리기도 하고, 바디 주머니에 다른 장비를 넣고 꽉 감싸주라고 하는 배려라고 생각한다.

V1.0과 비교해서 네오플랜이 밝은 색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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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가방이다.
장비 보호를 위해서 어느정도 완충제도 있어야 하는 사람과, 장비보호도 좋지만 장비가 늘어나는 만큼 가방도 두꺼워지고, 사람이 많은곳에서 촬영을 해야되는 사람의 경우..  이렇게 2부류가 될것이라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 장비는 많이 가지고 다닌다.  가방이 떨어지면 완충제가 많이 있는 가방이나 그렇지 않은 가방이나 데미지를 입는것은 필할 수 없다.  예전에 TTP에 스트리트 워커 하드드라이브에 장비를 꽉 체우고 지하철에서 가방을 내려놓다가 허리 높이에서 떨어트린적이 있었다.  모서리로 떨어져서 아차 했는데 역시나 70-200있던 자리였고, 필터가 깨지고 해상도가 안드로메다로 가서 거의 렌즈를 버린적이 있었다.  이 후로 완충제가 많은 가방이나 적은 가방이나 그냥 똑같은 가방이라 생각되고 내가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나에게 제일 좋은 가방이라 생각을 한다.  그리고 장비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가방도 보지 못했다.  ShapeShifter의 경우 가볍고, 간편하게, 그리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가방도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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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디를 3대 운영중이다.  1D시리즈 2대, 5DMK3(세로그립 포함)  거의 대부분의 촬영을 1D바디 2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한다.  ShapeShifter V2.0 15의 경우 상단에 바디를 넣는 부분이 1D바디가 매우매우 빡빡하게 들어간다.  그래서 너무너무 불편하다.  크기만 조금 작아진듯 보였는데 바디를 넣는 주머니도 작아진듯하다.  사진을보면 70-200F2.8을 거치대와 함께 넣었는데도 공간이 널널했다.  바디를 넣는 부분을 조금 여유있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삼각대 거치대를 거의 쓰지 않는 나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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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끈 하단에 2줄을 한줄로 잡아주는 고무줄이다.  한 6개월정도 사용하다보면 아래 사진처럼 고무줄이 늘어져서 있으나 마나한것 같다.  다른 제품에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불편한 점은 없었을까?  이렇게 늘어나면 가위로 잘라버리고 양면벨크로를 불여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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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긴 어께끈.  외국(미국)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고 주 사용자층이 덩치가 큰 외국 사람들이다보니 어께끈이 길어도 너무 길다.  고무밴드가 잡아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TTP 가방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길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불편하다.  끈이 길고 펄럭거려서 두어번 틈에 낀적이 있어서 상당히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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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끈을 잘라버리자니 나중에 문제가 될듯하고 해서 양면벨크로를 가지고 이렇게 돌돌 말아서 끈 처리를 했다.  펄럭거리는것도 방지하고 위에서 언급한 고무줄이 늘어나는것도 방지를 하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가방에 이렇게 밸크로 처리를 하고 가지고 다닌다.  이번에 구입한 턴스타일 슬링백의 경우 하단에 밸크로처리를 해놨던데 TTP 다른 배낭들도 끈 하단에 밸크로 처리를 해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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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Shifter의 경우 어께끈이 다른 가방에 비해서 얇다.. 대신 넓어서 착용감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넓은 어깨끈 때문에 약간더 덥기는 하다.  ShapeShifter가 생각보다 많은 장비가 들어가다보니 장비를 좀 넣고 메고 다니다보면 어께 폼이 금방 얇아져서 무거운 가방을 장시가 메었을때 어께가 좀 아프기는 하다.  지금보다는 조금더 폼을 넣거나 폼이 꺼지지 않게 새로운 소재나 디자인을 변경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TTP가방들의 최대 장점은 생각보다 많은 장비가 들어가지만, 생각보다 장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어께 폼도 생각보다 빨리 꺼진다.

V2.0이 1.0에 비해서 요즘 트랜드에 맞게 변경된듯 하다.  디자인도 깔끔해졌고, 여러가지 포켓들을 새로 추가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1.0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이 고쳐지지 않은게 아쉽고, 너무 서양인 위주의 디자인이 불편하기는 하다.  북미나 유럽에서 많이 판매되는 점을 가만해서 구조를 변경하지 못한다면 양면벨크로와 같은 방법으로 불편함을 덜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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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ThankTankPhoto USA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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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3, 2016 21:55 05 23, 2016 21:55
Posted by MyDrama
5D MKIII를 구입하면서 큰 용량에 메모리가 필요했다.
16GB로 버티다가 않되서 샌 디스크 64GB메모리를 구입했다.. 무려 25만원에 거금을 지출했다.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때 렉사 메모리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렉사64GB CF메모리를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가격이 대략 100불 조금 넘었던것으로기억을 한다.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 메모리가 컴퓨터, 카메라 모두 인식이 되지 않아서 아~~ 이 메모리와의 인연도 여기 까지 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몇달을 사용하지 못했다. 버릴까 하다가 구글링을 하는데 외국에서 구입한 메모리가 고장나면 본사로 보내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해서 좀 더 구글링을 해봤더니 교환이 된다고 한다.(렉사 메모리에 한정된 것이므로 샌드시크나, 트랜샌드는 좀더 알아봐야 한다.) 그래서 제 메모리도 혹시나 해서 메일을 보내고 이차저차해서 오늘 교환된 메모리를 배송받았다.  외국에서 구입한 렉사 메모리 a/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RAM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아래 양식을 작성해서 support@lexar.com  로 rma 신청 메일 보낸다.
그럼 1~3일 내에 답메일이 온다.

  메일 문의 양식
Name ➠ 이름 영문
Phone # ➠ +8210-****-****
E-Mail address - 문의 할때 사용한 이메일
Full Mailing Address (No PO Box #)  ➠ 한국 주소
Type, speed and capacity of the card - RMA 보낼 메모리 이름및 용량 스펙
Quantity ➠RMA 보낼 수량
Make and model number of the camera or phone used ➠ 테스트 해본 기기
Problem Description ➠ 오류 사항 기제.

전부 영문으로 기재를 해야 한다.

답 메일은 다음과 같이 온다.

Dear Lim,
Thank you for contacting Lexar.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you may have encountered with our product.
Your RMA Number to return your product is RMA# XXXXXXXX. RO# XXXXXXXXX
Please send your product to:
Lexar Inc.
Attn: Lexar RMA # 41812840
1160 Exchange, Dock 1C or 1D
Boise, ID 83716
메일 내용을 출력하시고, 구입당시 영수증, 메모리와 함께 보내면 된다.
분실이 걱정 되시면 EMS로 보내고, 잃어버려도 상관없다 하면 저처럼 걍 일반 우편으로보내면 된다.
배송료는 대략 한 5배 정도 차이가 나는듯 했다.
중간과정에 따로 메일은 일체 없었으며, 걍 잊어버리고 있으면 교환된 메모리가 온다.
대략 한달 조금 더 걸린듯 하고, 미국에서는 UPS Express 로 배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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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포장이되서 이렇게 배송이 된다.
렉사 RAM을 보냈던 후기를 보니 R자마크가 찍혀서 온다고 했는데 내꺼는 R자는 어디에도 없고 걍 신품 그대로..
하루풀 촬영에 1DX, 5DMKIII에 메모리가 간당간당 했는데 이렇게 새걸로 다시 와서 기쁨 두배~~
메일오더로 구입시에 배송 시간 및 a/s받을때의 불편함이 있지만 국내가격 대비 적게는 1/2 많게는 1/3정도에 메모리를 구입할 수도 있고 이렇게 a/s도 깔끔히 되니 앞으로 메모리는 메일오더를 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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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5, 2016 00:41 04 5, 2016 00:41
Posted by MyDrama

스포츠 사진촬영 노하우

 | Photo
01 13, 20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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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찍는것보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은 많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다.  가만히 서있는 아이에 사진보다 움직이는 아이의 사진이 찍기가 힘들 듯.

스포츠처럼 빠르고,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들에 순간포착은 고도의 집중력과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며 좋은 장비를 필요로 한다.  경기 흐름을 따라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예측하고 예측된 촬영포인트에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에 대한 예측력이 없으면 장비가 좋다고해서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없다.  골이 들어가고 촬영한 사진은 선수들의 환호하는 모습만 보일뿐 골이 들어가는 장면은 잡지 못한다.  

필자는 아이스하키를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있다.  그 외 여러종목(모터스포츠, 축구, 마라톤, 등)에 사진을 촬영했고, 촬영하고 있으며, 필자가 촬영했던 종목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자 한다.

스포츠 사진 촬영에 있어서 필자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다.

-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가? (종목의 특성 및 경기 규칙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 장비에대해서 얼만큼 활용할 수 있는가?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으면 알맞은 장비를 선택할 수가 없다.  또한 엉뚱한 장비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아이스하키의 경우 추운곳에서 진행되는 경기라서 보온에 신경을 써야하며(대략 –3~5도 사이다), 모터스포츠의 경우 야외에서 진행되고 코스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기능성의 편한복장과 편한 신발, 햇볕이나, 비에 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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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이다. 조금 더 다양하고 좋은 사진을 얻기위해서 투자를 하다보니 짐이 한가득 됐다. 지금은 장비가 좀 더 늘고 가방도 모자라서 숄더백을 하나더 구입해야 됐다.



1. 자신이 가지고있는 카메라 장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필자가 생각하는 스포츠 사진촬영에 있어서 중요한 2가지중 먼저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포츠 사진촬영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장비가 매우중요하다.  경기가 순식간에 일어나고 지나가다보니 기본적으로 2개의 바디와 여러개의 렌즈를 가지고 촬영을 한다.  카메라에서 렌즈를 교환하는 순간 상황은 종료 되기 때문이다.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하며, 상황에 맞춰서 세팅하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필자는 사진 장비(주로 카메라)를 구입하면 매뉴얼을 3번정도 정독을 하고 나에게 필요한 기능과 설정을 체크하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순위 리스트를 작성하고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다.  공부하고 집중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반듯이 실수를 하게 된다.  체크되지 않는 것은 나중에 시간이 날 때 본다.  제조사에서 넣은 기능을 100%다 쓰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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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는 300mm 렌즈로 커버가 가능한 곳이다. 바디에 따라서 400mm 까지 필요할 때도 있으나 필자가 촬영해본 결과 300mm가 알맞는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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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장 중에서 축구구장이 가장 클것이다.(야외 경기장 제외) 축구장에서는 대략 400~600mm 사이 렌즈로 촬영하면 적당하다.



스포츠 종목마다 사진장비와 세팅이 다른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비슷하겠지만 렌즈의 구성과 기타 악세사리등의 구성은 종목마다 모두 틀리다.  넓은 경기장(축구, 야구)을 사용하는 종목은 긴 망원렌즈(400mm, 600mm)가 필요할것이며, 상대적으로 좁은 경기장(아이스하키, 농구, 배구)을 사용하는 종목은 짧은 망원렌즈(300mm, 400mm)로도 커버가 가능하다.  필자가 주로 촬영하는 아이스하키의 경우 경기장의 크기가 30m x 60m 정도라서 300mm 렌즈를 가지고 충분히 촬영이 가능하다.  요즘은 카메라 화소수가 높아서 약간 넓게 찍고 잘라서 써도 이미지 퀄리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내가 촬영하려는 종목에 최적의 장비 조합을 찾아서 촬영해야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아이스링크 특성상 많이 어둡다.  밝은(F2.8)렌즈가 꼭 필요로 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들을 포착하기 위해서 단렌즈를 선호한다.

적당한 장비를 선택했으면 장비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한다.  필자는 추운곳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습기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가방에 항상 제습제를 넣어놓고 촬영 종료후에 메모리, 배터리등을 따로 꺼내서 보관을 하고 3-4시간동안은 가방을 되도록 열어보지 않는다.  경기장 안과 밖의 온도차이 때문에 쉽게 습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장비를 수시로 체크하여 최상에 퀄리티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또한 여분의 장비(카메라)를 항상 소지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를 한다.  하루에 보통 몇천컷의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간혹 경기 중간 카메라 셔터막이 나가서 촬영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최근에 셔터막이 망가져서 바디 한 대가 a/s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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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가 국가대표 은퇴전 마지막 경기 중에 있었던 장면이다.


2.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가?  

  종목마다 수많은 경기 규칙이 있다.  같은 용어라도 종목마다 규칙이 틀린 경우가 있다.  규칙을 알고 촬영한 사진과 모르고 촬영한 사진은 퀄리티 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경기규칙을 모르면 경기 흐름에 끌려다니기 바쁘지만 규칙을 알면 미리 앵글을 고정하고 있다가 촬영을 할 수 있다.  경기 규칙을 이해하고 촬영을 해야 데스크에 적절한 사진과 코멘트를 전달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경기 장면은 전달해 줄 수 있다.  포토그래퍼는 사진으로 말을 해야 한다.  한 장의 사진을 보고 독자들이 유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시즌 경기의 경우 흐름을 잘 파악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꼴찌였던 팀이 어떤 계기로 상승세를 타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선수 개개인에 프로필을 알면 선수들 특징을 잘 살려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포토그래퍼가 경기규칙을 알고 촬영한 사진과 모르고 촬영한 사진은 해당 종목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구분을 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스포츠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이다.  하지만 2가지만으로 좋은 품질에 사진을 촬영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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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에 한장이다. 아이스하키 경기중에 선수들은 한곳에 모아놓고 촬영하기 매우 힘들다. 파워플레이때 이런 모습이 종종 연출되고는 한다. 골리에 촛점을 맞추거나, 날아가는 퍽에 초점을 맞추면 아주 임팩트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3. 현직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을 많이 보고 나만의 앵글을 찾는다.  

  종목마다 사진으로 대표되는 포토그래퍼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앵글이 있다.  나만의 앵글을 찾기 위해서는 종목 전문가들의 사진을 찾아서 감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비슷하게 찍어보고 노력을 하고 내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나만의 앵글을 찾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누가 봐도 “이 사진은 XXX가 찍은 사진이야”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이다.

4.  경기 포인트를 찾는 능력을 찾아라.

  아무리 좋은 사진도 그날 경기에 대표 사진이 아니라면 A컷이 될 수 없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는 사진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시즌을 놓고 봤을 때 각 팀마다 선수들마다 항상 잘할 수는 없다.  상승할때가 있으면 추락할 때도 있다.  극히 예외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팀과 선수들은 시즌중에 상승과 추락을 반복한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승중 일때는 언제까지 상승할지, 추락할때는 언제까지 추락을 하고 반등을 할것인지와, 어떠한 계기로 반전을 시켰는지가 포인트일것으로 생각이 된다.  한 경기 경기마다도 상승과 추락을 반복 하는데 이점도 주의 깊게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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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환은 이날 경기에서 9연패 수렁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또한 헤트트릭까지 기록해서 2015~2016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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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01.12.일 하이원-오지 이글스와의 경기 장면 중에 한 장면이다.  사진으로 봐서는 86번 송동환 선수가 그냥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하는 사진이다.  이날 경기에서 하이원은 9연패 사슬을 끊고, 이날 송동환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1등 공신이 되었고, 그간 침채된 팀 분위기를 반등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송동환은 감기로 이전 2경기를 참여하지 못했다.)  골을 넣는 사진이나, 세레모니 사진은 그날 경기의 A컷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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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이 승리하는데 있어서 골을 넣은 선수도 중요하지만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뒤에서 받여주는 선수도 중요한다.  2015.10.8.일 하이원-대명상무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박빙에 승부였다.  경기전 하이원이 무난히 승리할것으로 생각되었지만 고전을 하였고 그 중심에 김상욱 선수가 있었다.  골은 못넣었지만 3개의 어시스트와 마지막 박상진 선수의 서든데스 골 어시스트는 결정적인 한방이였다.  이날 경기는 엎치락 뒷치락 하는 경기였으며, 연장까지 가서 승부를 내야했던 경기였다.  아이스하키는 경기중에 선수들이 자유롭게 체인지 할 수가 있다.(보통 1분내외로 경기를 뛰고 팀에서 연습한 라인대로 교체를한다.)  연장전일 경우 5-5로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4-4로 경기를 한다.  김상욱 선수는 상대편 지역에서 공격을 하다가 여의치가 않아서 나오는중 하이원 선수들이 체인지하며 비어있는 틈을 보고 박상진 선수에게 패스를 해서 골을 성공시켜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항상 흥미진진할 수는 없다.  그렇지 못한 경기에서 포인트를 찾는 것.  집중해서 경기를 보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진만 촬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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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에서 애매모호한 반칙의 경우 레프리가 상의를 해서 판정을 한다. 그리고 그 판정을 듣기 위해서 양팀 주장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판정을 기다린다. 판정뒤에 주장은 감독에게 판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필자는 심판, 선수들과 친해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규칙이나 흐름을 심판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규칙대로 움직이며 경기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판정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심판이다.  심판 교육을 받고 오랫동안 해당종목에서 활동하지 않는 이상 경기 규칙을 다 알 수는 없다.  심판과 친해지면 애매모호 하거나 잘 모르는 장면이나 판정의 경우 심판들에게 물어보면 언제든지 답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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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고등학교 학생들이 승리후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은 특이하게 필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서 세레모니를 했다.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 포토그래퍼가 많이 몰려 있는곳에 와서 세레모니를 한다.  아니면 큰 기록을 앞두고 있는 선수의 경우 개별적으로 접촉을 하여 자신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세레모니를 요청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기록 달성 기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매우많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세레모니를 할만한 위치에 대기하고 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포츠 포토그래퍼는 흘러가는 경기시간중 좋은 장면들은 포착하고 자연스럽게 연출을 해야한다.  이의적으로 연출을 할수도 없고 그렇게 해주지도 않는다.

5. 경기장에 미리 도착해서 사전 조사를 한다.  

  경기장이 똑같은 수는 없다.  경기장마다 구조가 다 틀리기 때문에 동선을 미리체크하고 어디쯤에서 사진을 촬영할지에 대해서 경기전에 미리 답사를 할 필요가 있다.  
  아이스링크에서는 되도록 선수들과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야 좀더 임팩트 있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유리가 있기 때문에 어떤 유리 뒤에서 촬영하는게 좋을지 테스트를 해야한다.  그리고 유리가 더럽기 때문에 깨끗하게 닦아서 좀 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면 렌즈 앞 이물질이 뭍은 상태에서 촬영하는것과 똑같다.  깨끗이 하지 않으면 이미지 퀄리티도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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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의 최대 장점은 원하는 피사체를 돋보이게 촬영할 수 있다. 인물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별도의 편집이 필요없다.



6. 망원 렌즈로 필요한 부분만 촬영을 한다.  

  망원렌즈의 최대 장점은 인물과 배경을 압축해서 내가 원하는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아주 뛰어나다.  망원렌즈는 시야가 좁기 때문에 숙달시키지 못하면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렌즈중 하나다.  움직임이 빠른 종목의 경우 더욱 더 촬영하기가 힘들다.  
  스포츠촬영은 피사체가 움직이는 것을 포착해야하기 때문에 구도에 맞춰서 프레임안에 딱맞게 촬영하기가 힘들다.  보통 여유있게 촬영을 하고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서 적당하게 크롭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프레임안에 딱 맞춰서 촬영하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몇 년전 사진촬영 의뢰가 들어와서 사진을 촬영하고 경기가 끝나기 전 보도자료 배포를 위해서 원본 그대로 전송을 했다.  해당 구단에서 어느정도의 편집과 크롭을 하고 신문사에 사진을 전송할줄 알았는데 원본 그대로 전송을 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내가 얼굴이 화끈거리는 순간이였다.  이후 제3자가 편집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촬영 습관을 바꿨다.

7. 스트로보 사용은 하지 않는다.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들은 최대한 집중해서 경기에 임한다.
  선수가 경기중에 집중할 수 없는 행동은 자재해야한다.  그중 하나가 스트로보의 사용이다.  단독찬스의 순간에 갑자기 반대편에서 번쩍한다면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  경기중에 스트로보를 사용한다고 해서 사진이 잘나오는것도 아니다.  아이스하키처럼 순식간에 경기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 스트로보 사용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지 못해서 욕먹을 바에는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서 촬영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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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에서 패닝사진은 일물을 매우 돋보이게 한다. 이 사진은 1/60에 촬영을 했다. 필자는 1/15까지 도전해서 성공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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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육상경기때 100mm경기에 사진이다. 대부분의 사진기자가 골인 지점에서 촬영을 했지만 필자의 경우 스피드가 최대치에 올라갈때 패닝으로 담아봤다.



9. 적절한 셔터스피드로 포착한다.  

  스포츠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다.  적절한 셔터스피드는 포토그래퍼마다 다르다.  순간포착을 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의 경우 높은 셔터 스피드로 촬영을 하겠지만 다양한 장면을 촬영하고자 하는 포토그래퍼의 경우 낮은 셔터 스피드로 촬영을 할 수도 있다.  
  스포츠 사진에 꼭 순간포착만 있는것은 아니다.  순간포착된 사진이 흐르는 사진보다 더 못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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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3경기때 사진이다. 스트리트 서킷이라 바로 눈앞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고, 마침 붉은색 머신이 와서 17mm렌즈로 패닝을 시도했다. 원하는 위치에 촛점이 맞고 적당한 화각으로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사진 하단 왼쪽에 있는 그림자는 필자이다


10. 보유한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다양한 앵글을 담아본다.

  스포츠 사진 = 장비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틀린것은 아니다.  장비가 풍부할수록 여러 가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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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로 촬영한 사진이다. 원하는 피사체에 촛점이 맞으면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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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mm렌즈에 90mm 화각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며, 이 이미지는 대략 20장의 연속컷으로촬영이 되었으며 사진에 주인공인 27번 선수에게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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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mm 29mm로 촬영된 사진이다. 광각렌즈의 경우 임팩트가 강한 모습을 남긴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렌즈에 비해서 좋은 사진은 제한적으로 생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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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mm로 촬영된 사진이다. 필자는 주로 전경사진이나 NetCam사진에 어안렌즈를 사용한다. 화각이 아주 넓어서 경기중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1.6크롭 바디에 테스트겸 사용해볼 계획이다.




  필자는 아이스하키 사진을 촬영할 때 장망원(300mm), 망원(70-200mm), 광각(16-35mm, 27-70mm), 초광각(8-15mm) 이렇게 사용을 한다.  보통 장망원, 망원으로 촬영을 하지만 특별한 경기이거나 그날 경기장에 관중이 많을 경우 광각과 초광각을 사용해서 사진을 촬영한다.  사진이 다양할수록 보는 즐거움이 늘어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보통 3-4명이 한조가 돼서 촬영을 하지만 한국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그날 그날 경기에 맞춰서 렌즈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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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am은 아이스하키 촬영에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다. 리모트 시스템이 아니면 촬영하기 불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필자는 위험을 감수 하더라도 꼭 넣고 촬영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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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am을 넣으면 골넣는 장면이나 골대앞에서 접전을 펼치를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이렇게 임팩트한 장면을 생산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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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대회에서는 이런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골대안에 NetCam이 있는게 신기한 골리가 유심히 보고 있다.




  사람이 한명이라고 해서 카메라를 1~2대만 운영을 하라는 법은 없다.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리모트로 촬영을 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모든 사진을 다 사용할 수는 없다.  리모트로 1000장을 촬영하면 그중에 대략 10~20장 정도만 쓸만한 사진이 나온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났다.  하지만 경기장에 설치하는 것은 경기주관단체에 허락이 있어야 하며, 아이스하키 NetCam처럼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곳에 설치할 경우 필히 경기 주관단체에 허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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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넷캠이 이렇게 깨질 수도 있다. 아이스하키 촬영을 하면서 3번정도 깨진적이 있는데 애써 무덤덤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렌즈와 바디를 수리한 영수증을 받고 절망에 빠진적도 있었다. 하지만 임팩트한 사진을 위해서 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경기중 퍽에 맞아서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선수의 안전과 장비의 수거를 위해서 경기가 중단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비를 다양하게 보유할수록 구입,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든다.  NetCam과 같이 골대 안에 넣을 경우 장비가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주머니 사정과 경기 주최측에 허락유무를 확인하고 장비를 사용해야겠다.  넷캠의 경우 그동안 3번의 리뉴얼을 거쳐서 지금처럼 만들었다.  대략 600~700만원정도 사용했다.  NetCam에는 다양한 조합에 카메라와 렌즈를 사용한다.  5D MKIII, 7D MKII, 8-15mm, 8mm + 리모트 이런 조합으로 사용을 한다.  평균 500만원정도의 장비가 들어간다.

11. 두눈을 모두 뜨고 촬영한다.

  스포츠 촬영이 망원렌즈들을 자주사용하다보니 시야가 좁다.  좁은 시야를 커버하기 위해서 양쪽눈을 모두 뜨고 촬영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한쪽눈으로 촬영을 할 경우 렌즈로 보는 곳과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전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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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모터스포츠 사진을 촬영하면서 위험했던 적이 몇번 있었다. 이 사진은 점프하는 머신을 로우앵글로 잡을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점프를 잘못해서 필자쪽으로 착지를 하는 모습이다. 30cm만 옆으로 갔어도 필자는 사고를 당했을 것이다. 다행히 왼쪽눈으로 상황을 주시 할 수 있어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경기중 공이 날라와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고, 모터스포츠의 경우 사고 난 차량의 파편이나 차가 덮칠 수도 있다.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며 F1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들의 경우 1년 동안 수십 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그만큼 위험하다.  아이스하키의 경우 유리 뒤에서 촬영할 경우 부상을 당할 일은 거의 없으나 관중석에서 촬영할 경우 퍽이 관중석으로 날아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며 잘못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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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되도록 M 모드로 하고 피치못할 경우 셔터우선(TV), 조리개우선(AV)모드를 사용한다.



12. 되도록이면 M모드를 사용하되 피치못할 경우 TV(셔터우선), AV(조리개우선)모드를 활용한다.

  몇년전 카메라 수리를 위해서 a/s센터에 간적이 있다.   필자 앞에 점검을 받으러온 분이 있었는데 전문가용 카메라(1DX, 70-200mm F2.8 IS II 대략 700+350만원)를 가지고와서 이것저것 물어보신분을 봤다.  움직이는 사진을 촬영했는데 사진이 전부 흔들리거나, 이상하게 나왔다는것이다.  수리기사는 그럴일이 없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P모드에 놓고 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P가 프로페셔널 모드 아니냐고 그럼 잘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P는 프로그램 AE : 카메라가 피사체의 밝기에 맞게 자동으로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설정한다.  셔터와 조리개가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빠른 셔터를 우선으로 순간포착을 하기 위해서는 M, TV모드를 사용해야한다.  TV의 경우 원하는 셔터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리개를 카메라가 설정하기 때문에 원하는 뷰파인더 상에서 밝은 빛이나 어두운곳이 있으면 그것에 평균값으로 카메라가 조리개를 열고 닫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M모드를 사용하고 노출이 오락가락 하는 경우에만 사용을 한다.

  조명이 일정한 실내 경기장의 경우 M모드를 사용해야 촬영자가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이스링크를 예를 들면 경기장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ISO2000 정도를 놓고 촬영을 한다.  순간포착을 해야될경우 조리개는 2.8에 놓고 최대한 압축을 해서 촬영을 하고,  셔터는 노출이 언더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설정하고 촬영을 한다.  촬영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수시로확인해서 셔터나 노출값을 살짝 조절 해주면 된다.  행사 사진의 경우 셔터를 조금 낮추고 조리개를 조여서 심도를 깊게 해서 촬영을 한다.  

  조명이 불규칙한 경기장이나 야외 경기장의 경우 TV와 AV모드로 촬영을 한다.  조명이 불규칙하거나 야외의 경우 노출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TV, AV로 놓고 촬영을 하되 역광이나 측광의 경우 카메라는 평균적인 노출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사진이 어둡게 나올 수 있따.  이때 노출을 수동으로 밝게 셋팅하고 촬영을 하도록 한다.  

  경기장에서 평균적인 노출을 잡고 촬영을 하기 바란다.  평균적이 노출을 잡는게 초보자의 경우 어려울 수 있다.  몇번 경험을 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이다.  사람마다 굉장히 주간적이기 때문에 나만에 평균값을 찾아야 한다.  아주 어둡거나, 아주 밝지 않는한 포토샵이라는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밝기을 조절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경기장마다 평균 노출을 잡기 힘들 수 있다.  리어설때 노출 잡는걸 연습하거나 연습삼아서 여러 셋팅값으로 촬영을 해보고 나만에 셋팅값을 찾아야 한다.  

13. AF모드는 AI SERVO를 사용한다.

  카메라에는 2~3가지에 AF모드가 있다.  One-Shot, AI Servo, AI Focus  3가지 모드에 기능은 카메라 설명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AI Servo는 동체예측기능이다.  카메라 반셔터를 누르고 피사체를 따라가면 렌즈가 반응하면서 계속해서 피사체에 촛점을 맞춘다.  이때 중요한 장면이 있을때 깊게 셔터를 누르면 촬영이 된다.(이때 드라이브 모드를 연속촬영으로 해야 사진이 여러장 촬영된다.)  스포츠 사진의 경우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그중에서 한장을 선택해서 사용한다.  해당 종목에 어느정도 숙련이 된 포토그래퍼라면 경기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적은컷수를 촬영하고 그 중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중요한 장면이 있을때마다 촬영을 해서 좋은 사진은 건져야 한다.  예전 수동렌즈때는 촛점과 줌을 맞추면서 촬영을 해서 힘들었으나 AF렌즈가 나오면서 반셔터를 통해서 촛점을 맞추고 원셔터를 통해서 사진을 촬영한다.  AI Servo촬영이 촬영한 사진마다 촛점이 다 맞는것은 아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쳤거나, 중간에 다른 피사체가 끼어들었거나 했을 경우 촛점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요즘 카메라는 이 점을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으며(그래서 카메라 설명서를 3번 정도는 정독해야 된다.) 포토그래퍼에 능력에 따라서 적당히 피해가면서 촬영을 할 수 있다.  위 사진처럼 One-Shot로 촬영할경우 촬영한 사진에 대부분이 못쓰는 사진이 될 수 있으며 임팩트한 장면을 절대 촬영할 수 없다.

  위 항목들을 연습하고 습관이 되면 당신은 훌륭한 포토그래퍼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스포츠 사진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직업 중에 하나다.  한국에서 인기종목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지만 비인기 종목을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는 더욱 더 그렇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는 직업이고, 한번쯤은 도전 해볼 만한 직업이기도하다.

  스포츠 사진 쪽이 어디선가 배워서 접근을 하기 매우 힘들고, 알려주는 곳도 없다.  몸으로 붙이 쳐서 터득해야하고, 장비 값도 만만치 않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 직업이다.

  이 글은 스포츠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자가 그동안 몸으로 붙이 쳐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작성했다.  필자의 글이 100% 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처음 접근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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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3, 2016 21:38 01 13, 2016 21:38
Posted by MyDrama
3년전쯤에 카렌스2를 중고로 구입했다.  그리고 이래저래 잘 타고 다니다가 몇주전에 누나가 타던 포르테 하이브리드로 차를 바꿨다.  카렌스2보다는 4년정도 뒤에 나온차라서 LPI에 하이브리드, 거기에 주차비 등등에 혜택이 있어서 바로 변경을 하고 카렌스2에 있던 장비들을 하나씨 달기 시작했다.

현재 아이폰5에 T Map과 김기사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포르테 하이브리드를 바꾸고 한가지 단점은 운전석과 대시보드와의 거리가 좀 멀어서 운전석에 앉아서 스마트폰에 티맵을 만지작 거리는게 좀 어려웠다.  손을 쭉~~ 뻗어야 겨우겨우 버튼을 누를 수 있었다.  카렌스때는 가까워서 좋았는데.  그리고 운전중에 전화가오면 핸즈프리로 전화를 받는데 이때 모르는 길을 가거나 할때 네비를 볼 수 없다는것..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아이폰5의 화면에서 보여주는 정보들이 눈에 확~~뛰지 않다는것 이래저래 조금더 큰 테블릿으로 바꿔볼까? 하다가 아는동생이 아이패드 미니를 가지고 T Map를 돌리는것을 보고 결심을 했다.  7인치 정도 되는 테블릿으로 네비게이션을 만들어보자..

처음에는 아이패드 미니로 하고 싶었다.  하지만 가격이 엄청났다.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위해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는것은 사치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LG G Pad 7" 짜리가 눈에 들어오고 얼마전에 대란이 있었다는것도 보았다.  다시한번 대란을 기다리던 찬라.  Buydig에서 셀러리퍼 제품을 64.99$에 판매를 하는것이 아닌가?  몇일을 고민하다가 아시아리그 하이원-한라 경기가 있던 춘천에서 덜컥 구입을 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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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ad를 구입하기전에 X89라는 wifi테블릿이 있엇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추천가기전에 김가사를 설치해서 춘천을 가면서 테스트를 해봤다.  역시나 되지 않았다.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LTE, 3G 칩 속에 GPS가 내장이 되어있어서 결론은 LTE, 3G가 되는 모델에 테블릿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천에서 급하게 구입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셀러 리퍼의 경우 일반 리퍼처럼 상태가 제각각이 아닌 대체적으로 깨끗하다는 말에 구입을 하게된 이유중에 하나였다.  자자 이제 구입을 했으니 배송을 받는 일만 남았다.

Buydig의 경우 직배송은 불가능하고 배대지를 통해서 배송을 받아야 한다.   몇번 구매대행을 해본적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매대행을 신청하고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보통 외국 사람들이 느리다..  성질 급한 나는 답답하다.  주무을 하고 3-4일이 지났는데 트래킹 번호가 오지 않아서 메일을 보냈더니 제품설명할때 5-6일안에 배송 시작을 하고 트래킹번호를 넘겨준단다.  그래서 또~~ 기다렸다.  6일째 되던날 트래킹 번호가 전송이 되었고 검색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배송까지 대략 일주일정도가 더 걸렸다.  

자~~ 이제 T Map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해야한다.  보통은 테블릿이 오면 그때 해도 늦지 않는데 빨리 써보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검색에~ 검색을 통해서 알아봤다.

1. sk에는 "데이터 함께 쓰기"라는 부가 서비스가 있다.  이것을 신청해야한다.  최대 2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정액제 요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월마다 요금밸로 데이터가 나온다.  이 데이터에서 폰과 테블릿을 나눠쓰는 기능이다.  비용은 공짜다 다만 유심을 구입해야하기 때문에 유심 비용이 든다.

2. 유심을 만들기 위해서Sk 대리점이나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유심은 2가지가 있다.  일반 유심과 NFC가 포함된 유심.  걍 네비용으로 G Pad를 사용하는거라서 그닥 비싼 유심은 필요가 없다.  돈네 대리점을가니 일반 유심은 없고 NFC가 내장되 유심만 있다고 한다 가격이 9,000원 언저리였다.  돈을 아껴볼 요량으로 집에서 가까운 SK강북 지점으로 향했다.   뽐뿌를 통해서 몇가지 알아보고 유심을 어렵지 않게 개통할 수 있었다.

유심 개통에는 아래 주소를 참고해서 개통했다.
http://ksh171.blog.me/220266145243
잘 정리가 되어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유심 개통할때 G Pad는 필요가 없으니 걍 가셔서 개통하세요.  번호를 새로 발급받기 때문에 개통이 잘 되었다면 패드에서도 문자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신은 않됩니다.  디폴트로 설치되어 있는 AT&T AllAccess 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아이디를 하나더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겠죠..

주문을 하고대략 20일만에 G Pad를 받았습니다.  셀러 리퍼 언락 제품을 구입을 했는데 무슨 코드를 넣으라고 한다.  불행은 이때 시작이 됐습니다.  아 18.......

처음에는 SK에서 개통한 유심 번호등을 마구마구 넣었는데 아니라고하는군요..  그래서 어찌어찌하닥 10번 틀리고 기계가 네트워크 잠김으로 바뀌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이것은 AT&T에서 발급하는 언락코드를 널어야 한다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보통 셀러가 언락코드는 동봉해서 쪽지로 넣어주던가 그게 없으면 판매한 셀러한테 문의를 하면 알려준다고합니다.  그래서 BuyDig에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구매자가 AT&T 사이트에서 IMEI번호를 넣고 발급을 받아야 한다구요.  다시 폭풍 검색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놓은 페이지를 발견 한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ndroidtab&no=87270

저도 기계에서 IMEI번호를 확인하고 AT&T에 메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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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내면 5분안으로 이런 메세지가 나오고 3번째 줄에 "Here"를 클릭하면 확인후에 1-2일 안으로 코드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려고 하는 찬라~~  AT&T에서 메일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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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서비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그래서 언락코드를 보내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슨이유인가 하고 구글을 폭풍 검색했는데 셀러 리퍼의 경우 보통 AT&T에서 언락거부가 올것이다라고 기계가 AT&T용인데 셀러 리퍼라서 서비스 개통을 한적이 없으니 아마도 서비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개통을 못하거나 1-2년 지나서 다시 언락 요청을 하면 될수도 있다.  등등등.....

아놔~~~~

AT&T언락코드 발행 시스템이 좀 불안정해서 거부를 당하더라도 2-3번 하면 언락코드가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여러번 시도를 해봐지만 똑같은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살펴보던중.......

기게에 있던 언락코드와 박스에 붙어있는 언락코드가 서로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BuyDig에 메일을 보내니.  기계와 박스에 언락코드가 절대로 틀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다시 메일을 보내니, 그럼 제품을 보내주면 환불을 해주겠다.  합니다.  그래서 국제운송비와 기타등등에 비용을 당신들이 제공을 하면 환불 절차를 밟겠다고 하니 국제운송비를 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락을 해제할 수 있는 e-bay 셀러 주소를 알려주며 이것을 구입하라고합니다.  그리고 페이팔로 10$을 환불해주겠다고..
메일이 거의 앵무세 대답처럼 느껴져서 혹시나 하고 "네트워크 잠김"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폭풍검색을 해보니 다행히도 LG평택 공장에서 LG에서 생산하고 수출한 외국향 제품들을 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청호리 19-1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G2동
CS그룹 해외 휴대폰 수리 담당자 앞  ( 전화 : 031-686-3297 )

이곳으로 전화를 하니 몇가지를 이야기 해줍니다.
1. 한진택배로만 보낼것(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한진택배 취급합니다.)
2. 이름, 핸드폰번호, 기기명, 구입국가, 구입처, IMEI, 시리얼넘버, 주소, 증상 등을 프린트해서 첨부하고 택배를 보내면 담당자한테 문자가 옵니다.  "기기 초기화를 시켜야 한다 동의 하느냐~~"  답장을 보내면 작업을 하고대략 한 4-5일정도 후에 언락코드를 넣을 수 있도록 기기를 초기화 해서 보내줍니다.

비용은 택배비 3,500x2, 초기화 비용 15,500  대략 22,500원 정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자 이제 E bay 를 통해서 언락코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http://www.ebay.com/itm/Unlock-Code-LG-G-Slate-V909-LG-G-Pad-7-V410-Tablet-Super-Fast-/251985668400?hash=item3aab842930:g:2uQAAOSwm8VUzgiB

여기에서 3.99$에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고 셀러에게 보내는 메세지에
1. IMEI number
2.Tablet Model  요렇게 해서 보내면 대략 1일 안으로 언락코드가 메일로 날라옵니다.
저는 대략 5분만에 받아서 언락을 해제 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처음 언락제품을 구입하신 분들은 주의 하실 점이 있습니다.
1. 언락코드를 10번 이상 틀리면 기기가 잠겨진다 와이파이로 기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LTE, 3G로는 절대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2. 박스를 잘 찾아보면 쪽지에 언락코드가 적혀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넣으면 되고...
3. 박스에 언락코드가 없으면 셀러에게 문의를 하면 1-2일 후에 언락코드를 보내줍니다.
4. 이도저도 아니면 E bay에서 언락코드를 구입하면 됩니다.


자~~ 언락이 되었으면 APN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ndroidtab&page=1&divpage=18&no=85564

위에 주소에서 하시면 됩니다.

APN설정이 끝나면 이제 T맵을 설치를 해야 합니다. T map 설치는 아래 주소를 킄릭하세요.
http://blog.naver.com/lcm2000/220296046812

셋팅이 완료되었으면 T map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티맵에 즐겨찾기가 있습니다. 즐거찾기는 티맵 홈페이지를 가입하면 컴퓨터에서 추가 삭제를 할 수 있으면 공유도 가능합니다.  T map 홈페이지를 가입하려면 핸드폰 번호가 필요한데 이때 태블릿에 있는 번호를 넣고 인증번호 요청을 하면 AT&T AllAccess앱을 통해서 문자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G Pad 로 T map를 사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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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5, 2015 15:03 12 25, 2015 15:03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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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쯤 시놀로지 한국 유통사인 에이블스토어에서 메일이와서 신청을 했다.  본래 이런거 신청하면 당첨되지 않고 당첨이 되도 좀처럼 시간이 되지 않아서 못가곤 했는데 이날은 스케쥴이 잘 맞아서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3년전인가 NAS가 필요했고 지인들과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시놀로지가 제일 좋다고 해서 가격대를 알아봤는데 상당했다.  장고를 거듭한끝에 적당한 가격에 DS212+란 모델을 구입하고 대략 한 3년정도를 사용한듯 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업그레이드를 고려를 했으나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냥 미루고 있다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신제품에 대한 정보도 얻고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해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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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베이부터는 내게는 과분한 기계이고 가격 또한 넘사벽이라서 2베이가 있는 부스를 구경했다.  신제품이 나왔고, 속도는 지금 쓰고 있는것보다는 많이 빨라졌다고 한다.  아~~ 뽐뿌를 어찌하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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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앉다보니 큰 행사장에 자리가 만원이 되었다.
유저도 있었고, 업계 관계자도있었고 100% 알아듣는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했다.
어자피 내가 사용하는것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내게 필요한거 말고는 그냥 왼쪽으로 듣고 오른쪽으로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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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글로벌 사업팀 데렌 루(Derren Lu)CEO



시놀로지 글로벌 사업을 이끌고 있는 데렌 루(Derren Lu)CEO가 시놀로지 NAS가 삼성에 스마트폰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판매량으로 업계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진행될 DSM 6.0 엎그레이드에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보안들을 강조하는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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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 처럼 친근했고, 시놀로지가 미국회사인줄 알았는데 대만회사라는것에서 다시한번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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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있게 지켜봤던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인 지식이 있었다면은 좀더 관심있게 지켜볼 수 있었는데 지식이 미천하여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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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세일즈 및 마케팅 매니저 에이미 왕(Amy Wang)



2번째 발표자로 여성분이 등장.  한국분인줄 알았는데 외국(대만)분이다.
한국말을 너무나 잘해서 놀랐다.

데렌 루 CEO가 DSM 6.0에 대해서 큰 그림으로 발표를 했다면 에이미 왕 매니저는 세세한 부분까지 발표를 했다.
64비트 구조를 지원하고 시스템 메모리를 4기가 지원, 32비트 시스템에 비해서 병렬처리 기능이 향상되고, Btrfts 파일 시스템을 지원해서 보호기능과 신뢰성을 높혔다고 한다.  근데 Btrfts 파일 시스템이 뭔지 검색을 해봤으나 제대로된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5.X버젼보다는 많이 좋아진것으로 이해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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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왕 매니저가 컴퓨터를 보고 발표를 해서 눈감은 사진밖에 없다가 제대로된 샷을 하나 찍었다.
행사때 이렇게 정면을 바라보고 발표하는 모습을 찍기가 좀처럼 힘들다.

그리고 1인기업이나 작은 기업들을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고용량 메일서버 구축에 대한 내용은 아주 유익한 정보였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언제나 메일 관리가 가능하고,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와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PC와 동일한 기능을 쓸 수 있는 점도 괜찮았다.

나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엑셀을 연상시키는 스프레에드 시트 기능이 좋았다.  팀원들끼리 업데이트 한 내용을 쉽게 확인가능했고, 자주 쓰는 항목을 등급별로 표시하고, 작업하다가 실수했을때 되돌리는 기능도 유용할거라 생각한다.

요즘 핫이슈인 웨어러블 기기도 지원을해서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이 가능해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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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
사진에 나오는 2베이 NAS가 눈에 확~~ 들어왔다.   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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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수입사 오션 테크놀러지 허철진



시게이트 수입사에 계신분이 나오셔서 시게이트 NAS의 장점 및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나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 시게이트라 자랑은 하셨으나 내게는 그냥 그랬다.
개인적으로 모든 기계에 삼진아웃제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데 얼마전 3TB 하드가 날라가는 바람에 삼진아웃 당해서 앞으로 시게이트 하드를 쓸일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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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품 추첨에는 많은 기대를 했으나 역시나 나는 경품과는 인연이 없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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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시간 화면에 있는 Logo 들이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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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궁합이 제일 잘맞는 하드 현재 내가 쓰고 있는 하드 20여개가 모두 웨스턴디지털 하드이다.
현재 NAS에도 레드 3TB가 열심히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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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NAS 제품군 부스.
얼마전까지 8TB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미국에는 나와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한국에서는 몇달째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걍 시게이트 4TB하드를 4개를 사서 데이터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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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스토어 기술영업부 최은진 대리



에이블스토어 기술영업팀에서 나와서 DSM6.0에서 한층 향상된 솔루션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
대리님이 발표를 많이 안해보셨는지 약간은 더듬었는데 그게 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잘 모르는 내용을 빨리빨리 넘어가면 걍 듣지 않게 되는데 천천히 이야기를 하시니 조금 귀 기울여서 듣게 되었다.

백업 및 가상화 기능과, 백업에 대해서 들었고, 올해 초 NAS하드를 홀라당 날리는 초유에 사태가 벌어졌을때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발표내용이 나에게는 매우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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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스토어 기술부 김대만 과장



예전에 DVR업체에 다녔을때는 작은 회사부터 큰 회사까지 모두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을 했었으나 이제는 성능좋은 NAS에 카메라를 붙여서 저렴하게 구축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나보다.  우리집도 복도식 아파트다 보니 여름이 물을 열어놓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집안을 볼 수 있고, 통로에 비교적 비싼 물건들을 놓기가 꺼려졌었는데 IP카메라를 하나 사면 바로 NAS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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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한철희 부장



마지막으로 나의 사랑 웨스턴 디지털 관계자가 나와서 RED제품군에 대해서 열심히 발표를 하신다.
퀸텀때부터 하드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뻑나거나 날린적이 없었고, 현재 WD하다를 20여개 사용하면서 말썽을 한번도 일으키지 않는 보기드물게 나랑 궁합이 잘 맞는 녀석이다.  아 RED 8TB를 백업용으로 가지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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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이라이트인 DS715 경품 추첨~~  역시나 나는 않되고 나보다 더 잘 사용하실 분이 당첨이 되신듯.
사진찍으면서 아~~~ 저건 내껀데... 라는 외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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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스토어 권민길 CEO



마지막으로 에이블스토어 대표가 나와서 인사말을 한다.
경품 추첨전에 했으면 좋았을걸 경품추천 후에 인사말을 해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조금은 소란스러웠다.
앞으로는 경품 추첨전에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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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행사를 주최한 SynoLogy, 에이블스토어(에이블시놀로지) 직원분들이 모두 나와서 인사를 하고 끝냈다.

사진을 찍고 클라이언트들과 공유를 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활용이 가능하고 현재 Synology NAS를 사용하다보니 관심이 많았는데 앞으로 업데이트되는 내용들을 들어서 좋았다.  여유가 되면 4베이 제품을 사고 싶으나 아직까지는 2베이에 만족을 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4베이로 넘어가 보련다.

마지막 돌아가는 길에 기념품을 나눠줬는데 개인적으로 보틀 이외에는 그닥 쓸모가 있는 제품이 없었다.  다음에는 여러개 말고걍 한개로 몰아서 주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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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8, 2015 00:12 09 18, 20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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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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