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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군에날에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허머자전거를 비롯하여 MTB관련된 부품들을 모조리 방출하고 로드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작년 11월 바이클로 체험단에 당첨이되서 로드를 타보고 속도감에 매료가 되서 한번쯤 타보고 싶다.~~
그리고 MTB부품들이 방대해지고 한번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니 로드가 땡겨서 여름에 로드를 지르고 약간 한가할때 속초를 다녀와 보자 한것이 허머동 번개올리고 여러 사람들과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든든한 찬님게서 깍두기를 끌고 간다고 하셔서 그럼 다른사람들과 가보자라는 생각에 다녀왔네요.~

아침에 약간 추운것 말고는 날씨도좋았고 라이딩하기에 참 좋은 날씨속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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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행 열차를 몇시에 탈까?? 고민을 하다가 약속시간에 딱 맞춰서 가야지 하는생각에 조금 여유롭게 열차를 타고 갑니다.  스폰지밥님과 연락이 되서 같이 타고갈려고 했는데 옥수역 안내판이 열차를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걍 지나치고 저 혼자 출발을 합니다.~~  혼자가 빵과 음료수 먹느라고 죽는줄 알었습니다. ㅋㅋ  남은 빵은 속초를 들렀다가 서울까지 와서 저-에스투-찬님에게 가고 찬님은 버리는것은 죄라면서 집에까지 싸가지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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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를 지나가는데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물안개가 정말 멋있게 피어오릅니다.~~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예전같은면 한가롭게 사진을 찍으러 다녔을텐데 하는아쉬움과 함께~  아침부터 좋은 볼거리를 보면서 용문역으로 갑니다.~~  같은 열차 맨앞에는 에스투, 데져트님이 타셨고 저는 맨뒤에서 열차를 타고 가서 용문역에서 모두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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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역에 내리니 벌써 다들 오셔서 몸들도 푸시고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도착한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연락을 해보니 찬님과 스폰지밥님이 다음 열차를같이 타고 오신다고 해서 담소를 나누면서 조금 기다립니다.~~    마이웨이 님은 ㄲ머사러 가는거라서 걍 짧은 져지에 윗도리만 융져지만 입고 왔다가 춥다고 하십니다.  돌아다니면서 몸을 푸시더군요.~~  다음에는 좀 따뜻하게 입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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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도착하여 용문역 광장에서 몸을 풀고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총 10명이 출발을 합니다.~~  이날 속초를 가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문역을 빠져나갔고 저희가 거의 마지막에 빠져나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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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이 덜 풀렸는지 처음에 약간은 힘들었습니다.  추워서 몸이 느께 풀린것 같네요.~~
마이웨이님은 울트라 마라톤을 뛰시는 분답게 걍 처음부터 끝가지 해맑게 웃으시면서 라이딩을 하시네요.~~
V를 그리는 여유로움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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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다른 팀들과 섞여서 달렸고 사진을 찍히겟다는 일렴하에 표정 정리를 합니다.~~
뒤에는 수원 사시는 이상발님..  제 뒤에 스텔스처럼 붙어서 다니셔서 무서웠스니다.~~ ㅎㅎ
이제 슬슬 몸이 풀려서 자켓을 벗을까? 말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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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삼거리~~   자전거 트러블때문에 약간 지체가되서 사람들이 다 오는것을 확인하고 출발을 합니다.~~
햇빛은 강했지만 날씨가 선선해서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홍천을 조금지나서 DEE님이 손가락 부상이 재발되서 아쉽지만 랜스님과 함게 홍천에서 집으로 되돌아갑니다.~~
10명이 출발해서 8명으로 줄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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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조각공원 휴계소가기전에 신남쯤에서 찍은 사진인데.~~  도로가 지대가 높은곳에 있어서 개천과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이곳을 지나갈때 쯤에 여기서 사진을 찍고 가곤 하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마이웨이, 알바님, 이상발님을 놓쳐서 광속으로 그분들을 따라갑니다~~
요기서 살짝 오버페이스를 해서 미시령에서 약간은 힘들게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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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조각공원 휴계소입니다.~~   제일 힘든 휴계소입니다. 처음에 속초를 갈때 이곳에서 떡실신을 해서 정말 정말 힘들게 속초까지 간기억이 납니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는데 어떻게 어떻게 오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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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마이웨이 님만 칼국수를 시키시고 다른 사람들은 막국수를 시켰는데 약간 추운날시에 막국수를 시킬것은 후회한 점심시간이였습니다.~~   다행히 점심을 막고 뜨거운 커피로 차가워진 몸을 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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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었던 막국수 곱베기~~  무려 8000원이나 했지만 아깝지 않은 점심이였습니다.~~
점심과 커피를 먹고 잠시 쉬다가 슬슬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이제부터 한동안 내리막길에 평지로만 되어있어서 밥먹은거 적당히 소화를 시키고 라이딩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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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대가 있는 휴계소에서 휴식을 합니다.~~  인제를 조금 지난 지점이고 이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원통이 나옵니다.~~  인제군에 자동차 경기장이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라서 2층에는 킥스팀의 차를갔다놓고 전시장으로 꾸며놨군요.~~  경주소녀들을 데려다가 사진을찍는 모습들이 보이는군요.~~  예전에 자동차 경기 사진들을 많이 찍었엇는데 경기차를 보니 그때의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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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님이 잔차와 사진을 찍으신고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해서 찍어봅니다.~~
차와 같이 찍은 사진중에는 제일 잘나온 사진같습니다.~~ ㅎㅎ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출발을 합니다.~~  스폰지밥님께서는 오른쪽 다리에 계속해서 쥐가나서 참기가 힘드셨는지 중간에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요즘 바쁘셔서 자출을 하지 못했는데 간만에 장거리를 뛰어서 그런지 다리에 쥐가 찾아왔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데져트님도 혹해서 가실려고 했지만 찬님이 이제부터 미시령전가지 내리막길만 있다는말을 덥썩 무시고 속초터미널에서 껌을 사야한다는 미션을 완수하시기 위해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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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 삼거리에서 약간의 휴식을 하고 출발합니다.  내설악 삼거리에서 용대리까지 새로운 길이 뚤려서 에전도로는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가 되었습니다.~~  자전거 타기에는 정말 좋았지만 예전 구길에 상권이 완전히 망가지게 되었네요.~~   오른쪽 다리가 새로뚤린 길이며 터널을 2개 지나면 용대리로 바로 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왼쪽 도로는 예전 2차선 구길입니다.~~  자전거타기 더할나위없이 좋은 도로가 되었습니다.~~


중간 만해마을 입구에서 물을 보충하고 미시령입구 산림박물관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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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 앞에서 미시령 정복을 하기위해서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데져트님께 사진을 부탁하고 사진한장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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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를 타고온 저와 마이웨이님과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찬님께서 사진찍는 동안 뒤를 왔다갔다 하시더니 이런 만행을 저질르셧군요.~~  에휴~~  옥에 티에요 ㅋㅋㅋㅋ

슬슬 미시령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출발을 합니다.~~  나름 파워젤도 먹고 힘나라고 좀 쉬어주고 했는데 역시 미시령을 오르는것은 힘듭니다.~~  1-1단으로 놓고 달리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같이 올라가던 마이웨이님은 먼저 올라가지고 저는 제 페이스데로 천천히 올라갑니다.~~  중간에 내릴까도 생각했지만 오기가 생겨서 힘들게 힘들게 무정차로 미시령고개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뒤이어 알바님과 이상발님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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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높은곳에 올라오니 춥네요.~~ 그래서 방풍자켓에 버프를 뒤집어 씁니다.~~  마이웨이님은 추웃서 그런지 올라왔던길을 다시 내려가서 올라오십니다.~~ 대단한 체력에 소유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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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휴계소가 폐쇠가 되고 위험해서 그런지 그 넓은 광장을 다 막아버려서 어쩔 수없이 비석이 있는곳에서 인증샷과 개인사진을 찍어봅니다.~~ 미시령을 한 서너번 와봤지만 이곳에서는 한번도 사진을 찍은 적이 없었는데 힘들게 힘들게 올라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데져트님은 떡실신하신 모습이 얼굴에 다 나오네요.~~
저는 나름대로 표정관리를하고 있지만 저도 굉장히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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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증샷 찍는 시간 처음으로 로드를가지고 와서 눈치가 보이지만 자전거를 끌고 올라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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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서 출발해서 7명이 미시령 정상을 밟았습니다.~~  힘들게 올라오긴 했지만 마음만은 뿌듯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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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길을 보고자 용문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역광이라서 플레쉬를 켰더니 조금 이상하게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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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봐??? ~~ 제가 올라온 길을 되짚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걍 다음에 다시 또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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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쪽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한장 더 찍습니다.~~  나이가 제일 많으니 데져트님께서 저의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십니다.~~ ㅎㅎ 중간에 포기할뻔 했지만 완주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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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발님과 알바님은 어디가셨는지 보이지 않아서 5명만 인증샷을 찍고 내려옵니다.~~  추워서 빨리 속초로 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생각밖에는 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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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방향으로 풍경사진 한장 남기고 슬슬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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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언제 또 올지 모르겠지만, 휴계소가 폐쇠되서 아마도 다시는 미시령쪽으로 가지 못할것 같은 생각에 비석을 한방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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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에 올때는 언제나 항상 울산바위를 한장찍어주고 옵니다.~~   설악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잇는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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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을 내려오는 중간중간 사진기가 있으신분들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패닝샷이였으면 멋있을뻔 한 사진이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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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고개를 다 내려와서 속초시내를 광속으로 갑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저는 무릅뒤쪽이 자꾸만 땡겨서 자전거를 그만 타고 싶었거든요.~~  조금이라도 빨리 가는것이 좋겠다 싶어서 광속으로 밟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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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터미널에 도착을해서 집에 일찍 가셔아하는분과 멀리서오신분들은 서둘러서 떠나십니다.~~
저희는 차표를 끊고 사우나가서 샤워를 하고 버스시간에 맞춰서 옵니다.~~

속초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차표를 끊는데 기분 나쁜일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우리가 6시 30분에 도착을 하고 8시 근처 버스표를 끊었습니다.~~

일반버스 우등버스가 교차되서 출발을 하는것 같은데 분명히 우등버스의 자리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버스의 버스표를 끊어준것 같습니다.~`  8시 차가 우등고속버스였는데 3-4자리가 비여서 빨리 출발하고자 하는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렸다가 타고 출발을했습니다.~~  6시 30분쯤에 차표를 끊었을때는 분명히 4장이상의 표가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에는 핼맷이랑 이런거 다 벗고 가서 표를 끊어봐야 겠습니다.~~  약간의 돈을 추가하면 좀더 편하게 올 수 있었는데 이런 만행을 겪고 나니 집에와서도 화가 풀리지 않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차표를 받는사람이 참 황당했습니다.~~
짐칸에 기스가나니 박스를 구해다가 아래깔고 차 짐칸에 기스를 내지 말라고 하지를 않나, 차 4대가 너무 많다.. 못갈지도 모르다는 협박?도 해주시고~~  말도않되는 이야기를 해서 살짝 열받아 있었네요.~~

자전거를 짐칸에 넣을때 쯤 다른 무리의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도착을 했고, 짐칸에 기스가 난다면 박스를 깔라고 햇던 사람은 어디론가 가서 나타자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자전거를 다 넣고 나니 그때야 나타나서 걍 사람들 표를 받고 차를 출발시킵니다.~~  한마디 해주고 올려다가 몸도 힘들고 해서 그냥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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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출발합니다.~~   오른쪽 다리에 힘줄이 땡겨서 버스에서 오는내내 약간 고생을 했습니다.~~
45인승 일반 버스라서 다리 피기도 힘들고 거기에 제 자리 앞에 히터가 있어서 자리를 넓게 쓰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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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져트님이 사주신 껌입니다.~~  이놈을 사러가기 위해서 하루종일 페달질을 했네요.~~
오늘 A매치 경기가 있어서 상암동을 가는데 이놈을 씹으면서 속초 라이딩 생각을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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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2011 12:19 10 10, 20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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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24 천호대교에서 시작해서 양평과 분원리를 거쳐서 천호대교로 복귀하는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허머동에서 붙인 몽키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양평에서 분원리쪽을 강변을 따라서 돌려고 했으나 저를 포함한 다른 회원들이 퍼질것을 생각해 분원리를 질러가는길을 선택하고 팔당을 통해서 복귀하였습니다.~`
총 100km 정도 되고 집에서 천호대교까지 왕복해서 대략 40km 정도 되는 라이딩을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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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교남단 만남의 광장입니다.~~  분원리, 팔당, 양평쪽 라이딩은 이쪽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주말 아침이면 천호대교 남단은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이날은 허머동에서 접수를 했네요 ㅎㅎ
총 16명정도가 라이딩을 시작해서 북쪽을 따라서 팔당까지 라이딩을 합니다.  강북쪽도 예전에는 광진교에서 길이 끊겼었는데 광진교에서 구리까지 자전거 도로가 뚤려서 손쉽게 구리쪽으로 넘어갈 수가 있네요.~~
팔당까지 무리없이 갔습니다.~~  팔당역옆에서 철길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근데 아직 개통을 안했는지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놨군요.  공사 관계자인듯 한 사람이 와서는 못들어간다고 하네요..
따져보니 사람은 갈 수 있지만 자전거는 못간다는 이상한 논리로 못들어가게 합니다. 근데 철길이 중간중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군요.. 아주 제지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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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시작할 때쯤에 신호등입니다.~~  허머동에 에스투님이 찍으셨는지 제맘에 딱~~ 드는 사진이네요.~`
이제부터 이 길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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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님은 10월1일 속초를 같이 가실분이라서 쬐금 친해졌는데 사진도 잘찍으시고 저도 잘 찍어주시네요 ㅎㅎ
예전에는 다른분들 사진만 찍어드리다가 제가 찍히니 편하고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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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 근처에서  풍경이 좋아서 잠시 쉽니다.~~  저는 금방 출발할줄 알고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았는데 한동안 출발을 하지 않아서 걍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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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 사진도 있지만 폰카로찍은거라서 에스투님사진으로 대체합니다. ㅎㅎ
팔당댐을 이렇게 보니 좋네요.  저쪽 반대편으로 언제가나?? 하는 생각도 머리속에 스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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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두물머리에 도착을 합니다.~~ 두물머리 번개맞은 나무..~~ 두물머리 초입이 공사를 해서 조금은 복잡했는데 뒤쪽은 한가하네요.~~  여기서 한 30분정도는 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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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양평쪽으로 타야할 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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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찍어주셧네요.~~ ㅋㅋ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앉아있는게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추워서 융바지를 입고 나왔더니 한낮에는 조금은 덥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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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발님을 찍은 사진처럼보이는데 왜~` 저는 그 앞을 딱 막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에스투님이 사진을 찍을때 눈이 마주친걸까요?? 암튼 제가 나쁜놈으로 나오는 사진같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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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님께서 부지런히 사진을 찍으시더니 이렇게 사진을 찍어주시네요.~` 역쉬.. 얼굴이 힘들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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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님의 제안으로 양수역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콩국수로 먹었는데 정말 맛잇더군요.~~ 나중에 전철을 타고 와서 두물머리에서 사진몇장찍고 이곳에서 콩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양수역에서 점프를 할 사람들은 점프를 해서 돌아가고 양평을 거쳐 분원리와 천호대교까지 갈 사람들은 서둘러서 출발을 합니다.~~   양평을 거의 다와서 데져트이 실펑크가나서 펑크를 해결하고 양평대교 앞에서 잠시쉬고 출발을 합니다.   찬님께서 형수님과의 약속때문에 양평에서 점프를 하시고 6명이서 분원리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제가 팔당에서 분원리만 돌다가 양평에서 들어가는 길을 헤깔려서 잠시 길을 잘못 들었다가 쥬라기님의 도움으로 제대로 길을 찾아갑니다.~~  우너래는 분원리의 강변을 따라서 팔당으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힘도들고 업다운업다운을 4-5번이나 해야되는데 할 자신이 없어서 온천쪽으로 업힐하나를 넘어서 팔당쪽으로 길을 잡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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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님과 데져트님께서 찍어주셨네요.~~  작년 11월 로드차를 가지고 분원리를 왔다가 이 언덕에서 떡실신을 하고 간적이 있어서 나름 긴장을 했는데 초반에 몸이 제대로 풀려서 그런지 이날은 페달링이 엄청 가벼웠습니다.~~
다음에는 집에서 천호대교거쳐서 분원리까지 빨리타기를 함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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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그동안 로드를 가지고 가급적이면 언덕만을 탔는데 꾸준히 타다보니 이럴때 빛을 보네요.~~  업힐실력이 늘어나면 라이딩도 한결편해진다는것 몸소 느낀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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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에스투님께서 제 잔차사진을 잘 찍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언덕을 올라온만큼 내려가서 손쉽게 팔당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팔당에서는 다시 점프하실분들과 천호대교까지 끝까지 타고갈 사람들이 갈라집니다.~~  강변으로 갈까?? 하다가 상일동-암사동쪽으로 길을 잡고 랃이딩을 시작합니다.~~  암사를 거쳐서 출발지점인 천호대교 남단까지 무사히 라이딩을 마칩니다.~~
천호대교까지는 브라보, 에스투님 만달리자 이렇게 3명이 완주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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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100km 정도 탔지만 로드로 다녀오다보니 쉽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깍두기로 다녀오신 브라보님에 체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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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아쉬워서 옆에 있는 아가씨한테 사진한장 부탁하고 3명만 조촐하게 단체사진을 찍고 다시 헤어집니다.~~
2분은 강남쪽 잔차도로로 복귀하시고 저는 광진교를 넘어서 중랑천으로 바로 질러갑니다.~~
초저녁인데도 굉장히 어두워서 밝은 라이트가 있었으면 조금은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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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님께서 강북으로 다리를 건너시면서 찍은 사진인데 마음에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총 거리수를 보니 144km를 탔더군요.~`  용문에서 속초가 대략 150km 정도 되니 오늘 속초를 한번 다녀온것 같네요.~~  10월 1일 속초라이딩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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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6, 2011 14:57 09 26, 20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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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볼일이 있는 관계로 오전에 일찍 망우공원묘지 순환도로에 다녀왔습니다.~~
대략 집에서 출발해서 도착해보니 40km 정도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
망우공원묘지 순환도로는 서울 동북쪽 망우리고개 정상 옆에 있는 길로 가면 나옵니다.~~
시작과 끝이 같기때문에 인터벌 라이딩이 가능한곳입니다.~~ 계속 무한루프 할 수 있는 곳이죠..

공원관리사무실까지가 계속 업힐이라서 힘들지만 관리사무실에서 업힐이 대략 2km, 다운이 2km 정도 되는 코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관리사무실까지가 힘들지 순환도로는 남산을 무정차로 오르시는 분이라면 뭐 2-3바퀴는 거뜬히 돌 수 있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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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공원묘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망우사거리에서 관리사무소까지 대략 한 2-2.5km 정도 업힐이 있습니다.  망우리 고개 정상에서 옆길로 업힐을 한 500m 정도 더 하시면 망우공원묘지 관리사무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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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 올라갑니다.  양쪽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야 합니다.  차는 무조건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간혹 왼쪽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예전에 밤에 역주행하다가 사고나는 장면을 봤는데 아찔하더군요.~~ 결국 역주행 하신 분이 독박을 쓰고 정주행하신분의 치료비및 잔차망가진거 다 보상을 해줬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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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일찍이라서 한적하군요.~~ 근데 주말에는 조금은 복잡합니다.  여름 밤에는 주말만큼 복잡할때도 있더군요.~~  산책하기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마라톤 동호회에서도 훈련코스로 종종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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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 보면 시내보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인트가 한 2-3군데정도 나옵니다.~~  낮, 밤 모두 나름대로운치가 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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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일찍 라이딩 오신분이 계시군요.~~ 대략 한 3-4명정도 봤고, 싱글타실려고 오시는 분들을 팔각정에서 한 4-5명정도 보았습니다.~~  주말 낮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침일찍 오시는 분들이 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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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없었는데 순환도로 중간에 화장실이 생겼군요.~~  화장실이 없어서 라이딩하는동안 꾹 참고 있었는데 이제는 참지 않아도 되겠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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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왼쪽은 순환도로 코스이고 오른쪽은 싱글을 탈 수 있는 코스입니다.~`  용마산과 아차산까지 갈 수도 있고 망우산 헬기장을 거쳐서 순환도로 팔각정까지 갈 수 있는 싱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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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도로 정상 팔각정입니다.~  3바퀴 모두 돌고 걍 가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2바퀴 돌고 잠시 쉽니다.~~  다음번에 갈때는 3바퀴 무정차로 함 돌아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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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족옆에 싱글길로 가면 위에 위에 사진에 갈림길이 나옵니다.~~ 싱글길 한 1바퀴가 순환도로 1바퀴 정도의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갈래의 싱글길이 있어서 초보자들이 라이딩하기에 아주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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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앞에 싱글길로 내려가면 구리쪽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구리경찰서, 구리삼육고등학교 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나오면 이곳 싱글은 중급정도의 코스입니다.~~

예전에 면목동에 살때는 망우공원묘지쪽에 자주와서 라이딩을 했는데 중계동으로 이사가면서 한 1년만에 처음으로 가봤네요.~`  그동안 많이 바뀌어서 나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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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9, 2011 14:53 09 19, 20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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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7 허머동 수요 정기모임


EveryTrail - Find trail maps for California and beyond


어제 오랜만에 수요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2주 전에는 국립극장..~~ 어제는 반포대교 남단에서 모였네요.~~
양재샵에서 몇가지 셋팅을 손보고 출발했습니다.~~ 양재역에서 강남역까지 차가 대박 밀려서 저도 밀리다가 조금 늦게 도착을 해버렸군요.~~

도착하니 말해뭐해님, 살로몬님, 일마레님, 로시단테 님이 계셨고 한 10여분후에 케일럽형님과 갈색푸우님, 헬양께서 합류를 하고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서울숲에 콩나물 국밥집 죽이는데가 있다고해서 거기로 향합니다.
먹으로 가기는 좀 뭐해서 응봉산을 찍고 가기로 하고 출발을 합니다.~~

MTB로는 많이 올라다녀봤는데 로드로는 처음이라서 내심~~ 다리통이 터져서 무정차로 함 올라가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갑니다.~~  도착하고 업힐 초입에서 시작을 합니다.~~ 1:1단으로 해놔도 다리에 힘만 들어가고 페달질이 잘 되지 않는군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댄싱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가파르고 굵은 코너가 2개정도 있었는데 걍 힘으로 밀어붙이고 올라갑니다.~~  어찌어찌해서 힘든 업힐은 다 올라갑니다.~~

바리게이트 있는곳에서 경찰 아저씨가 싸이클가지고도 여기 올라오네요라는 말에 짧게 넵 하고 걍 지나갑니다..
말할 기운도 없고 마지막 업힐이 또 남아있기 때문에 힘들게 힘들게 올라갑니다.~~

간만에 와 봤는데 공원 마지막에 계단이였는데 왼쪽옆으로 잔차가?? 올라갈수 있게 길을 만들어놨군요.~~
그래서 걍 치고 올라갑니다.~~  도착하자마자 다리통이 터지는줄 알었습니다.~~

응봉산 팔각정에서 잠시 성수대교쪽으로 바라다보고 조금 쉽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출사를 오신분들이 굉장히 많네요.~~
저도 그 틈에서 아이폰으로 몇장 촬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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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구리지만 나름 괜찮게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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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애마와 함께.~~  바람을 빵빵하게 넣어서 그런지 아주아주 잘 나가네요 ㅎㅎ
단체 사진도 찍었지만 마이 흔들려서 단체사진은 제외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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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올랐다는 인증샷을 함 찍어봅니다.~~ ㅎㅎ
뒤에 현수막만 없었어도 대박이였는데~~  사진찍는 분들이 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걍 현수막 앞에서 찍습니다.
이분들 B셔터로 대략 한 20-30초 정도 열고 찍으셨을텐데 저희가 사진을 찍으면서 플레쉬를 터트리셔 아마도 저희가 사진찍는 동안에는 오른쪽으로 하례가 들어와서 이때 찍으셨던 분들은 사진을 다 망쳤을거로 생각이 됩니다. ㅋㅋㅋㅋ



응봉산을 내려와서 목적지인 콩나물 국밥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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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바로 옆에 있는 곳이던데 장사가 아주잘되는 곳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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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국밥이 나오고 맛나게 먹습니다.~~
이곳에 모주라는 막걸리가 있는데 이놈도 맛나겠더군요.~~ 한장에 천원이지만 술이 약한 저는 걍 콩나물 국밥만 먹습니다.~  식사후에 살로몬님이 쏘신 팥빙수를 간단하게 먹고 집으로 출발합니다.~~

대략 11시쯤 출발해서 12시쯤 집에 도착~~  뜨거운물이 나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몇일전까지 보일러 공사를 한다고 온수를 끊어버려서 냉수로 샤워를 하고 했엇는데 온수로 샤워를 하니 행복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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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게 66km 정도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대략 속도를 보니 초반에는 대략 30km정도 속도를 내었고 후반에는 꾸준히 25km의 속도로 라이딩을 했군요.~~  10월에 첫날 속초라이딩을 계획하고 있는데 지금 컨디션으로는 무난히 속초를 다녀올 수 있을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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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8, 2011 12:52 09 8, 20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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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로드를 입양하고 주말에 시간이 될때마다 남산이나 북악을 자주 갑니다.~~
허머동 라이딩때 붙여주었던 CityTure....
이날은 새롭게 고려대-개운산-아리랑고개-북악-남산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남산이야 올라가는 길이 한가지밖에 없어서 오르던 길을 올랐고, 북악은 여러가지 길로 오를 수 있습니다.
길이도 길면서 적당한 업다운이 있는 고려대-아리랑고개-북악팔각정 라인으로 라이딩을 했습니다.

MTB를 탈때는 자주 올라다니던 곳이였지만 로드를 타고는 처음으로 타보내요..~~
MTB의 기어비와 로드의 기어비가 틀리기 때문에 로드가 조금은 힘들고 뻑뻑하게 올라가야 합니다.
2주전에 이 코스로 오를려고 하다가 뒷바퀴에 펑크라는 큰 드레블이 생겨서 가지 못했는데 오늘 다녀왔습니다.
햇빛을 따가웠지만 그늘은 시원했기 때문에 자전거타기에는 아주 적당한 날씨였습니다.~~

고려대 초입..  7마트에서 커피한잔과 물을 보충하고 언덕길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마을버스를 타고 이곳을 올랐는데 자전거로 오르자니 좀 힘이 들기는 합니다.~~
경사가 조금은 가파르고 한 1.3km 정도의 고개지만 경사도가 좀 있어서 약간은 힘이 드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1.3km 구간을 오르면 몸이 어느정도 풀리기 때문에 북악을 오를때는 조금 쉽게 오를 수가 있습니다.

힘겹게 오르고 개운중학교를 지나고 아리랑고개를 지날때쯤에 뒤에서 뭔가 떨어집니다.~~전화기가 떨어졌네요.
그렇습니다. 고개진입전 7마트에서 음료수를 하나 먹고 안장가방에 지퍼를 열어놓고 고개를 올랐네요.~~
차를 잠시 막고 전화기를 주었습니다.  차가 지나갓으면 아마도 액정이 박살날뻔했네요...
다행히도 액정이 하늘을 보고 떨어져서 케이스만 조금 상처가 남고 전화기는 무사하네요.~~

아리랑고개를 지나고 이제 북악산길로 접어듭니다.~~
로드차를 타고 처음 오르니 겁나게 힘이듭니다.~~  그래도 체력안배를 잘해서 오르니 오를만합니다.~~
한참을 언덕길과 씨름을 하고 북악팔각정 의자위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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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시야도 좋았고 하늘도 높았고 무엇보다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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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쪽을 바라보면서 한컷찍습니다.~~  나무들에 둘러쌓여서 있는 집들이 좋네요.~~
저도 언젠가는 저런집들에서 살아보고 싶군요 ㅎㅎㅎ
한 20분정도 잠시 쉬고 다음 목적지인 남산으로 향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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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길로 들어서는데 남산의 모습이 모셩서 한컷 찍습니다. 언덕길을 내려가서 다시 저 남산타워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중간에 점심도 해결해야하고 붐비는 시내 중심가도 통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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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앞까지 내려와서 시원한 하늘을 배경을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이폰 앱을 가지고 파노라마로 만들어 봤는데 걍 막 찍어서 그런지 왼쪽과 오른쪽의 사진이 매우매우 틀리네요.~~
다음에 삼각대를 가지고 날씨 좋을대 제대로 찍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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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모습입니다.~~  사진찍기 아주아주 좋은 계절이 왔네요.~~ 사진기 둘러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종묘옆에 있는 칼국수 집에서 냉면으로 점심을 합니다.~~  1995년부터 다니던 집인데 얼마전에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빈다.  예전 주인 아주머니가 나이가 좀 많으셔서 아마도 힘들어서 그만 두신것 같습니다.~~  항상 칼국수 외에는 먹지 않았는데 주인이 바뀌고 왠지 칼국수가 맛이 없을것 같아서 맛을 평이하게 낼 수 있는 냉면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종로를 지나 동대문을 지나서 남산쪽으로 향합니다.  동대문쪽에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파노라마 촬영을 잘못해서 동대문 앞에 버스의 모습이 떡하니 나와서 걍 올리지 않습니다.~~

국립극장까지 왔습니다.  국립극장에서 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기때문에 쉬지 않고 그냥 올라갑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을때는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바라다 보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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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구름사이로 해가 들어갔다 나왔다해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때는 노출이 항상 신경쓰입니다.~~  역시나 왼쪽의 사진과 오른쪽의 사진의 노출이 틀리게 나오는군요.~~  이 모습도 나중에 재대로 찍어봐야겠습니다.~~  한 10여분 쉬고 남산타워 버스정류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쉽니다.~~

햇빛이 따가워서 원래 쉬던 장소 옆에서 쉬는데 연예인 포스에 여자분이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갑니다.
아이가 참 이뿌고 귀엽게 생겼네요.~`  그리고 그 뒤에 남자분이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갑니다.
자세히보니 예전에 서울시장 선거에 나왔던 심은하의 남편분이군요.~~ 그럼 안경쓴 여자분은 심은하??
쉬면서 자세히 보니 심은하씨네요.~~  사진을 찍으러 남산에 왔었으면 싸인을 받았을겁니다...
하지만 져지를 입고 있어서 걍 패스합니다.~~

남산을 내려와서 시내로갈까? 한강쪽으로 갈까? 하다가 한강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반포대교입니다.~~  반포대교 남단에서 북쪽과 동쪽을 바라보는 모습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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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기 아쉬워서 여기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그냥 막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ㅋㅋ

반포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후에 한강과 중랑천 자전거도로를 통해서 쉬엄쉬엄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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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총 라이딩 거리는 65km, 큰 언덕은 2개나 넘어서 약간 피곤한 정도로 라이딩을 했네요.~~
다음주는 어디로 라이딩을 갈까? 고민해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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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5, 2011 12:28 09 5, 20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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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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