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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마지막글이 2016년 5월이니 대략 3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페이스북에 인스타에 SNS를 활용하다보니 블로그 이용은 참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간 포스팅하게 있어서 꾸준하게 한달에 2만명정도는 꾸준히 방문을 해주시네요..

최근 10여일정도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방콕, 파타야 남쪽에 섬을 다녀왔습니다.
놀러갔으면 좋았겠으나 일하러 간거라서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거기에 더운나라에 우기때 간거라서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악~~~

태국은 우기때 2번정도 가본적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오거나 하지 않아서 걍 소나기나 오다 말겠지하고 갔다가 하루종일 비가오는 경험을 2번정도 겪어야 했습니다.

항상 밤비행기를 타고 가서 밤비행기로 돌아왔었는데 이번에는 아침비행기로가서 밤 비행기로 왔습니다.
이제는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밤비행기는 힘들어서 못타겠더라구요..

11시 타이항공 비행기를 타고 2시쯤인가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사놓은 유심이 계속 인식을 하지 못해서 공항에서 1시간동안 삽질을 하다가 걍 호텔로 향했습니다.
태사랑 카페에서 클래식's 님에게 도움을 얻어서 아속 터미널21 5층 AIS에서 10일동안 사용할 유심을 구입하고
바로 랏차다 롯파이(달랏롯빠이2)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속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 곳입니다.

몇년전에 촬영을 했지만 가까우니 한번 가봅니다.
방콕의 하늘은 2~3일정도 빼고는 정말 화가 나있는적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자주 그리고 오래 화풀이(비)를 해서 정말 힘든 출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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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시장 맞은편 쇼핑몰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략 4~5층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주보는쪽에서 해가지기 때문에 일몰사진으로도 좋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6시쯤 도착해서 준비를 해봅니다.  아속에서 하늘이 열려있어서 일몰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봅니다.  그러나 다시 구름이 모여들고 일몰을 물건너 갔구나하고 삼각대를 펴봅니다.
갑자기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도 내리다 그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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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16미리가 화각이 좁아서 Full로는 다 잡히지 않아서 아이폰 파노라마로 촬영해봅니다.  콘트라스트가 좀 옅게나와서 11-24mm 뽐뿌가 확~~~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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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졌습니다.  날시가 좋았다면 파란하늘색에 구름들은 빨간색으로 물들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몰은 요때 사진을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건기때 함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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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조금 더 어두어져서 촬영을 합니다.  저는 5층에서 촬영을 했는데 저말고 다른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촬영을 하더니 갑니다.  그리고 몇몇 관광객분들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촬영을 마치고 내려가는데 4층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4층에서 보는 뷰와 5층에서 보는 뷰가 조금씩 틀립니다.
이번출장을 꾀나 힘들 출장이 될것 같아서 트래블러 삼각대를 가지고 갔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큰 삼각대를 가지고 가 봐야겠습니다.   촬영때마다 좀 아쉬운점들이 느껴지더라구요..

간단히 촬영을 마치고 호텔에가서 일찍 휴식을 합니다.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정말 피곤해서 돌아가는 MRT에서 눈이 저절로 감기더라구요..

다음날 환전을 해야해서 아속을 갔다가 전부 11시 오픈이라서 시암에 시암익스체인지에가서 환전을 합니다.
이날 50, 100달러짜리 환전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어플을 보니 2년전에 100달러 환전시 3400밧 정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3050바트 정도밖에 안주더군요..  500달러정도 환전했으니 2년전에 비해서 2000바트정도 덜 주는군요.  암튼 아껴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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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쎕운하 버스를 타고 HuaChang에서 Phanfa까지 갑니다.  

오늘의 첫 일정은 왓 싸켓을 가는겁니다.





이곳도 몇년전에 왔었는데 몇가지 촬영하게 있어서 낮에 방문을 합니다.
한국분들에게는 덜 알려진곳입니다.  인근 음식점까지는 오시지만 이곳은 잘 안오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언덕위에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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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은 Goldeun Mauntin 입니다.  한국명은 황금의 언덕(산)정도 되겠네요.  산이기는 하나 걍 작은 언적 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곳이 좋은점은 방콕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서 저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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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을 들어가니 태국분께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입문에서 매표소까지 한 100여 미터만 가면됩니다.
입장료는 50바트입니다.  오후 7시까지 개방하나 적어도 6시 전에는 입장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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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하면 부처님이 보이고 소한마리가 사람들을 재려보고 있습니다.  ㅋㅋ
일정시간마다 연기도 뿜어줘서 신비롭게 사진을 촬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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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콕시내를 369도 조망할 수 있기때문에 날씨가 좋은날에는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일몰과 함께 야경까지 관람을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요즘 타임랩스에 재미를 붙여서 타임랩스도 촬영해봅니다.
사원은 외부계산을 통해서 올라가면 나오는곳과 내부계단을 통해서 황금탑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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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길에 수련이 있어서 찍어봅니다.  단아하면서도 고아서 좋아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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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분께서 사원에서 런웨이를 하고 계십니다.  하하 외모나 몸매나 정말 모델같으시더라구요.
남편분으로 보이는 남자분도 멋있게 생겼습니다.  전직이 모델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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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께서도 인증샷을 남기십니다.  이날만 스님을 여러분 봤었는데 하나같이 인증샷을 남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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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내려가서 분위기가 좋아서 한컷 남겨봅니다.  괜히 이런 모습이 저는 좋습니다.
사원을 내려와서 카오산을 거쳐서 파아팃 선착장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왓아룬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건너편으로가서 카페에 자리를 잡습니다.  너무 일찍 왔습니다.  일단 커피한잔을 시키고 걍 보다가 갈것이냐? 말것이냐를 정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우기이기 때문에 일단 기다렸다가 왓아룬을 촬영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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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비롭습니다.  낮에도 신비로운데 밤에는 어떨까요??
이 모습을 보자니 그냥 갈수가 없습니다. 밤까지 기다렸다가 화려한 밤의 모습을 보고 가야겠습니다.
이 카페에서만 대략 300밧 넘게 음료를 시켜먹은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음료 한잔가지고 버티기에는 가게에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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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구름이 하늘을 뒤덥습니다.  역시나 제가 자리를 잡으니 구름들이 몰려옵니다.
구름 사이로 하늘이 열리고 빗내림을 주십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모습 참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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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때가 되니 다시 하늘에 구름이 많아졌습니다.  아~~  역시나 우기때 일몰을 천운인것 같습니다.
그냥 기다렸다가 밤의 왓 아룬을 보고 가야겠습니다.
출장비만 넉넉했다면 맞으편 호텔을 1~2일정도 잡아서 방에서 촬영하면 좋았을것을 그놈에 출장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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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시시각각 바뀌어서 계속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갑자기 하늘이 열렸다가 갑자기 닫혔다가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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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쯤이면 하늘이 빨개지면서 왓아룬도 빨갓 빛을 받아서 오묘한 색이 나와야 하는데..  구름이 너무 많습니다.
왓아룬 조명이 켜지기는 했네요..  점점 어두워질수록 왓 아룬의 밤의 모습이 화려하게 변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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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탑의 색이 바뀌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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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면 하늘이 파래지면서 구름이 붉은색으로 변할때  이모습이 참 좋은데 날씨가..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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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늦게까지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카페가 8시에 닫아서 8시까지 촬영을 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카페 직원들은 빛의 속도로 정리를 하고 퇴근을 합니다. ㅋㅋ





촬영한 타임랩스와 사진으로 쓱싹쓱싹하니 영상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것 같습니다.


섬에가서 촬영하기 앞서서 대학교 선배를 만나러 갑니다.
대략 21년만에 만나는것 같네요..  근근히 SNS에서 소식을 듣고 있었는데 태국에 정착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원래 작년에 보려고 했으나 저보다 더 바쁘신 분이라서 못보고 이번에 한국식당을 개업했다고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





서울로 따지면 대략 수유리나 쌍문동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고 돈무앙 공항에서 조금더 떨어져있으니 부천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한국음식 전문점으로 도시락을 컨셉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한국음식 전문점이지만 태국음식도 판매를 합니다.   한국음식은 선배가 만들고, 태국음식은 형수님이 만드신다고 합니다.  형수님이 태국분이라서 정말 음식을 맛있게 합니다.  저는 한국음식점와서 태국음식을 먹고 가네요.. ㅋㅋ

전날 힘든 촬영으로 인하여 이날은 일찍 호텔로 귀가해서 근처 맛사지 집에서 마사지를 받고 일찍 잠을 청합니다.
다음날 섬 리조트를 가서 촬영을 해야했기 때문에 힘든 여정의 시작이라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일찍 잠을 청합니다.  

원래는 3박4일 일정이였으나 취소된 일정도 있고해서 2박3일 촬영을 하고 방콕가는길에 파타야로 향합니다.





파타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호텔을 가기전에 이곳에 잠시 들러서 촬영을 하고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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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높은곳에서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이날 날씨가 좋아서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가고 싶었으나 다른 일정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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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사진을 한컷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ThinkTankPhoto ProTeam (https://www2.thinktankphoto.com/pro-team/)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촬영을 갔을때 가방사진들을 몇장 남겨옵니다.





정말 시원한 뷰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낮부터 밤까지 쭉~~ 촬영을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때는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사진과 영상을 남겨봐야겠네요.. ^^


파타야는 원래 계획이 없었으나 스위스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잠시 들러 1박을 했습니다.
작년 출장때 부아카오 폭립 맛집이 있다고해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시간대라 사람이 많았고 2인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합석을 해도 되냐고 해서 앉으시라고 손짓을 하고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스위스에서 은퇴하고 오신 분이고 독일어가 모국어라서 영어를 잘 못하셨고 저도 영어가 짧은 편이라서 깊은 이야기는 못하고 호구 조사 정도만 하고 라인 아이디를 교환했습니다.  음식값을 계산하려던 찬라 자기가 계산을 하겠다고 합니다.  거절을 하였으나 혼자 밥먹는게 심심했는데 말동무를 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한국에 돌아가서 같이찍은 사진과 한국 풍경을 엽서를 만들어서 보내드렸습니다.  12월에는 저에게 팔찌를 선물해 주셨네요..

그리고 이번에 태국에 온김에 파타야를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 가려고 했습니다.  콘도앞에서 만났고 집에 초대를 해서 갔습니다.  혼자인줄 알았는데 와이프와 함께 은퇴하고 파타야에 정착을 하셨네요.  만드신 파이와 레드와인 한잔하고 둘이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으로 향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아저씨가 계산을 하셔서 좀 미안했습니다.   대신 저는 운동할때 사용하시라고 심박계를 선물로 드렸으니 샘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번 출장에 함께 했던 가방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나온 가방으로 총 4가지 크기로 나오며 저는 2번째 크기인 26L짜리를 메고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장비들을 모두 넣고 무게를 재어보니 대략 13kg 정도 나오는군요..
매일 12시간 정도 메고 다녔으니 어께가 힘들만도 한데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이번 여행에 편안한 동반자였습니다. ^^  다음에는 36L 짜리로 좀 더 먼곳을 다녀와봐야겠습니다. ^^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다음날 바로 방콕으로 향합니다.  우기라서 할당된 촬영을 못해서 초초했습니다.
방람푸에 짐을 풀고 주요건물들 야경 촬영을 위햇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첫번째 장소는 전승기념탑(Victory Monument)입니다.
BTS노선도 전승기념탑을 돌아서 갈 정도로 태국의 정심이 담긴 곳입니다.  
외세에 맞서 싸운 군인들의 혼을 위로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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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밤에는 탑 테두리에 빛이 나면 좀 더 좋을것 같은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매우 복잡한 교차로라서 1시간정도 촬영후에 원하던 사진이 촬영되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두번째날 방문했던 왓 쌋켓을 저녁에 방문합니다.  
방람푸지역이 높은곳이 없는데 노은곳에서 환한 빛을 내주니 안가볼 수가 없습니다.
보는 위치에따라서 틀리겠지만, 배 위에 사원이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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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로하 쁘라쌋(금속의 신전)이라는 곳입니다.  왓 싸켓 바로 옆에 있습니다.
낮에는 일반 사원과 다를게 없는데 밤에는 정말 화려합니다.  황동으로 된 첨탑이 모두 37개 있다고 합니다.
밤에 황동에 비치는 빛들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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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으로 향해서 왕궁의 모습을 멀리서 촬영할 수 있는곳을 찾다가 삽질을 좀 하고 다음날 포인트를 찾아서 헤맵니다..

카오산 두번째 날부터 밤에는 계속 비가와서 왓 싸켓에 일몰과 야경을 보지못했네요.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날 왕궁 근처 싸남 루앙으로 향합니다.  싸남 루앙에 테두리는 모두 들어가지 못하게 해놔서 낮에 어떻게든 방법이 있겠지하고 싸남 루앙을 한바퀴 돌면서 포인트를 찾아봅니다.

싸남 루앙 중간에 투어버스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서 낮에 사진을 하나 촬영하고 밤에 촬영여부를 문의하고 밤에 다시 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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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들이 양쪽에 있는데 오른쪽분은 늦은시간까지 출입문을 개방한다, 왼쪽분은 않된다 그래서 밤에 눈으로 확인을 하러 갔습니다.  다행히 문이 열려있었고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내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날 이후로 밤에 계속해서 비가 내려서 아쉬웠던 촬영입니다.

다음날도 계속해서 하루종일 비소식이 있어서 우기때 4~5번 방문했지만 이렇게 하루종일 비가온적은 처음이였습니다.   비가오면 촬영이 힘들기 때문에 서울에서부터 검색해서 찾아본 행사를 찾아가 봅니다.





모터그래퍼 시절 코엑스 서울오토살롱에서도 전시회도 하고 많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촬영도 했으나 다른 종목촬영으로 전향하고 한 10여년 못갔는데 10년만에 처음으로 방콕 오토살롱을 다 가봅니다.
오토살롱은 모터쇼와 다르게 튜닝된 차량과 튜닝을 위한 부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 입니다.

태국에 진출해 있는 일본 자동차회사들이 큰 부스를 차려서 나왔고 그외 많은 튜닝업체들이 나와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보다 대략 한 3~4배정도는 큰 전시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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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구경도 좀 하고 레이싱언냐들도 좀 보고 사진도 같이 찍고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모터그래퍼 시절에도 레이싱 언냐들은 잘 안찍었는데 관광객모드로 왔으니 몇장 찍어봅니다.
행사장에서 제일 쎅시했던 언냐2명입니다.  다른 언냐 한명은 같이 찍은 사진말고는 없군요..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아속으로 넘어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카오산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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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계속 비가내려서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늦은밤 비가 잠시 그치 틈을 타서 왓아룬을 보기위해서 왕궁쪽으로 다시한번 가봅니다.  카페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서 사진을 몇장 촬영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촬영했던 사진과 비슷하게 나왔군요..




매번 맞으편에서 왓 아룬을 촬영했는데 오전에 왓 아룬으로 향합니다.  
오전에도 날씨가 좋지 못하다가 왓 아룬에 도착하니 하늘이 열리네요..^^
많은 한국분들이 여기서 인생 사진을 촬영하더군요.  몇분 촬영을 해드리고 여자커플 2분은 한 10여분 촬영을 해드린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잘나오게 촬영하는 방법과 구도등도 설명해드리고 왓 아룬을 빠져나왔습니다.

왓 아룬을 나오고 오후부터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비가 엄청나게 내립니다.
왓 싸켓에서 마지막 날 오후를 보려고 했는데 정말 아수비군요.. 그래서 다음날까지 방랑푸지역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스냅 촬영을 해봅니다.




우기때 하루종일 비가온게 3일정도 되었고, 마지막 4박5일 카오산에서는 계속 해서 꾸준히 비가 내려서 좀 힘들었습니다.  계획된 촬영도 다 끝내지 못하고와서 좀 찜찜하기도 했구요..

다음에는 2월이나 10월쯤에 스케쥴을 잡아서 제대로된 일몰과 야경사진을 촬영해보야겠습니다. ^^



Photo by ChaeWoo Lim (Lim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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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8, 2019 00:08 07 8, 2019 00:08
Posted by MyDrama

스포츠 사진촬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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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3, 20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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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찍는것보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은 많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다.  가만히 서있는 아이에 사진보다 움직이는 아이의 사진이 찍기가 힘들 듯.

스포츠처럼 빠르고,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들에 순간포착은 고도의 집중력과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며 좋은 장비를 필요로 한다.  경기 흐름을 따라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예측하고 예측된 촬영포인트에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에 대한 예측력이 없으면 장비가 좋다고해서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없다.  골이 들어가고 촬영한 사진은 선수들의 환호하는 모습만 보일뿐 골이 들어가는 장면은 잡지 못한다.  

필자는 아이스하키를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있다.  그 외 여러종목(모터스포츠, 축구, 마라톤, 등)에 사진을 촬영했고, 촬영하고 있으며, 필자가 촬영했던 종목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자 한다.

스포츠 사진 촬영에 있어서 필자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다.

-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가? (종목의 특성 및 경기 규칙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 장비에대해서 얼만큼 활용할 수 있는가?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으면 알맞은 장비를 선택할 수가 없다.  또한 엉뚱한 장비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아이스하키의 경우 추운곳에서 진행되는 경기라서 보온에 신경을 써야하며(대략 –3~5도 사이다), 모터스포츠의 경우 야외에서 진행되고 코스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기능성의 편한복장과 편한 신발, 햇볕이나, 비에 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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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이다. 조금 더 다양하고 좋은 사진을 얻기위해서 투자를 하다보니 짐이 한가득 됐다. 지금은 장비가 좀 더 늘고 가방도 모자라서 숄더백을 하나더 구입해야 됐다.



1. 자신이 가지고있는 카메라 장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필자가 생각하는 스포츠 사진촬영에 있어서 중요한 2가지중 먼저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스포츠 사진촬영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장비가 매우중요하다.  경기가 순식간에 일어나고 지나가다보니 기본적으로 2개의 바디와 여러개의 렌즈를 가지고 촬영을 한다.  카메라에서 렌즈를 교환하는 순간 상황은 종료 되기 때문이다.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하며, 상황에 맞춰서 세팅하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필자는 사진 장비(주로 카메라)를 구입하면 매뉴얼을 3번정도 정독을 하고 나에게 필요한 기능과 설정을 체크하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순위 리스트를 작성하고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다.  공부하고 집중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반듯이 실수를 하게 된다.  체크되지 않는 것은 나중에 시간이 날 때 본다.  제조사에서 넣은 기능을 100%다 쓰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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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는 300mm 렌즈로 커버가 가능한 곳이다. 바디에 따라서 400mm 까지 필요할 때도 있으나 필자가 촬영해본 결과 300mm가 알맞는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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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장 중에서 축구구장이 가장 클것이다.(야외 경기장 제외) 축구장에서는 대략 400~600mm 사이 렌즈로 촬영하면 적당하다.



스포츠 종목마다 사진장비와 세팅이 다른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비슷하겠지만 렌즈의 구성과 기타 악세사리등의 구성은 종목마다 모두 틀리다.  넓은 경기장(축구, 야구)을 사용하는 종목은 긴 망원렌즈(400mm, 600mm)가 필요할것이며, 상대적으로 좁은 경기장(아이스하키, 농구, 배구)을 사용하는 종목은 짧은 망원렌즈(300mm, 400mm)로도 커버가 가능하다.  필자가 주로 촬영하는 아이스하키의 경우 경기장의 크기가 30m x 60m 정도라서 300mm 렌즈를 가지고 충분히 촬영이 가능하다.  요즘은 카메라 화소수가 높아서 약간 넓게 찍고 잘라서 써도 이미지 퀄리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내가 촬영하려는 종목에 최적의 장비 조합을 찾아서 촬영해야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아이스링크 특성상 많이 어둡다.  밝은(F2.8)렌즈가 꼭 필요로 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들을 포착하기 위해서 단렌즈를 선호한다.

적당한 장비를 선택했으면 장비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한다.  필자는 추운곳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습기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가방에 항상 제습제를 넣어놓고 촬영 종료후에 메모리, 배터리등을 따로 꺼내서 보관을 하고 3-4시간동안은 가방을 되도록 열어보지 않는다.  경기장 안과 밖의 온도차이 때문에 쉽게 습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장비를 수시로 체크하여 최상에 퀄리티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또한 여분의 장비(카메라)를 항상 소지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를 한다.  하루에 보통 몇천컷의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간혹 경기 중간 카메라 셔터막이 나가서 촬영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최근에 셔터막이 망가져서 바디 한 대가 a/s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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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가 국가대표 은퇴전 마지막 경기 중에 있었던 장면이다.


2. 촬영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있는가?  

  종목마다 수많은 경기 규칙이 있다.  같은 용어라도 종목마다 규칙이 틀린 경우가 있다.  규칙을 알고 촬영한 사진과 모르고 촬영한 사진은 퀄리티 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경기규칙을 모르면 경기 흐름에 끌려다니기 바쁘지만 규칙을 알면 미리 앵글을 고정하고 있다가 촬영을 할 수 있다.  경기 규칙을 이해하고 촬영을 해야 데스크에 적절한 사진과 코멘트를 전달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경기 장면은 전달해 줄 수 있다.  포토그래퍼는 사진으로 말을 해야 한다.  한 장의 사진을 보고 독자들이 유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시즌 경기의 경우 흐름을 잘 파악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꼴찌였던 팀이 어떤 계기로 상승세를 타다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선수 개개인에 프로필을 알면 선수들 특징을 잘 살려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포토그래퍼가 경기규칙을 알고 촬영한 사진과 모르고 촬영한 사진은 해당 종목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구분을 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스포츠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이다.  하지만 2가지만으로 좋은 품질에 사진을 촬영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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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에 한장이다. 아이스하키 경기중에 선수들은 한곳에 모아놓고 촬영하기 매우 힘들다. 파워플레이때 이런 모습이 종종 연출되고는 한다. 골리에 촛점을 맞추거나, 날아가는 퍽에 초점을 맞추면 아주 임팩트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3. 현직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을 많이 보고 나만의 앵글을 찾는다.  

  종목마다 사진으로 대표되는 포토그래퍼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앵글이 있다.  나만의 앵글을 찾기 위해서는 종목 전문가들의 사진을 찾아서 감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비슷하게 찍어보고 노력을 하고 내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나만의 앵글을 찾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누가 봐도 “이 사진은 XXX가 찍은 사진이야”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이다.

4.  경기 포인트를 찾는 능력을 찾아라.

  아무리 좋은 사진도 그날 경기에 대표 사진이 아니라면 A컷이 될 수 없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는 사진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시즌을 놓고 봤을 때 각 팀마다 선수들마다 항상 잘할 수는 없다.  상승할때가 있으면 추락할 때도 있다.  극히 예외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팀과 선수들은 시즌중에 상승과 추락을 반복한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승중 일때는 언제까지 상승할지, 추락할때는 언제까지 추락을 하고 반등을 할것인지와, 어떠한 계기로 반전을 시켰는지가 포인트일것으로 생각이 된다.  한 경기 경기마다도 상승과 추락을 반복 하는데 이점도 주의 깊게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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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환은 이날 경기에서 9연패 수렁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또한 헤트트릭까지 기록해서 2015~2016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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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01.12.일 하이원-오지 이글스와의 경기 장면 중에 한 장면이다.  사진으로 봐서는 86번 송동환 선수가 그냥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하는 사진이다.  이날 경기에서 하이원은 9연패 사슬을 끊고, 이날 송동환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1등 공신이 되었고, 그간 침채된 팀 분위기를 반등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송동환은 감기로 이전 2경기를 참여하지 못했다.)  골을 넣는 사진이나, 세레모니 사진은 그날 경기의 A컷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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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이 승리하는데 있어서 골을 넣은 선수도 중요하지만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뒤에서 받여주는 선수도 중요한다.  2015.10.8.일 하이원-대명상무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박빙에 승부였다.  경기전 하이원이 무난히 승리할것으로 생각되었지만 고전을 하였고 그 중심에 김상욱 선수가 있었다.  골은 못넣었지만 3개의 어시스트와 마지막 박상진 선수의 서든데스 골 어시스트는 결정적인 한방이였다.  이날 경기는 엎치락 뒷치락 하는 경기였으며, 연장까지 가서 승부를 내야했던 경기였다.  아이스하키는 경기중에 선수들이 자유롭게 체인지 할 수가 있다.(보통 1분내외로 경기를 뛰고 팀에서 연습한 라인대로 교체를한다.)  연장전일 경우 5-5로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4-4로 경기를 한다.  김상욱 선수는 상대편 지역에서 공격을 하다가 여의치가 않아서 나오는중 하이원 선수들이 체인지하며 비어있는 틈을 보고 박상진 선수에게 패스를 해서 골을 성공시켜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항상 흥미진진할 수는 없다.  그렇지 못한 경기에서 포인트를 찾는 것.  집중해서 경기를 보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진만 촬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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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에서 애매모호한 반칙의 경우 레프리가 상의를 해서 판정을 한다. 그리고 그 판정을 듣기 위해서 양팀 주장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판정을 기다린다. 판정뒤에 주장은 감독에게 판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필자는 심판, 선수들과 친해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규칙이나 흐름을 심판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규칙대로 움직이며 경기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판정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심판이다.  심판 교육을 받고 오랫동안 해당종목에서 활동하지 않는 이상 경기 규칙을 다 알 수는 없다.  심판과 친해지면 애매모호 하거나 잘 모르는 장면이나 판정의 경우 심판들에게 물어보면 언제든지 답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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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고등학교 학생들이 승리후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은 특이하게 필자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서 세레모니를 했다.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 포토그래퍼가 많이 몰려 있는곳에 와서 세레모니를 한다.  아니면 큰 기록을 앞두고 있는 선수의 경우 개별적으로 접촉을 하여 자신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세레모니를 요청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기록 달성 기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매우많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세레모니를 할만한 위치에 대기하고 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포츠 포토그래퍼는 흘러가는 경기시간중 좋은 장면들은 포착하고 자연스럽게 연출을 해야한다.  이의적으로 연출을 할수도 없고 그렇게 해주지도 않는다.

5. 경기장에 미리 도착해서 사전 조사를 한다.  

  경기장이 똑같은 수는 없다.  경기장마다 구조가 다 틀리기 때문에 동선을 미리체크하고 어디쯤에서 사진을 촬영할지에 대해서 경기전에 미리 답사를 할 필요가 있다.  
  아이스링크에서는 되도록 선수들과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야 좀더 임팩트 있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유리가 있기 때문에 어떤 유리 뒤에서 촬영하는게 좋을지 테스트를 해야한다.  그리고 유리가 더럽기 때문에 깨끗하게 닦아서 좀 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면 렌즈 앞 이물질이 뭍은 상태에서 촬영하는것과 똑같다.  깨끗이 하지 않으면 이미지 퀄리티도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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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의 최대 장점은 원하는 피사체를 돋보이게 촬영할 수 있다. 인물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별도의 편집이 필요없다.



6. 망원 렌즈로 필요한 부분만 촬영을 한다.  

  망원렌즈의 최대 장점은 인물과 배경을 압축해서 내가 원하는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아주 뛰어나다.  망원렌즈는 시야가 좁기 때문에 숙달시키지 못하면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 렌즈중 하나다.  움직임이 빠른 종목의 경우 더욱 더 촬영하기가 힘들다.  
  스포츠촬영은 피사체가 움직이는 것을 포착해야하기 때문에 구도에 맞춰서 프레임안에 딱맞게 촬영하기가 힘들다.  보통 여유있게 촬영을 하고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서 적당하게 크롭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프레임안에 딱 맞춰서 촬영하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몇 년전 사진촬영 의뢰가 들어와서 사진을 촬영하고 경기가 끝나기 전 보도자료 배포를 위해서 원본 그대로 전송을 했다.  해당 구단에서 어느정도의 편집과 크롭을 하고 신문사에 사진을 전송할줄 알았는데 원본 그대로 전송을 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내가 얼굴이 화끈거리는 순간이였다.  이후 제3자가 편집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촬영 습관을 바꿨다.

7. 스트로보 사용은 하지 않는다.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들은 최대한 집중해서 경기에 임한다.
  선수가 경기중에 집중할 수 없는 행동은 자재해야한다.  그중 하나가 스트로보의 사용이다.  단독찬스의 순간에 갑자기 반대편에서 번쩍한다면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  경기중에 스트로보를 사용한다고 해서 사진이 잘나오는것도 아니다.  아이스하키처럼 순식간에 경기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 스트로보 사용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지 못해서 욕먹을 바에는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서 촬영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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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에서 패닝사진은 일물을 매우 돋보이게 한다. 이 사진은 1/60에 촬영을 했다. 필자는 1/15까지 도전해서 성공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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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육상경기때 100mm경기에 사진이다. 대부분의 사진기자가 골인 지점에서 촬영을 했지만 필자의 경우 스피드가 최대치에 올라갈때 패닝으로 담아봤다.



9. 적절한 셔터스피드로 포착한다.  

  스포츠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다.  적절한 셔터스피드는 포토그래퍼마다 다르다.  순간포착을 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의 경우 높은 셔터 스피드로 촬영을 하겠지만 다양한 장면을 촬영하고자 하는 포토그래퍼의 경우 낮은 셔터 스피드로 촬영을 할 수도 있다.  
  스포츠 사진에 꼭 순간포착만 있는것은 아니다.  순간포착된 사진이 흐르는 사진보다 더 못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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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3경기때 사진이다. 스트리트 서킷이라 바로 눈앞에서 촬영을 할 수 있었고, 마침 붉은색 머신이 와서 17mm렌즈로 패닝을 시도했다. 원하는 위치에 촛점이 맞고 적당한 화각으로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사진 하단 왼쪽에 있는 그림자는 필자이다


10. 보유한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다양한 앵글을 담아본다.

  스포츠 사진 = 장비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틀린것은 아니다.  장비가 풍부할수록 여러 가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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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로 촬영한 사진이다. 원하는 피사체에 촛점이 맞으면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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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mm렌즈에 90mm 화각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며, 이 이미지는 대략 20장의 연속컷으로촬영이 되었으며 사진에 주인공인 27번 선수에게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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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mm 29mm로 촬영된 사진이다. 광각렌즈의 경우 임팩트가 강한 모습을 남긴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렌즈에 비해서 좋은 사진은 제한적으로 생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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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mm로 촬영된 사진이다. 필자는 주로 전경사진이나 NetCam사진에 어안렌즈를 사용한다. 화각이 아주 넓어서 경기중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1.6크롭 바디에 테스트겸 사용해볼 계획이다.




  필자는 아이스하키 사진을 촬영할 때 장망원(300mm), 망원(70-200mm), 광각(16-35mm, 27-70mm), 초광각(8-15mm) 이렇게 사용을 한다.  보통 장망원, 망원으로 촬영을 하지만 특별한 경기이거나 그날 경기장에 관중이 많을 경우 광각과 초광각을 사용해서 사진을 촬영한다.  사진이 다양할수록 보는 즐거움이 늘어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보통 3-4명이 한조가 돼서 촬영을 하지만 한국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그날 그날 경기에 맞춰서 렌즈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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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am은 아이스하키 촬영에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다. 리모트 시스템이 아니면 촬영하기 불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필자는 위험을 감수 하더라도 꼭 넣고 촬영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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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am을 넣으면 골넣는 장면이나 골대앞에서 접전을 펼치를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이렇게 임팩트한 장면을 생산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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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대회에서는 이런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골대안에 NetCam이 있는게 신기한 골리가 유심히 보고 있다.




  사람이 한명이라고 해서 카메라를 1~2대만 운영을 하라는 법은 없다.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리모트로 촬영을 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모든 사진을 다 사용할 수는 없다.  리모트로 1000장을 촬영하면 그중에 대략 10~20장 정도만 쓸만한 사진이 나온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났다.  하지만 경기장에 설치하는 것은 경기주관단체에 허락이 있어야 하며, 아이스하키 NetCam처럼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곳에 설치할 경우 필히 경기 주관단체에 허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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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넷캠이 이렇게 깨질 수도 있다. 아이스하키 촬영을 하면서 3번정도 깨진적이 있는데 애써 무덤덤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렌즈와 바디를 수리한 영수증을 받고 절망에 빠진적도 있었다. 하지만 임팩트한 사진을 위해서 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경기중 퍽에 맞아서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선수의 안전과 장비의 수거를 위해서 경기가 중단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비를 다양하게 보유할수록 구입,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든다.  NetCam과 같이 골대 안에 넣을 경우 장비가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주머니 사정과 경기 주최측에 허락유무를 확인하고 장비를 사용해야겠다.  넷캠의 경우 그동안 3번의 리뉴얼을 거쳐서 지금처럼 만들었다.  대략 600~700만원정도 사용했다.  NetCam에는 다양한 조합에 카메라와 렌즈를 사용한다.  5D MKIII, 7D MKII, 8-15mm, 8mm + 리모트 이런 조합으로 사용을 한다.  평균 500만원정도의 장비가 들어간다.

11. 두눈을 모두 뜨고 촬영한다.

  스포츠 촬영이 망원렌즈들을 자주사용하다보니 시야가 좁다.  좁은 시야를 커버하기 위해서 양쪽눈을 모두 뜨고 촬영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한쪽눈으로 촬영을 할 경우 렌즈로 보는 곳과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전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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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모터스포츠 사진을 촬영하면서 위험했던 적이 몇번 있었다. 이 사진은 점프하는 머신을 로우앵글로 잡을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점프를 잘못해서 필자쪽으로 착지를 하는 모습이다. 30cm만 옆으로 갔어도 필자는 사고를 당했을 것이다. 다행히 왼쪽눈으로 상황을 주시 할 수 있어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경기중 공이 날라와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고, 모터스포츠의 경우 사고 난 차량의 파편이나 차가 덮칠 수도 있다.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며 F1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들의 경우 1년 동안 수십 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그만큼 위험하다.  아이스하키의 경우 유리 뒤에서 촬영할 경우 부상을 당할 일은 거의 없으나 관중석에서 촬영할 경우 퍽이 관중석으로 날아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며 잘못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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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되도록 M 모드로 하고 피치못할 경우 셔터우선(TV), 조리개우선(AV)모드를 사용한다.



12. 되도록이면 M모드를 사용하되 피치못할 경우 TV(셔터우선), AV(조리개우선)모드를 활용한다.

  몇년전 카메라 수리를 위해서 a/s센터에 간적이 있다.   필자 앞에 점검을 받으러온 분이 있었는데 전문가용 카메라(1DX, 70-200mm F2.8 IS II 대략 700+350만원)를 가지고와서 이것저것 물어보신분을 봤다.  움직이는 사진을 촬영했는데 사진이 전부 흔들리거나, 이상하게 나왔다는것이다.  수리기사는 그럴일이 없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P모드에 놓고 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P가 프로페셔널 모드 아니냐고 그럼 잘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P는 프로그램 AE : 카메라가 피사체의 밝기에 맞게 자동으로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설정한다.  셔터와 조리개가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빠른 셔터를 우선으로 순간포착을 하기 위해서는 M, TV모드를 사용해야한다.  TV의 경우 원하는 셔터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리개를 카메라가 설정하기 때문에 원하는 뷰파인더 상에서 밝은 빛이나 어두운곳이 있으면 그것에 평균값으로 카메라가 조리개를 열고 닫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M모드를 사용하고 노출이 오락가락 하는 경우에만 사용을 한다.

  조명이 일정한 실내 경기장의 경우 M모드를 사용해야 촬영자가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이스링크를 예를 들면 경기장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ISO2000 정도를 놓고 촬영을 한다.  순간포착을 해야될경우 조리개는 2.8에 놓고 최대한 압축을 해서 촬영을 하고,  셔터는 노출이 언더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설정하고 촬영을 한다.  촬영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수시로확인해서 셔터나 노출값을 살짝 조절 해주면 된다.  행사 사진의 경우 셔터를 조금 낮추고 조리개를 조여서 심도를 깊게 해서 촬영을 한다.  

  조명이 불규칙한 경기장이나 야외 경기장의 경우 TV와 AV모드로 촬영을 한다.  조명이 불규칙하거나 야외의 경우 노출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TV, AV로 놓고 촬영을 하되 역광이나 측광의 경우 카메라는 평균적인 노출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사진이 어둡게 나올 수 있따.  이때 노출을 수동으로 밝게 셋팅하고 촬영을 하도록 한다.  

  경기장에서 평균적인 노출을 잡고 촬영을 하기 바란다.  평균적이 노출을 잡는게 초보자의 경우 어려울 수 있다.  몇번 경험을 해보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이다.  사람마다 굉장히 주간적이기 때문에 나만에 평균값을 찾아야 한다.  아주 어둡거나, 아주 밝지 않는한 포토샵이라는 뛰어난 프로그램으로 밝기을 조절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경기장마다 평균 노출을 잡기 힘들 수 있다.  리어설때 노출 잡는걸 연습하거나 연습삼아서 여러 셋팅값으로 촬영을 해보고 나만에 셋팅값을 찾아야 한다.  

13. AF모드는 AI SERVO를 사용한다.

  카메라에는 2~3가지에 AF모드가 있다.  One-Shot, AI Servo, AI Focus  3가지 모드에 기능은 카메라 설명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AI Servo는 동체예측기능이다.  카메라 반셔터를 누르고 피사체를 따라가면 렌즈가 반응하면서 계속해서 피사체에 촛점을 맞춘다.  이때 중요한 장면이 있을때 깊게 셔터를 누르면 촬영이 된다.(이때 드라이브 모드를 연속촬영으로 해야 사진이 여러장 촬영된다.)  스포츠 사진의 경우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그중에서 한장을 선택해서 사용한다.  해당 종목에 어느정도 숙련이 된 포토그래퍼라면 경기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적은컷수를 촬영하고 그 중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중요한 장면이 있을때마다 촬영을 해서 좋은 사진은 건져야 한다.  예전 수동렌즈때는 촛점과 줌을 맞추면서 촬영을 해서 힘들었으나 AF렌즈가 나오면서 반셔터를 통해서 촛점을 맞추고 원셔터를 통해서 사진을 촬영한다.  AI Servo촬영이 촬영한 사진마다 촛점이 다 맞는것은 아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쳤거나, 중간에 다른 피사체가 끼어들었거나 했을 경우 촛점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요즘 카메라는 이 점을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으며(그래서 카메라 설명서를 3번 정도는 정독해야 된다.) 포토그래퍼에 능력에 따라서 적당히 피해가면서 촬영을 할 수 있다.  위 사진처럼 One-Shot로 촬영할경우 촬영한 사진에 대부분이 못쓰는 사진이 될 수 있으며 임팩트한 장면을 절대 촬영할 수 없다.

  위 항목들을 연습하고 습관이 되면 당신은 훌륭한 포토그래퍼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스포츠 사진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직업 중에 하나다.  한국에서 인기종목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지만 비인기 종목을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는 더욱 더 그렇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는 직업이고, 한번쯤은 도전 해볼 만한 직업이기도하다.

  스포츠 사진 쪽이 어디선가 배워서 접근을 하기 매우 힘들고, 알려주는 곳도 없다.  몸으로 붙이 쳐서 터득해야하고, 장비 값도 만만치 않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 직업이다.

  이 글은 스포츠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자가 그동안 몸으로 붙이 쳐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작성했다.  필자의 글이 100% 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처음 접근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01 13, 2016 21:38 01 13, 2016 21:38
Posted by MyDrama
몇일전 지인이 태백산을 다녀왔다고 한다.  예전에 겨울이면 하루 시간을 내서 태백산 눈꽃을 보러 다녀온 기억이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급~~~  일출 촬영은 어떨까??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급~~ 날을 잡았다.

전날 갈것이냐, 새벽에 떠나서 갈것이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차를 가지고 새벽에 떠나는 것으로 날짜가 시간을 맞췄다.  드뎌 29일 새벽 2시에 출발...   28일 10시까지 일을 끝내고 이것저것 준비하니 12시가 넘었다 1시간 잠깐 눈을 붙이고 출발했다.  새벽 공기는 아주아주~~ 좋았다.  제천IC를 빠져나가기전에 휴계소에서 우동 한그릇씩 하고 서둘러서 태백산 유일사 매표소에 5시가 조금 못되서 도착을 한다.  카메라, 옷 등을 주섬주섬 챙기고 산행을 할 준비를 한다.  유일사를 도착하자마자 깜짝놀랐다.   전날 눈이 많이 왔다고 했는데 내렸던 눈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전에는 매표소부터 아이젠을 끼우고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한 200여미터 올라가니 눈이 얼었는지 빙판길이라서 할 수 없이 아이젠을 끼웠다.  그리고 스패치도 필요가 없는 날이였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 시작이다.  해가뜨지 않은 새벽이라서 사진은 생략한다..
유일사 코스에서 천제단까지 코스는 2개이다.  길이는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 길이는 길지만 힘이 덜든 코스..
시간 단축을 위해서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로 올라간다..  과연 해 뜨기 전에 포인트에 올라갈 수 있을까??
꾸준히 운동을 해오다가 요즘 들어서 운동이 뜸해졌다.  그러니 체중도 많이 늘었다.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누군가 뒤에서 잡아 당기듯이 아주아주 힘들었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나서 간신히~~~  올라가면서 저 멀리~~ 여명이 보이는구나..  서울러서 일출 포인트에 도착을 했다.  한 10여명이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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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서 해가 떠올라야 하는데 날만 밝아진다.. 구름뒤에 가려서 해가 떠오르고 있구나..~~  그래도 잠시라도 보여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거의 1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렸는데 저 사진 한장건지고 나머지는 다 허탕이였다.~~
1년에 30일 정도만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직 30번정도 더 도전을 하면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 겠다.
아래쪽은 눈이 없더라도 전날 눈이 왔다고 하니 위쪽은 눈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에 눈만 있다.~~


날이 밝았고, 정산으로가면서 이런 모습을 기대 했는데... 아~~ 눈은 다 어디로간거냐???

차가 유일사 주차장에 있어서 당골로 내려가지 않고 천제단을 찍고 다시 유일사 쪽으로 내려가는 관계로 일출을 찍던 포인트도 사진찍기 좋았지만 하산길에 찍는 것으로 하고 서둘러서 천제단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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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은 MindShift GEAR rotation 180과 함께 했다.  개인적으로 ThinkTankPhoto에서 rotation360이 나올때 부터 애정을 가지고 사용을 했던 시스템이였는데 아웃도어 용으로 체적화되서 출시되서 이번 겨울산은 이놈과 함께 했다.  겨울산행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적당한 체온관리가 중요하다.  산행이야 보통 가다 쉬다를 반복하지만 여기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사진을 찍는 시간동안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그에 대한 대비를 해줘야 한다.  그럼 짐도 많아지고 큰 가방이 필요한데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카메라도 넣을 수 있고 산행중에 급하게 장비를 교체해야될 경우 일반 배낭의 경우 내려서 교체를 하고 다시 메고 해야되는 불편함이 해결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삼각대 거치대와 스틱거치대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매우 편하게 산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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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니 몇가지 정리를 하기 위해서 상단 지퍼를 열고 짐들을 잠시 정리하고 출발을 한다.
삼각대를 넣고 하면서 꺼내야될 물건이 있었는데 생각을 못하다가 급~~~ 생각이 나서 짐을 꺼낸다.  일반 배낭의 경우 내릴 자리를 보고 내려서 찾고 다시 메고 해야 하는데 rotation180은 이런 점이 편하다.  
배낭 등쪽과 위쪽으로 지퍼가 있어서 상단 수납공간에 짐을 넣을 수 있어서 부피가 큰것은 아래쪽에 작은것들은 위쪽으로 해놓으면 저상태에서 위와 아래를 열어서 모두 꺼낼 수 가 있다.  허리부분 벨트가 지지를 해주기 때문에 배낭이 무겁더라도 손쉽게 물건들을 바꿀 수가 있다.
예전 rotation360은 안쪽에 지퍼가 없어서 렌즈를 바꿀때만 좋았지 상단쪽에 짐을 꺼낼때는 배낭을 내려서 꺼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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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쪽을 바라보고 한컷 찍어봤다.  그나마 정상에서는 나무들에 눈들이 입혀져 있어서 일출을 보지 못한 보상을 해준듯하다..  29일날은 생각보다 정상에 바람이 심하지 않아서 편하게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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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신기하게 생긴 고목을 발견~~ 가로, 세로 다 찍어봤지만 세로가 더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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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III와 함께 구입한 24-70 F4렌즈에 마크로 기능이 어느정도 되나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찍어봤다.  어떻게 보면 마크로 기능은 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 24-70 F4 렌즈는 생각보다 마크로 기능이 좋았다.
산 아래쪽에서의 실망은 정상에서 보상을 충분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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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천제단이 보이고 녹색 배낭을 맨 지인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능선을 따라서 걷는 산행을 좋아해서 태백산을 올때마다 항상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의 길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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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행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해야한다.  환경이 좋은데라면 부탁하기도 쉽겠으나 환경이 좋지 못한곳에서는 부탁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마음에 맞는 사람이랑 같이 산행을 하니 이런 점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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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매달려 있는 나무가 발견되서 급 찍어본다.~~  유일사에서 정상까지 오는 시간보다 정상에서 이렇게 사진직고 한 시간이 더 길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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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수 없는 인증샷~~~  길 양쪽으로 눈꽃이 핀 나무들이 있어서 한컷~~
사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가릴만한데는 다 가린 관계로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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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서니 풍경이 이뿐것 같아서 계속해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지인에게 작은 삼각대가 있어서 빌려갔는데 추운곳에서는 꽝이였던 삼각대.  볼헤드를 조였는데 이게 조여졌는지 조여지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사진이 확인을 시켜준다.  다음번에 갈때는 집에 있는 삼각대를 가져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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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증샷도 필요하겠지..  여기에 왔었다.~~~ ㅎㅎ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겨울에 태백산에 왔었다고 자랑해 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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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쪽으로 가야하는데 계속해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렌즈 교환할때가 많은데, rotation180에 장점중에 하나..  가방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 장비를 교환할 수 있다.
벨트 백에는 5D markIII와 16-35F4, 24-70 F4 렌즈와 후레쉬, 릴리즈 등이 있었다.
렌즈에 후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서 장비를 Full로 넣는다면 하단 벨트 백에 5D MarkIII와 16-35 F4, 24-70 F4 각 2개씩 총 4개는 빡빡하겠지만 넣을 수 있을것 같다.  그립이 있는 바디도 들어가는 가는데 덮개를 덮으면 위쪽이 약간 튀어 올라오기 때문에 허리에서 가방을 빽고 넣을때 약간 빡빡하지만 숙달이 되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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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백산 산행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한컷~~~
서둘러 내려가려고 했으나 저멀리 산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컷 찍어봤다.~~
페이스북 커버 사진으로도 해놨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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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내려와서 아침에 일출을 찍기 위해서 자리잡았던 포인트에 도착~~~
사진을 몇컷 찍고 서둘러서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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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인증샷~~~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V로 인증샷 완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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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사진같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가지들이 자라고 있고, 잎들도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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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이렇게 찍어봤다.
중간중간 나무가 갈라진곳은 보충제를 넣어서 보호를 해놨다.  모든 사물들이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듯 하다.


서울러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가는 길은 올라올때만큼 힘들었다.  우리가 이 언덕을 올라왔었다니...
요 근래 운동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리가 약간 풀려서 자빠링을 할뻔도 했지만 힘들게 힘들게~ 간신히 내려갔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 더 일출이나 산행에 도전을 해봐야겠다.~~

01 30, 2015 14:02 01 30, 2015 14:02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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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왔습니다.
5월 연휴 일요일 무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경복궁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가....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바라은 왜~~ 이렇게 또 세게 부는지 그냥저냥 오랜만에 와보니 좋다라는 생각에 산책 잘 했네요.

광화문을 통해서 종로쪽으로가려는데 경복궁 야간개장...
몇일 있으면 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8일날 티켓 2장을 결재하려는 순간....
누군가 먼저 결재를 했나봅니다.~~ 전일 매진이군요.. 아우~~ 열받어..~~~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보니 2장이 또 남았네요..
폭풍 타이핑으로 결재에 성공~~  그리고 다녀왔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근정전과 경회루 2곳만 관람이 허용이 되고 나뭐지는 관람이 제한이 되더군요.  그래도 임팩트가 가장 큰 근정전과 경회루만으로도 고나람시간 3시간이 빠듯했습니다..
향원정도 아담하고 좋은데 요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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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부터 찍을려고 하였으나 해가 떨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하여 천천히 근정전을 구경하고 경회루에서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일단 검색을 해보니 가장 많이 찍는 위치가 있더군요...
가보니 그곳은 일찍부터 만원~~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저도 한자리 잡고 찍기 시작합니다.~~

이날 저녁부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반영은 생각했던것보다는 다르게 나왔습니다.
바람이 물살을 만들어서 반영이 이뿌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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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노출을 주기에는 바람이 좀 세게 불어서 실패하고 짤게 짧게 끊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가방을 무겁게 해서 매달아놓고도 해봤는데 흔들흔들 했는지 좀 많이 흔들거렸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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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를 뒤로하고 근정전 앞마당으로나가봤습니다.~~~
위엄이 대단하네요...  근정문과 뒤에 고층빌딩들을 한번 찍어봐주고....
근정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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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문 아래서 어안을 가지고 처마까지 담아서 찍어보고 에전에는 어안이 없어서 찍고 싶어도 찍지 못했었는데... 가끔 이렇게 찍어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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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에 넘어온 시간이 9시쯤이라서 관람시간까지 1시간 남았네요...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 사진도 앵글을 좀 내려서 찍어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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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근정전만 찍어봤는데 밋밋해서 양쪽에 처마까지 같이 나오게 해서 찍어봅니다.~~
주~ 피사체는 돋보이고 양쪽에 처마가 중심을 잡아주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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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오른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처마가 좀 나오게 해서 찍었네요.~~
근정전을 좀더 위엄있게 보이게 한것이 조명인듯 합니다.
1층에는 기본 조명으로 밝혀놓고 2층은 양쪽 사이드에서 조명을 쏴서 은은하게 빛을 낼 수 있도록 한것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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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어안에 매력인듯합니다.

어안이 구입하자니 많이 사용하지 않을것 같고, 없으니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라서..
저는 가끔 재미있게 잘 사용하는 관계로 매우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관람시간이 거의 다 끝나가서 아쉽게 나와야했습니다.~~
시간이 1시간정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다음에도 야간개장이 또 있으니 그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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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광화문도 한컷 담아주고 복귀를 했습니다.

경복궁야간관람은 다음주 월요일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예매는 마감이 일찍부터 되었고 표를 현장판매도 하더군요.
대략 50여장 현장판매를 하는데 6시 정도부터 기다리면 구입이 가능한것 같더군요..
그러나 그 표도 일찍 마감이 되더라구요.~~~
05 9, 2014 10:48 05 9, 2014 10:48
Posted by MyDrama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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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time when the entire media consisted of TV, newspapers, and magazines. To share their messages, companies ran commercials on TV and put advertisements in newspapers and magazines. It was the only for companies to reach consumers and simply said, this was a one-way street. That is, the method was very simple but it was difficult to get any feedback.

This kind of media has undergone significant changes. Various web media have appeared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and methods for information sharing have become more diverse. However, the thing that brought the biggest change is mobile media. As the domestic smart phone market has already reached 20 million users with KT's i-phone, the smart phone has seized the top spot for popular media sharing tools. While Twitter and Facebook spread very quickly, promotions, blogs, and marketing done through homepages are shifting emphasis to SNS from the standard environments which were formerly the main force of online promotion channels. 

With this changing media environment, the importance of promotions and marketing must be carefully considered. Hard work must be undertaken in order to effectively manage the diversified media networks. Also, the speed of dispersion is very fast. Sharing and managing the main elements involves an increase in workload that is beyond description.

However, this work is not to be avoided and it is the reality of the new media environment. Because promotion and marketing must always be at the forefront, this rising media is the target to strive for. 


The Web Moving to Mobile, and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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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monitors are getting bigger by the day. From the days of a 17-inch CRT monitor with a 1024×768 resolution, to a 17-inch LCD monitor with 1280×1024, and then there are wide-screen monitors with 1680×1050 or even 1920×1080 resolution. Now a somewhat large monitor has a resolution up to 2560×1440. Because of this technology, websites are also effectively applying larger screens and are using high-resolution designs to display better images. 

However, the mobile environment is different. Even with a tablet PC, the largest size of a smartphone screen is on the recently released galaxy note 5-inch LCD screen. Even with the highest possible resolution, homepages that are designed for wide-screen monitors can not be viewed properly on such a small screen. Because of this, for the purpose of promotions, companies with homepages also have other webpages that are applicable to mobile devices.  

We dealt with the issue of homepages in the first section. Here we would like to deal with mobile homepages but just like in the first section, let's make comparisons with the NHL. The Asian League and NHL homepages have distinct differences in quality as viewed on PC monitors. This is also the case for mobile homepages. Actually, they are not even comparable at all. That's because the Asian League doesn't even have a mobile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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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should the clubs do? Halla recently started a mobile homepage. There is not yet any news from High-One. Even when you put in the High-One sports club address in the smartphone, you get connected with the mobile page for High-One Resort. This bewildering situation has been neglected for over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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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iating between the homepage for PC screens and the homepage for mobile devices is a very basic step, but it is very important. This is because the homepage needs to maximize the visual effect. Effective differentiation of the two screen sizes can increase the practical application. The screen components, functions, and arrangements are necessarily different.

Actually homepage management is the most passive element in promotions and marketing. We could even say that it's a half-hearted effort. A more active method is to make and spread mobile applications for smartphones or a tablet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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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various opinions about which direction mobile websites will develop related to mobile applications and mobile web browsers. However, my opinion is that we won't see a level comparable to functions and independent applications applied by websites using HTML 5. Clubs and league officials can effectively put on live on-site broadcasts and fan events that can't be achieved on websites using applications. If ice hockey becomes more popular in the future, then applications can offer another advantage. Actually the NHL offers various information through the application called NHL GameCenter 2011-2012. This application has a free basic version and a premium version which costs $19.95. The pay application offers live game coverage, highlight videos, and other action to see and hear.


Active Communication! SNS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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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with homepages, mobile homepages, and mobile applications, including marketing using platforms such as twitter or facebook, can be described as marketing using direct conversation and participation. At present, every club presents live coverage of every game using twitter. Fans who are unable to attend games can follow games live on naver sports through instant messaging.

However there is also something we need to consider. That is the status of the account which displays the information. Marketing through twitter or facebook can not be done in the same way as existing marketing which conveys information in one direction. It is necessary to connect with people on an equal level in order to communicate and share with each other like friends. Halla's live broadcasts on twitter maintain this kind of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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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at any time and place, communication is possible through SNS. Instead of communicating with lengthy phrases, it is a platform which supports simple communication with a friendly feeling. But live coverage using phrases is not a simple form of communication. The elements of a report which conveys a precise feeling are very strong. Moreover, because the action is not actually seen by people, the principle should be to convey information in the most accurate and concise way. This is lacking in Halla's twitter broadcasts. From Halla's point of view, although they are communicating directly with fans, there is a feeling of simply passing along ideas not from a professional broadcaster, but just the ideas of a regular fan at the game, so the feeling of professionalism is lacking from the broadcast. There are some things stated that would probably make the opposing team upset. When certain lines are crossed during a game broadcast, fans do not have a completely good impression about the broadcast. Words are stated on a twitter broadcast like flowing water, and once the words are said, they can not be taken back. Therefore, keeping in mind that negative statements could create a bad situation, broadcasts should be made from the account of a team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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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st October 19th, at the away match between Halla and Cranes, the game was broadcast live on Twitter by Cranes fan @itotchip_sub. Through the application called Tweetcasting, anyone with a smartphone that can capture video, would be able to create and view broadcasts. If ice hockey increases in popularity and games are broadcast on TV, then this type of Twittercast would be unnecessary, but until then, these types of broadcasts through SNS could help fans who are unable to attend games at the rink.

Promotion and marketing is a struggle to occupy the top spot. It is not sufficient to follow trendsetters by simply copying methods which have already been demonstrated to be effective. We must first read what people want and change behaviour before people even have a chance to react. The current generation's trendy code is mobile and social networking. Mobile contents and SNS marketing are that important. If there is a real intention to increase knowledge about games even 1% per year, then homepages, apps, and SNS must be actively grasped.  


In this section, I presented ideas for progressing. In the next section, we will examine the marketing that is already underway.




                                                                            Translation : Peter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홈페이지 관리, 마케팅 활성화의 필수 요건 1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1: Homepage Management, Necessary Requirements for Marketing Vitality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현장 이벤트, 현장 마케팅의 핵심 2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2: On-Site Events, The Core of On-Site Marketing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잘 찍은 사진 한 컷이 수십 억 마케팅을 대신한다 3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3: One Great Photo is Worth Millions in Marketing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떠오르는 미디어, 모바일을 선점하라 4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4: Rising Media, Embrace Mobile Devices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마케팅의 핵심, 스폰서를 감동시켜라 5편
Requirements for the Development and Popularization of Ice Hockey:
Part 5: The Core of Marketing, Attracting Sponsors

06 30, 2012 23:25 06 30, 20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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