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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마지막글이 2016년 5월이니 대략 3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페이스북에 인스타에 SNS를 활용하다보니 블로그 이용은 참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간 포스팅하게 있어서 꾸준하게 한달에 2만명정도는 꾸준히 방문을 해주시네요..

최근 10여일정도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방콕, 파타야 남쪽에 섬을 다녀왔습니다.
놀러갔으면 좋았겠으나 일하러 간거라서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거기에 더운나라에 우기때 간거라서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악~~~

태국은 우기때 2번정도 가본적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오거나 하지 않아서 걍 소나기나 오다 말겠지하고 갔다가 하루종일 비가오는 경험을 2번정도 겪어야 했습니다.

항상 밤비행기를 타고 가서 밤비행기로 돌아왔었는데 이번에는 아침비행기로가서 밤 비행기로 왔습니다.
이제는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밤비행기는 힘들어서 못타겠더라구요..

11시 타이항공 비행기를 타고 2시쯤인가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사놓은 유심이 계속 인식을 하지 못해서 공항에서 1시간동안 삽질을 하다가 걍 호텔로 향했습니다.
태사랑 카페에서 클래식's 님에게 도움을 얻어서 아속 터미널21 5층 AIS에서 10일동안 사용할 유심을 구입하고
바로 랏차다 롯파이(달랏롯빠이2)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속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 곳입니다.

몇년전에 촬영을 했지만 가까우니 한번 가봅니다.
방콕의 하늘은 2~3일정도 빼고는 정말 화가 나있는적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자주 그리고 오래 화풀이(비)를 해서 정말 힘든 출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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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시장 맞은편 쇼핑몰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략 4~5층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주보는쪽에서 해가지기 때문에 일몰사진으로도 좋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6시쯤 도착해서 준비를 해봅니다.  아속에서 하늘이 열려있어서 일몰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봅니다.  그러나 다시 구름이 모여들고 일몰을 물건너 갔구나하고 삼각대를 펴봅니다.
갑자기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도 내리다 그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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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16미리가 화각이 좁아서 Full로는 다 잡히지 않아서 아이폰 파노라마로 촬영해봅니다.  콘트라스트가 좀 옅게나와서 11-24mm 뽐뿌가 확~~~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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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졌습니다.  날시가 좋았다면 파란하늘색에 구름들은 빨간색으로 물들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몰은 요때 사진을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건기때 함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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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조금 더 어두어져서 촬영을 합니다.  저는 5층에서 촬영을 했는데 저말고 다른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촬영을 하더니 갑니다.  그리고 몇몇 관광객분들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촬영을 마치고 내려가는데 4층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4층에서 보는 뷰와 5층에서 보는 뷰가 조금씩 틀립니다.
이번출장을 꾀나 힘들 출장이 될것 같아서 트래블러 삼각대를 가지고 갔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큰 삼각대를 가지고 가 봐야겠습니다.   촬영때마다 좀 아쉬운점들이 느껴지더라구요..

간단히 촬영을 마치고 호텔에가서 일찍 휴식을 합니다.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정말 피곤해서 돌아가는 MRT에서 눈이 저절로 감기더라구요..

다음날 환전을 해야해서 아속을 갔다가 전부 11시 오픈이라서 시암에 시암익스체인지에가서 환전을 합니다.
이날 50, 100달러짜리 환전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어플을 보니 2년전에 100달러 환전시 3400밧 정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3050바트 정도밖에 안주더군요..  500달러정도 환전했으니 2년전에 비해서 2000바트정도 덜 주는군요.  암튼 아껴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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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쎕운하 버스를 타고 HuaChang에서 Phanfa까지 갑니다.  

오늘의 첫 일정은 왓 싸켓을 가는겁니다.





이곳도 몇년전에 왔었는데 몇가지 촬영하게 있어서 낮에 방문을 합니다.
한국분들에게는 덜 알려진곳입니다.  인근 음식점까지는 오시지만 이곳은 잘 안오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언덕위에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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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은 Goldeun Mauntin 입니다.  한국명은 황금의 언덕(산)정도 되겠네요.  산이기는 하나 걍 작은 언적 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곳이 좋은점은 방콕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서 저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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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을 들어가니 태국분께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입문에서 매표소까지 한 100여 미터만 가면됩니다.
입장료는 50바트입니다.  오후 7시까지 개방하나 적어도 6시 전에는 입장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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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하면 부처님이 보이고 소한마리가 사람들을 재려보고 있습니다.  ㅋㅋ
일정시간마다 연기도 뿜어줘서 신비롭게 사진을 촬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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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콕시내를 369도 조망할 수 있기때문에 날씨가 좋은날에는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일몰과 함께 야경까지 관람을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요즘 타임랩스에 재미를 붙여서 타임랩스도 촬영해봅니다.
사원은 외부계산을 통해서 올라가면 나오는곳과 내부계단을 통해서 황금탑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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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길에 수련이 있어서 찍어봅니다.  단아하면서도 고아서 좋아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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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분께서 사원에서 런웨이를 하고 계십니다.  하하 외모나 몸매나 정말 모델같으시더라구요.
남편분으로 보이는 남자분도 멋있게 생겼습니다.  전직이 모델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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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께서도 인증샷을 남기십니다.  이날만 스님을 여러분 봤었는데 하나같이 인증샷을 남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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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내려가서 분위기가 좋아서 한컷 남겨봅니다.  괜히 이런 모습이 저는 좋습니다.
사원을 내려와서 카오산을 거쳐서 파아팃 선착장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왓아룬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건너편으로가서 카페에 자리를 잡습니다.  너무 일찍 왔습니다.  일단 커피한잔을 시키고 걍 보다가 갈것이냐? 말것이냐를 정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우기이기 때문에 일단 기다렸다가 왓아룬을 촬영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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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비롭습니다.  낮에도 신비로운데 밤에는 어떨까요??
이 모습을 보자니 그냥 갈수가 없습니다. 밤까지 기다렸다가 화려한 밤의 모습을 보고 가야겠습니다.
이 카페에서만 대략 300밧 넘게 음료를 시켜먹은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음료 한잔가지고 버티기에는 가게에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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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구름이 하늘을 뒤덥습니다.  역시나 제가 자리를 잡으니 구름들이 몰려옵니다.
구름 사이로 하늘이 열리고 빗내림을 주십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모습 참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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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때가 되니 다시 하늘에 구름이 많아졌습니다.  아~~  역시나 우기때 일몰을 천운인것 같습니다.
그냥 기다렸다가 밤의 왓 아룬을 보고 가야겠습니다.
출장비만 넉넉했다면 맞으편 호텔을 1~2일정도 잡아서 방에서 촬영하면 좋았을것을 그놈에 출장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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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시시각각 바뀌어서 계속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갑자기 하늘이 열렸다가 갑자기 닫혔다가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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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쯤이면 하늘이 빨개지면서 왓아룬도 빨갓 빛을 받아서 오묘한 색이 나와야 하는데..  구름이 너무 많습니다.
왓아룬 조명이 켜지기는 했네요..  점점 어두워질수록 왓 아룬의 밤의 모습이 화려하게 변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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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탑의 색이 바뀌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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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면 하늘이 파래지면서 구름이 붉은색으로 변할때  이모습이 참 좋은데 날씨가..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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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늦게까지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카페가 8시에 닫아서 8시까지 촬영을 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카페 직원들은 빛의 속도로 정리를 하고 퇴근을 합니다. ㅋㅋ





촬영한 타임랩스와 사진으로 쓱싹쓱싹하니 영상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것 같습니다.


섬에가서 촬영하기 앞서서 대학교 선배를 만나러 갑니다.
대략 21년만에 만나는것 같네요..  근근히 SNS에서 소식을 듣고 있었는데 태국에 정착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원래 작년에 보려고 했으나 저보다 더 바쁘신 분이라서 못보고 이번에 한국식당을 개업했다고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





서울로 따지면 대략 수유리나 쌍문동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고 돈무앙 공항에서 조금더 떨어져있으니 부천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한국음식 전문점으로 도시락을 컨셉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한국음식 전문점이지만 태국음식도 판매를 합니다.   한국음식은 선배가 만들고, 태국음식은 형수님이 만드신다고 합니다.  형수님이 태국분이라서 정말 음식을 맛있게 합니다.  저는 한국음식점와서 태국음식을 먹고 가네요.. ㅋㅋ

전날 힘든 촬영으로 인하여 이날은 일찍 호텔로 귀가해서 근처 맛사지 집에서 마사지를 받고 일찍 잠을 청합니다.
다음날 섬 리조트를 가서 촬영을 해야했기 때문에 힘든 여정의 시작이라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일찍 잠을 청합니다.  

원래는 3박4일 일정이였으나 취소된 일정도 있고해서 2박3일 촬영을 하고 방콕가는길에 파타야로 향합니다.





파타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호텔을 가기전에 이곳에 잠시 들러서 촬영을 하고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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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높은곳에서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이날 날씨가 좋아서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가고 싶었으나 다른 일정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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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사진을 한컷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ThinkTankPhoto ProTeam (https://www2.thinktankphoto.com/pro-team/)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촬영을 갔을때 가방사진들을 몇장 남겨옵니다.





정말 시원한 뷰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낮부터 밤까지 쭉~~ 촬영을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때는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사진과 영상을 남겨봐야겠네요.. ^^


파타야는 원래 계획이 없었으나 스위스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잠시 들러 1박을 했습니다.
작년 출장때 부아카오 폭립 맛집이 있다고해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시간대라 사람이 많았고 2인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합석을 해도 되냐고 해서 앉으시라고 손짓을 하고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스위스에서 은퇴하고 오신 분이고 독일어가 모국어라서 영어를 잘 못하셨고 저도 영어가 짧은 편이라서 깊은 이야기는 못하고 호구 조사 정도만 하고 라인 아이디를 교환했습니다.  음식값을 계산하려던 찬라 자기가 계산을 하겠다고 합니다.  거절을 하였으나 혼자 밥먹는게 심심했는데 말동무를 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한국에 돌아가서 같이찍은 사진과 한국 풍경을 엽서를 만들어서 보내드렸습니다.  12월에는 저에게 팔찌를 선물해 주셨네요..

그리고 이번에 태국에 온김에 파타야를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 가려고 했습니다.  콘도앞에서 만났고 집에 초대를 해서 갔습니다.  혼자인줄 알았는데 와이프와 함께 은퇴하고 파타야에 정착을 하셨네요.  만드신 파이와 레드와인 한잔하고 둘이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으로 향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아저씨가 계산을 하셔서 좀 미안했습니다.   대신 저는 운동할때 사용하시라고 심박계를 선물로 드렸으니 샘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번 출장에 함께 했던 가방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나온 가방으로 총 4가지 크기로 나오며 저는 2번째 크기인 26L짜리를 메고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장비들을 모두 넣고 무게를 재어보니 대략 13kg 정도 나오는군요..
매일 12시간 정도 메고 다녔으니 어께가 힘들만도 한데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이번 여행에 편안한 동반자였습니다. ^^  다음에는 36L 짜리로 좀 더 먼곳을 다녀와봐야겠습니다. ^^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다음날 바로 방콕으로 향합니다.  우기라서 할당된 촬영을 못해서 초초했습니다.
방람푸에 짐을 풀고 주요건물들 야경 촬영을 위햇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첫번째 장소는 전승기념탑(Victory Monument)입니다.
BTS노선도 전승기념탑을 돌아서 갈 정도로 태국의 정심이 담긴 곳입니다.  
외세에 맞서 싸운 군인들의 혼을 위로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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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밤에는 탑 테두리에 빛이 나면 좀 더 좋을것 같은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매우 복잡한 교차로라서 1시간정도 촬영후에 원하던 사진이 촬영되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두번째날 방문했던 왓 쌋켓을 저녁에 방문합니다.  
방람푸지역이 높은곳이 없는데 노은곳에서 환한 빛을 내주니 안가볼 수가 없습니다.
보는 위치에따라서 틀리겠지만, 배 위에 사원이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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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로하 쁘라쌋(금속의 신전)이라는 곳입니다.  왓 싸켓 바로 옆에 있습니다.
낮에는 일반 사원과 다를게 없는데 밤에는 정말 화려합니다.  황동으로 된 첨탑이 모두 37개 있다고 합니다.
밤에 황동에 비치는 빛들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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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으로 향해서 왕궁의 모습을 멀리서 촬영할 수 있는곳을 찾다가 삽질을 좀 하고 다음날 포인트를 찾아서 헤맵니다..

카오산 두번째 날부터 밤에는 계속 비가와서 왓 싸켓에 일몰과 야경을 보지못했네요.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날 왕궁 근처 싸남 루앙으로 향합니다.  싸남 루앙에 테두리는 모두 들어가지 못하게 해놔서 낮에 어떻게든 방법이 있겠지하고 싸남 루앙을 한바퀴 돌면서 포인트를 찾아봅니다.

싸남 루앙 중간에 투어버스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서 낮에 사진을 하나 촬영하고 밤에 촬영여부를 문의하고 밤에 다시 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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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들이 양쪽에 있는데 오른쪽분은 늦은시간까지 출입문을 개방한다, 왼쪽분은 않된다 그래서 밤에 눈으로 확인을 하러 갔습니다.  다행히 문이 열려있었고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내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날 이후로 밤에 계속해서 비가 내려서 아쉬웠던 촬영입니다.

다음날도 계속해서 하루종일 비소식이 있어서 우기때 4~5번 방문했지만 이렇게 하루종일 비가온적은 처음이였습니다.   비가오면 촬영이 힘들기 때문에 서울에서부터 검색해서 찾아본 행사를 찾아가 봅니다.





모터그래퍼 시절 코엑스 서울오토살롱에서도 전시회도 하고 많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촬영도 했으나 다른 종목촬영으로 전향하고 한 10여년 못갔는데 10년만에 처음으로 방콕 오토살롱을 다 가봅니다.
오토살롱은 모터쇼와 다르게 튜닝된 차량과 튜닝을 위한 부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 입니다.

태국에 진출해 있는 일본 자동차회사들이 큰 부스를 차려서 나왔고 그외 많은 튜닝업체들이 나와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보다 대략 한 3~4배정도는 큰 전시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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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구경도 좀 하고 레이싱언냐들도 좀 보고 사진도 같이 찍고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모터그래퍼 시절에도 레이싱 언냐들은 잘 안찍었는데 관광객모드로 왔으니 몇장 찍어봅니다.
행사장에서 제일 쎅시했던 언냐2명입니다.  다른 언냐 한명은 같이 찍은 사진말고는 없군요..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아속으로 넘어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카오산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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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계속 비가내려서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늦은밤 비가 잠시 그치 틈을 타서 왓아룬을 보기위해서 왕궁쪽으로 다시한번 가봅니다.  카페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서 사진을 몇장 촬영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촬영했던 사진과 비슷하게 나왔군요..




매번 맞으편에서 왓 아룬을 촬영했는데 오전에 왓 아룬으로 향합니다.  
오전에도 날씨가 좋지 못하다가 왓 아룬에 도착하니 하늘이 열리네요..^^
많은 한국분들이 여기서 인생 사진을 촬영하더군요.  몇분 촬영을 해드리고 여자커플 2분은 한 10여분 촬영을 해드린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잘나오게 촬영하는 방법과 구도등도 설명해드리고 왓 아룬을 빠져나왔습니다.

왓 아룬을 나오고 오후부터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비가 엄청나게 내립니다.
왓 싸켓에서 마지막 날 오후를 보려고 했는데 정말 아수비군요.. 그래서 다음날까지 방랑푸지역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스냅 촬영을 해봅니다.




우기때 하루종일 비가온게 3일정도 되었고, 마지막 4박5일 카오산에서는 계속 해서 꾸준히 비가 내려서 좀 힘들었습니다.  계획된 촬영도 다 끝내지 못하고와서 좀 찜찜하기도 했구요..

다음에는 2월이나 10월쯤에 스케쥴을 잡아서 제대로된 일몰과 야경사진을 촬영해보야겠습니다. ^^



Photo by ChaeWoo Lim (Lim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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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8, 2019 00:08 07 8, 2019 00:08
Posted by MyDrama
몇일전 지인이 태백산을 다녀왔다고 한다.  예전에 겨울이면 하루 시간을 내서 태백산 눈꽃을 보러 다녀온 기억이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급~~~  일출 촬영은 어떨까??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급~~ 날을 잡았다.

전날 갈것이냐, 새벽에 떠나서 갈것이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차를 가지고 새벽에 떠나는 것으로 날짜가 시간을 맞췄다.  드뎌 29일 새벽 2시에 출발...   28일 10시까지 일을 끝내고 이것저것 준비하니 12시가 넘었다 1시간 잠깐 눈을 붙이고 출발했다.  새벽 공기는 아주아주~~ 좋았다.  제천IC를 빠져나가기전에 휴계소에서 우동 한그릇씩 하고 서둘러서 태백산 유일사 매표소에 5시가 조금 못되서 도착을 한다.  카메라, 옷 등을 주섬주섬 챙기고 산행을 할 준비를 한다.  유일사를 도착하자마자 깜짝놀랐다.   전날 눈이 많이 왔다고 했는데 내렸던 눈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전에는 매표소부터 아이젠을 끼우고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한 200여미터 올라가니 눈이 얼었는지 빙판길이라서 할 수 없이 아이젠을 끼웠다.  그리고 스패치도 필요가 없는 날이였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 시작이다.  해가뜨지 않은 새벽이라서 사진은 생략한다..
유일사 코스에서 천제단까지 코스는 2개이다.  길이는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 길이는 길지만 힘이 덜든 코스..
시간 단축을 위해서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로 올라간다..  과연 해 뜨기 전에 포인트에 올라갈 수 있을까??
꾸준히 운동을 해오다가 요즘 들어서 운동이 뜸해졌다.  그러니 체중도 많이 늘었다.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누군가 뒤에서 잡아 당기듯이 아주아주 힘들었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나서 간신히~~~  올라가면서 저 멀리~~ 여명이 보이는구나..  서울러서 일출 포인트에 도착을 했다.  한 10여명이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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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서 해가 떠올라야 하는데 날만 밝아진다.. 구름뒤에 가려서 해가 떠오르고 있구나..~~  그래도 잠시라도 보여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거의 1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렸는데 저 사진 한장건지고 나머지는 다 허탕이였다.~~
1년에 30일 정도만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직 30번정도 더 도전을 하면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 겠다.
아래쪽은 눈이 없더라도 전날 눈이 왔다고 하니 위쪽은 눈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에 눈만 있다.~~


날이 밝았고, 정산으로가면서 이런 모습을 기대 했는데... 아~~ 눈은 다 어디로간거냐???

차가 유일사 주차장에 있어서 당골로 내려가지 않고 천제단을 찍고 다시 유일사 쪽으로 내려가는 관계로 일출을 찍던 포인트도 사진찍기 좋았지만 하산길에 찍는 것으로 하고 서둘러서 천제단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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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은 MindShift GEAR rotation 180과 함께 했다.  개인적으로 ThinkTankPhoto에서 rotation360이 나올때 부터 애정을 가지고 사용을 했던 시스템이였는데 아웃도어 용으로 체적화되서 출시되서 이번 겨울산은 이놈과 함께 했다.  겨울산행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적당한 체온관리가 중요하다.  산행이야 보통 가다 쉬다를 반복하지만 여기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사진을 찍는 시간동안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그에 대한 대비를 해줘야 한다.  그럼 짐도 많아지고 큰 가방이 필요한데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카메라도 넣을 수 있고 산행중에 급하게 장비를 교체해야될 경우 일반 배낭의 경우 내려서 교체를 하고 다시 메고 해야되는 불편함이 해결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삼각대 거치대와 스틱거치대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매우 편하게 산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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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니 몇가지 정리를 하기 위해서 상단 지퍼를 열고 짐들을 잠시 정리하고 출발을 한다.
삼각대를 넣고 하면서 꺼내야될 물건이 있었는데 생각을 못하다가 급~~~ 생각이 나서 짐을 꺼낸다.  일반 배낭의 경우 내릴 자리를 보고 내려서 찾고 다시 메고 해야 하는데 rotation180은 이런 점이 편하다.  
배낭 등쪽과 위쪽으로 지퍼가 있어서 상단 수납공간에 짐을 넣을 수 있어서 부피가 큰것은 아래쪽에 작은것들은 위쪽으로 해놓으면 저상태에서 위와 아래를 열어서 모두 꺼낼 수 가 있다.  허리부분 벨트가 지지를 해주기 때문에 배낭이 무겁더라도 손쉽게 물건들을 바꿀 수가 있다.
예전 rotation360은 안쪽에 지퍼가 없어서 렌즈를 바꿀때만 좋았지 상단쪽에 짐을 꺼낼때는 배낭을 내려서 꺼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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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쪽을 바라보고 한컷 찍어봤다.  그나마 정상에서는 나무들에 눈들이 입혀져 있어서 일출을 보지 못한 보상을 해준듯하다..  29일날은 생각보다 정상에 바람이 심하지 않아서 편하게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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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신기하게 생긴 고목을 발견~~ 가로, 세로 다 찍어봤지만 세로가 더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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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III와 함께 구입한 24-70 F4렌즈에 마크로 기능이 어느정도 되나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찍어봤다.  어떻게 보면 마크로 기능은 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 24-70 F4 렌즈는 생각보다 마크로 기능이 좋았다.
산 아래쪽에서의 실망은 정상에서 보상을 충분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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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천제단이 보이고 녹색 배낭을 맨 지인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능선을 따라서 걷는 산행을 좋아해서 태백산을 올때마다 항상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의 길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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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행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해야한다.  환경이 좋은데라면 부탁하기도 쉽겠으나 환경이 좋지 못한곳에서는 부탁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마음에 맞는 사람이랑 같이 산행을 하니 이런 점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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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매달려 있는 나무가 발견되서 급 찍어본다.~~  유일사에서 정상까지 오는 시간보다 정상에서 이렇게 사진직고 한 시간이 더 길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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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수 없는 인증샷~~~  길 양쪽으로 눈꽃이 핀 나무들이 있어서 한컷~~
사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가릴만한데는 다 가린 관계로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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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서니 풍경이 이뿐것 같아서 계속해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지인에게 작은 삼각대가 있어서 빌려갔는데 추운곳에서는 꽝이였던 삼각대.  볼헤드를 조였는데 이게 조여졌는지 조여지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사진이 확인을 시켜준다.  다음번에 갈때는 집에 있는 삼각대를 가져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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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증샷도 필요하겠지..  여기에 왔었다.~~~ ㅎㅎ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겨울에 태백산에 왔었다고 자랑해 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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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쪽으로 가야하는데 계속해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렌즈 교환할때가 많은데, rotation180에 장점중에 하나..  가방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 장비를 교환할 수 있다.
벨트 백에는 5D markIII와 16-35F4, 24-70 F4 렌즈와 후레쉬, 릴리즈 등이 있었다.
렌즈에 후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서 장비를 Full로 넣는다면 하단 벨트 백에 5D MarkIII와 16-35 F4, 24-70 F4 각 2개씩 총 4개는 빡빡하겠지만 넣을 수 있을것 같다.  그립이 있는 바디도 들어가는 가는데 덮개를 덮으면 위쪽이 약간 튀어 올라오기 때문에 허리에서 가방을 빽고 넣을때 약간 빡빡하지만 숙달이 되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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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백산 산행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한컷~~~
서둘러 내려가려고 했으나 저멀리 산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컷 찍어봤다.~~
페이스북 커버 사진으로도 해놨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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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내려와서 아침에 일출을 찍기 위해서 자리잡았던 포인트에 도착~~~
사진을 몇컷 찍고 서둘러서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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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인증샷~~~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V로 인증샷 완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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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사진같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가지들이 자라고 있고, 잎들도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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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이렇게 찍어봤다.
중간중간 나무가 갈라진곳은 보충제를 넣어서 보호를 해놨다.  모든 사물들이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듯 하다.


서울러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가는 길은 올라올때만큼 힘들었다.  우리가 이 언덕을 올라왔었다니...
요 근래 운동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리가 약간 풀려서 자빠링을 할뻔도 했지만 힘들게 힘들게~ 간신히 내려갔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 더 일출이나 산행에 도전을 해봐야겠다.~~

01 30, 2015 14:02 01 30, 2015 14:02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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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왔습니다.
5월 연휴 일요일 무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경복궁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가....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바라은 왜~~ 이렇게 또 세게 부는지 그냥저냥 오랜만에 와보니 좋다라는 생각에 산책 잘 했네요.

광화문을 통해서 종로쪽으로가려는데 경복궁 야간개장...
몇일 있으면 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8일날 티켓 2장을 결재하려는 순간....
누군가 먼저 결재를 했나봅니다.~~ 전일 매진이군요.. 아우~~ 열받어..~~~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보니 2장이 또 남았네요..
폭풍 타이핑으로 결재에 성공~~  그리고 다녀왔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근정전과 경회루 2곳만 관람이 허용이 되고 나뭐지는 관람이 제한이 되더군요.  그래도 임팩트가 가장 큰 근정전과 경회루만으로도 고나람시간 3시간이 빠듯했습니다..
향원정도 아담하고 좋은데 요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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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부터 찍을려고 하였으나 해가 떨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하여 천천히 근정전을 구경하고 경회루에서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일단 검색을 해보니 가장 많이 찍는 위치가 있더군요...
가보니 그곳은 일찍부터 만원~~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저도 한자리 잡고 찍기 시작합니다.~~

이날 저녁부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반영은 생각했던것보다는 다르게 나왔습니다.
바람이 물살을 만들어서 반영이 이뿌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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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노출을 주기에는 바람이 좀 세게 불어서 실패하고 짤게 짧게 끊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가방을 무겁게 해서 매달아놓고도 해봤는데 흔들흔들 했는지 좀 많이 흔들거렸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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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를 뒤로하고 근정전 앞마당으로나가봤습니다.~~~
위엄이 대단하네요...  근정문과 뒤에 고층빌딩들을 한번 찍어봐주고....
근정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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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문 아래서 어안을 가지고 처마까지 담아서 찍어보고 에전에는 어안이 없어서 찍고 싶어도 찍지 못했었는데... 가끔 이렇게 찍어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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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에 넘어온 시간이 9시쯤이라서 관람시간까지 1시간 남았네요...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 사진도 앵글을 좀 내려서 찍어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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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근정전만 찍어봤는데 밋밋해서 양쪽에 처마까지 같이 나오게 해서 찍어봅니다.~~
주~ 피사체는 돋보이고 양쪽에 처마가 중심을 잡아주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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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오른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처마가 좀 나오게 해서 찍었네요.~~
근정전을 좀더 위엄있게 보이게 한것이 조명인듯 합니다.
1층에는 기본 조명으로 밝혀놓고 2층은 양쪽 사이드에서 조명을 쏴서 은은하게 빛을 낼 수 있도록 한것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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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어안에 매력인듯합니다.

어안이 구입하자니 많이 사용하지 않을것 같고, 없으니 아쉬운 계륵같은 존재라서..
저는 가끔 재미있게 잘 사용하는 관계로 매우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관람시간이 거의 다 끝나가서 아쉽게 나와야했습니다.~~
시간이 1시간정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다음에도 야간개장이 또 있으니 그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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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광화문도 한컷 담아주고 복귀를 했습니다.

경복궁야간관람은 다음주 월요일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예매는 마감이 일찍부터 되었고 표를 현장판매도 하더군요.
대략 50여장 현장판매를 하는데 6시 정도부터 기다리면 구입이 가능한것 같더군요..
그러나 그 표도 일찍 마감이 되더라구요.~~~
05 9, 2014 10:48 05 9, 2014 10:48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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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않좋은 기억들은 모두 잃어버리시고 용[龍] 의 해~  모두들 비상하시기를~
01 1, 2012 13:18 01 1, 2012 13:18
Posted by MyDrama
사무실을 옮기고... 만들어본 동영상입니다.~~
사무실 친구 2명이 모두 맥을 사용하고 맥북도 한개가 여유가 있어서 맥북을 가지고 이래저래 놀다가 보니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과 잔잔하 음악을 넣어서 함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전에 2005년부터 한 3년정도 동안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했었는데 그동안 촬영했던 사진들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모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요즘은 잡지사일도 그만두고 여러가지 일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느라 여행을 다니지 못했는데.~~
좀 안정이 되면 한국에 좋은 모습들을 찍으러 다녀봐야겠네요.~~
02 15, 2011 11:36 02 15, 2011 11:36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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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이 사이트의 모든 사진과 정보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가 되며, 저작권자와 협의되지 않은 무단 사용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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