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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즌 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첫게임은 한라와 하이원에 숙명적인 대결~~

작년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한라~ 패트릭 마르티넥이 은퇴, 하이원에 엄현승골리, 김윤환 선수의 이적, 그리고 몇몇 선수들의 은퇴~ 특별하게 크게 변한것은 없었습니다. 골리한명바뀐것 말고는 특별한게 없군요.

하이원은 이번에 김희우 감독이 물러나고 코치로 있던 김윤성 코치가 감독으로 올라왔군요.
작년 뛰어난 활약을 해주었던 알렉스김은 영국리그로 가고 팀 스미스를 제외한 3명의 북미 선수들을 보강하였네요.
작년 차이나 드레곤에서 뛰던 이노우에 골리가 합류를 하였습니다. 사령탑이 바뀐 하이원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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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연패라는 슬로건이 로비앞에 있군요.~  올해 한라가 과연 2연패를 할까도 기대되는 문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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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있는 초등학교? 의 축하공연~  율동에 맞춰서 잘 부르네요.~~

그리고 뒤이어서 5년 동안 한라에서 많은 활약을 해주었던 패트릭 마르티넥 선수의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전광판에 나오는 모습들을 보니 5년 동안 많은 활약을 해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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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시의회 의장님의 시구식을 시작으로 2010~2011년도 시즌이 시작됩니다.
하이원에 주장 김동환 선수 사진ㅉ기는데 좀 봐주지 그러셨어요? 개막원정이라 긴장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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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의 코칭스테프입니다.
작년과 변화가 조금 있었네요.  패트릭 마르니텍의 코치 합류.~
사진은 김성배 골리코치와 패트릭 마르티넥 코치가 없군요. 워낙에 넓게 서서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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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년도 하이원을 새롭게 이끌 두 쌍두마차 김윤성 감독과 송치영 코치입니다.~
두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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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첫골의 주인공은 한라 1번 김기성선수~~ 문전쇄도함녀서 슛을 날린게 골로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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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하이원에 새로 영입된 알렉스 부레 선수가 단독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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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어리드 후반 문전에서 한라의 라던스키 선수가 골을 성공시킵니다.~
문전에서 혼전을 틈타서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2피어리드까지 리드하던 한라는 3P들어서면서 초반2골및 모두 3골을 내주면서 개막전에 패배하는 모습을 5년째 보여주는군요.~  개막전 패배, 다음경기 승리 라는 공식을 한라는 4년째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하이원의 경우 알렉스 부레라는 선수가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알렉스란 이름은 아시아리그에서는 통하나봅니다.
그리고 작년보다는 많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반면 한라는 어딘가 모르는 2% 부족한 모습이 개막전 경기만으로는 판단하기 힘들지만 힘겨운 한해를 보낼것 같은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 공-수 조화가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HockeyPhoto.co.kr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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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7, 2010 15:50 09 27, 2010 15:50
Posted by MyDrama
아시아리그 팀들이 2010-2011 시즌을 맞이해서 7개 팀들이 시즌준비를 위해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한라에게 우승컵을 놓친 일본팀들은 일찌감치 모여서 연습을 하는것 같고, 하이원의 경우 현재 체코로 전지훈련을 떠나서 체코에 있는 팀들과 연습경기및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한라의 경우 고려대, 연세대와 연습경기를 하고 있고, 러시아 2부리그 팀에 있는 Primorie Ussuriysk 란팀과 연습경기를 2회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상에는 3회였는데 경기당일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2회로 줄어들었군요.~  이 팀은 블라디보스톡에 연고를 둔 팀으로 밖에는 모르겠네요.~~  3년전인가? 러시아 1부리그 하위팀이 와서 연습경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대패를 했지만 현재 선수들의 사기도 어느정도 올라와있고, 3년전보다는 팀이 잘 정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호락호락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관람을 합니다.  그때 러시아팀을 보고 느낌점은 등치가 크고 힘이 정말 좋아보인다.~  거기에 빠르고 슛 정확도도 좋았다.  였습니다.~~   Primorie Ussuriysk 팀은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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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메인관람석은 사람들이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국지성호우가 내리고, 습도가 거의 80%정도라서 경기장을 오면서 땀을 정말 많이 흘렸습니다.  링크장 들어오니 살만하군요.~


1P는 서로의 탐색전? 이였으며, 러시아팀은 처음부터 끝까지 힘과 체력으로 경기를 이끌어갔습니다.  거기에 한라도 힘으로 맞서고, 약간은 지루한 경기를 했다고 보여지는군요.~  간혹 찬스가 있었지만 러시아팀의 골리의 선방에 막혀 득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P가 끝나고 2P중간까지도 1P와 똑같은 상황이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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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의 최대의 위기~~유성재골리 뒤로 빠지는것을 더스틴우드 선수가 밖으로 쳐내는군요.~~
이골이 들어갔으면 아마도 한라가 지는 경기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골을 지키기 위해서 러시아팀은 수비위주에 힘으로 하는 하키를 계속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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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경기를 한라쪽으로 유리하게 바꿔놓은 김근호 선수.  2P중반 골리 옆으로 슛을 쏜것이 들어가 한라가 주도권을 잡습니다.~~  이때부터 한라의 공격이 살아나서 작년 아시아리그에서 볼 수 있던 공격력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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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중간에 양팀 벤치의 모습입니다.  한라는 한골을 넣어서 앞서가는 입장이라 약간은 여유롭고, 러시아팀의 경우 분위기가 좋지 못하군요.~  이렇게 해서 2P가 끝나갑니다.~  한라는 2P에 김근호선수의 골을 계기로 공격력이 살아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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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가지 하이원에서 뛰다가 이번에 한라로 오게된 엄현승선수.  아직까지 구단에 정식 발표는 없었지만 연습경기에 나오는것보니 거의 확정이 되었나봅니다.~  손호성선수가 군입대를 하고 주전골리에 자리가 빈 한라로써는 고민거리 하나를 덜어놓은것 같군요.~~  엄현승 선수는 앞으로 한라에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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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명의 선수 하이원에서 수비라인을 담당했던 김윤환 선수~~  토종디펜스가 보족한 한라에 큰 도움이 될만한 선수 같군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3P가 시작되고 한라는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는 반면 러시아팀은 한라의 블루라인을 넘는회수가 거의 없어지고 허리쪽에서의 패스가 계속 끊기면서 공격다운 공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간혹 찬스가 있었지만 기회를 살려내지 못하는군요.


러시아팀의 오늘의 MVP를 뽑으라면 주전골리를 뽑고 싶습니다.  키도작고 체구도 아담하지만 민첩함과, 순발력이 좋은것으로 기억되어지는군요.~~  골이 들어갈만한 몇개의 위기상황을 잘 풀어헤쳐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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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5초를 남겨놓고 러시아팀의 작전타임입니다. 한점을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골리를 빼고 공격을 합니다만 수비불안으로 인하여 한골을 더 내주고 2:0으로 패합니다.  뒤쪽 코치의 모습이 참 재미있군요.~~ 팀에 현재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다음 연습경기는 26일 목요일 12시 40분에 열립니다.  다음 연습경기는 어떤 각오로 나올지 궁금해지는 러시아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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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4, 2010 11:03 08 24, 20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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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08 5, 20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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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한 15년전 아이스하키라는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필름카메라로 내가 좋아했던 선수를 찍으려고 노력을 했고, 직업사진사의 길을 걸으면서 본격적으로 아이스하키를 찍게되었다.

국내 명문팀인 안양한라에서 오피셜포토도 해보았고 지금은 하키관련 사진사이트를 운영중이다.

여러 많은 스포츠경기장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아이스하키처럼 이렇게 긴박한 경기는 보지 못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아이스하키에대한 인식이 미흡해서 대중적으로 발전하지는 못했지만 머지않아서 축구나 야구처럼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종목이다.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필히 발전시켜야 하는 종목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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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5, 2010 12:14 08 5, 20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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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맞수~~

06 9, 2009 20:20
연고전?? 고연전?? (전 "정기전"이라 하겠습니다.)
연세대애가면 연고전이고, 고려대에가면 고연전이라고 학생들이 그러더군요.~
정기전이 열린것은 1925년이 였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첫번째 대결은 1927년 11월 2일 경성운동장에서 열렸던 조선축구대회 준결승일것입니다.  그리고 그후에 여러경기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정기전이란 이름으로 열렸던 경기는 1965년 부터 이틀에 걸쳐 5개 종목의 경기가 벌어지는 지금과의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럭비 이렇게 5개 종목이 주말 2일동안 벌어집니다.~~

아이스하키만큼 몸싸움이 심하면서 젊음의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종목이 아이스하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종목보다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푹~~빠져 있어서 그런지 다른 종목은 눈에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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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기전 아이스하키는 고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렸습니다.~
2700여 관중석이 꽉차서 일부는 서서 관람을 하는등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아이스하키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관중석이 꽉차잇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신기할 따릅니다.
국내 대학리그에서도 이렇게 꽉찬 보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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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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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2008년에는 고려대 응원단의 자리가 매우매우 좋은것 같았습니다.~~~
한눈에 내려다볼수가 있어서 매주 좋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양팀모드 전력상으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팀이라서 경기시간내내 손에 땀을 쥐며 관람을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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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기에서는 볼 수 없는 긴박감들이 선수들 얼굴을 통해서도 보이더군요.
골이 들어갈때면 경기장이 떠나가듯이 환소성을 지르고, 골을 먹었을때는 괜찮아, 괜찮아를 연호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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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선수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좋아해서 예전에 고려대 응원을 많이 했지만 김연아 입학후에 고려대 총장의 쓸대없는 말들(김연아를 글로벌 인재로 엄마가 키웠지?? 고려대가 키웠나??) 때문에 점점 고려대가 싫어지네요.~~  암튼.~~  개읹거으로 전력상 고려대가 약간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원한 맞수의 대결답게 비기기는 했지만, 서로간에 아쉬움을 표현하더군요.

겨익중에 느끼는 것이였지만 양팀의 응원도 중요하지만 경기에 지장을 주는 응원또한 지양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게임 중간에 싸울뻔한일이 있었는데 응원단의 음악소리에 심판의 호각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골이 들어갔네 안들어갔네 싸우는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심판과 선수들의 문제가 아닌 응원단들 자신들이 자초한 일인데 말이죠.~   큰탈 없이 경기가 잘 끝났고 좋은 경기를 보여줬던 선수들에게 고마웠습니다.

2009년 정기전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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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9, 2009 20:20 06 9, 2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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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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