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레곤300
지금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GPS입니다.
여행중에 사진을 찍는 위치, 라이딩중에 나의 위치 그리고 여러 공개된 트랙을 가지고 라이딩을 갈때 GPS에 트랙을 넣고 가면 길을 헤매지 않고 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좋아보였습니다.
작년부터 콜로라도 300을 가지고 싶어서 노력을 하였으나 고가의 제품이라서 쉽게 구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터지가 되는 오레곤300이 나왔고, 이놈 때문에 지름신이 오긴 했지만 잘 곁뎌냈습니다.
그러던중 아신느분이 오레곤300을 구입하고는 싶으데 기계치라서 저보고 먼저 써보고 사용법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저도 써보고 싶은 마음에 바로대답하고 지금 한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콜로라도 300에 비해서 사용하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다만 트랙을 가지고 편집을 하거나 하는게 좀 어려웠을 뿐이죠.~~~

사진 : 가민코리아
사용법을 좀더 숙지해서 트랙및 기타 기능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