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올해 가장 춥다는 날이였습니다.  자출족에게는 추위가 큰 적이기도 합니다.
추운것까지는 어떻게 참을 수가 있을것 같은데 이놈에 바람이 15일날은 엄청 쎄게 분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파트밖을 잠시 나가봤더니 바람이 불고 체험추위도 제법 춥더군요...
전날 분원리 라이딩에서 춥고 힘들어서 그런지 미련없이 자전거를 집에 놓고 사무실로 출근을 합니다.~~

11월 16일 체험단 4일차.~~ 어머니가 속초로 친구분들과 여행을 가신다고 해서 잠실까지 모셔다 드리고 자출을 합니다.~~  오후에는 날이 풀린다고해서 적당히 옷을 입고 출근을 시작합니다.~~

아직까지 한겨울 꺼내 놓지를 않아서 얇은옷을 껴입고 출근을 하는데 엄청 춥더군요.~~
오늘은 나만의 기어비를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변속을 하면서 나에게 맞는 기어비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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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하계역 4거리를 가기전에 작은 사거리 앞입니다.~~ MTB를 탈때도 그렇지만 로드를 탈때도 역시나 여기서 신호가 걸리는군요.~~ 간발에 차로 걸려서 사진을 한장 찍어봅니다.~~

오늘의 자출 코스는 집-월계1교-중랑천-송정동 뚝방길-한양대-충무로-남대문시장-서울역을 거쳐 사무실입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자출을 하는 코스이며 시간이 좀 촉박하면 시내길을 따라서 도로로만 갑니다. 대신 언덕이 2-3개 있어서 약간은 힘들지만 시간단축은 20여분정도 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남을때는 그냥 중랑천-한강-사무실 이렇게 갑니다. 근데 이렇게 해본적이 거의 없네요.~~  이제는 사무실도 다른곳으로 옮기게 되서 자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옮기는 스튜디오 사무실이 지금 사무실보다는 좁고 보관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체험단 기간동안은 이곳 사무실에 출퇴근을 해야되서 그나마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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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을 따라서 한강쪽으로 갑니다.~~ 여기는 월릉교쯤 되겠군요. 길 옆으로 갈대? 가 있어서 사진을 한번 찍어봅니다.~~  한참 가을일때는 오른쪽옆에도 뭔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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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월릉교를 지나서 있는 쉼터쯤 되겟군요.. 아침햇살에 갈대가 이뿌게들 서있군요...
그나마 몇일후면 이놈들도 없어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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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교를 거의 다왔을때 길 바로 옆으로 갈대가 있어서 함 찍어봅니다.~~ 사진을 찍느라고 출근시간이 지체되는군요.  회사가 아니고 개인 사무실이라서 출근시간이 촉박하지는 않지만 오전에 약속이 하나 잡혀있어서 빨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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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옆으로 예전에 제가 살던곳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면목동에 살다가 지금은 중계동으로 이사를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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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송정동 뚝방길로 접어듭니다.~~나무들이 온통 물들어있어서 자출할때 이곳을 항상 지나가지만 길이 이뿝니다..  이정도로 이뿐 뚝방길을 본적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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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더 찍어봅니다.~~ 이제는 다른 나무들이 녹색에서 붉은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군요.~~



사진으로는 좀 아쉬운감이 있어서 짧게나마 동영상을 찍어봅니다.~~

이제 송정동 뚝방길을 나가서 도로에 들어섭니다.~~  도로에 들어서니 역시 로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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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정신 없이 달리다보니 충무로와 명동사이 교차로네요.~~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도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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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을 무사히 끝내고 샤워를 하기 위해서 신발을 벗으니 핫팩을 붙인걸 이제야 생각나네요.~~
이놈이 아니였으면 발이 아주 꽁꽁 얼엇을겁니다.~~~  저녁에도 이놈을 재활용해서 퇴근해야 겠네요.~~

오전에 출근을 하면서 저만의 기어비를 정했습니다.~~

앞은 인(1단) 뒷쪽은 평지에서는 6단정도 그리고 일반적으로 4,5,6을 옮겨가면서 타야겠군요.~~
싸이클을 좀 타시는 지인분께 ORBEA Onix T105에 대해서 문의를 해보니..
크랭크는 노말(52-39), 스프라켓은 11-23인것 같다고 하십니다.~~  보통은 12-25를 쓴다고 하는군요.~~
뭔차인지는 제가 몸으로 느껴봐야 한다고 말하십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언덕에서는 힘좀 써야겠네..
라고 하시네요.~~  크랭크가 노말은 언덕에서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 ORBEA Onix T105는 스프린트 조합이라고 하시는군요.~~ 평지에서 달리기용으로 나온 차라서 언덕에서 힘들것이다...

분원리 라이딩을 할때 언덕에서 조금?? 아주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 이제 나만에 기어비를 정했으니 날이좀 풀리면 도로로만 자출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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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때 도로에서는 해가 있을때 지나갔지만 송정동 뚝방길을 들어서니 날씨가 컴컴하더군요.~~
잔차도로라서 그냥 갔지만 앞 뒤로 깜빡이가 없어서 조금 불안했었습니다.~~
그래서 앞쪽은 MTB에 달고 다녔던 깜빡이를 달고, 뒤쪽은 예전에 예전에 짐받이 뒤에 달려고 사놓았던 깜빡이를 뒤쪽에 달아줍니다.~~  내일부터는 어두운곳에서도 나의 존재를 알릴 수가 있겠군요.~~
사실 깜빡이가 없어서 조금은 불안불안 했었는데 달아놓으니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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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출코스입니다.~` 갈때나 돌아올때나 똑같은 방향이라서 한선으로만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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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자출 코스 트랙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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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 2010 13:27 11 17, 20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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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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