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한라-아이스벅스 3차전이 열렸습니다.
1,2차전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1승1패를 나누어 가진 양팀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1차전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역전승한 아이스벅스와 2차전 연장까지 가는 혈투끝에 1승을 챙기면서 체면치례한 안양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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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골은 1P 12분경 정병천의 손에서 나왔습니다.  송동환의 슛이 리바운드 되는것을 골대 앞에서 슛을 한것이 후쿠후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 골이였습니다.
이후 17분경 아이스벅스의 스즈키 다카히토가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하면서 1:1로 승부를 원점에 돌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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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분 부터 19분 38초까지 정병천, 라던스키, 김근호의 골이 차례대로 성공하면서 4:1로 1P를 끝내게 됩니다.
연속득점으로 상승세를 타게된 안양한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2P를 맞이하게 됩니다.  34분경 아이스벅스의 우치야마 토모히코가 득점을 하면서 1점을 따라가면서 4:2가 됩니다.  이후 김기성과 김한성이 추가 득점을 하면서 아이스벅스의 추격의지를 꺾어놓게 됩니다.

3P가 시작되고 아이스벅스는 세타카 테츠오와 다카하시 카즈마가 득점하면서 3P 역전을 노렸으나, 블락 라던스키의 쐐기골로 경기는 7:4로 끝나게 됩니다.  안양한라는 공격과 수비의 안정적인 조화로 이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2009~2010 시즌 플레이오프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수비적인 하키를 하는 오지이글스를 맞이하여 홈에서 3연승한 경기를 보는듯 했습니다.  경격을 매섭고 날카로웠고, 수비에서는 한치에 실수없이 잘 막아내고, 상대편을 압박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모처럼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라인 정비를 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서 다소 미흡한 점들이 보였지만 아이스벅스와의 홈 3차전에서는 깔끔한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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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후에는 송동환 선수의 아시아리그 200포인트 기념 시상식을 열렸습니다.  군대라는 큰 산을 넘고, 한국인 선수 최초로 200포인트 달성한 송동한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군요.~~


더 많은 사진은  http://HockeyPhoto.co.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P 하이라이트


2P 하이라이트

3P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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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2010 12:19 11 2, 2010 12:19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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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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