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석가탄신일날 강원도 평창에 있는 장암산에 다녀왔습니다.
3일 황금연휴의 시작 첫날이라서 그런지 아침 일찍부터 차가 엄청나게 밀렸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올까도 생각하게 하더군요.

암튼. 국도와 고속도로를 이리저리 옮겨타고 5시간 30분만에 장암산아래 교회 삼거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전정보가 전혀없는 상태에서 따라갔다와서 이렇게 힘든 산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교회에서 장암산 활공장까지 거리가 4키로정도 입니다.  1km는 마을 앞을 지나가는 거라 괜찮았는데,
나뭐지 3키로는 정말 힘이 들더군요.  거기에 날씨까지 정말 더워서 엄청나게 물을 먹어서 배도 아프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힘들게 힘들게 활공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침 활공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진한장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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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활공장이 어떤지 궁금해서 떨어지지 않을 만큼 앞으로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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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내를 물길이 휘감고 돌아가는 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보던 보습이군요...
이곳에 올라서 앞을 바라보니 확~~ 튄 시야와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은 차로도 올라갈수 있으니 평창에 왔을때 한번 들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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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활공장까지 올라가면서 승용차가 몇대씩 올라가길레 뭔가 있나보다 했더니 이런 풍경 때문에 올라갔나봅니다.  어떤 커플은 패러글라이딩이 해보고 싶었는지 드라이브삼아서 올라온것 같은데, 바로 예약을 하고 업체직원과 함께 하늘을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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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명이 라이딩을 햇는데 1명은 사진을 찍고 4명이 먼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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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또 출발을 해야되서 장비들을 점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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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을 했던 5명과 같이 사진을 찍습니다.
좀더 높은곳에서 내려보고 찍었으면 좀더 잘 나왔을 사진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만도 찍은게 어디냐는 생각으로 소중한게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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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독사진도 찍어봅니다.  산을 얼마만에 와보는지 모르겟군요...
겨울 눈도 많이오고, 춥기도 추워서 자전거를 별로 못탔더니 늘러아는건 몸과 몸무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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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길로 접어들기 전에 아쉬워서 파노라마로 활공장에서 바라본 평창읍내를 담아보았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싱글길로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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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오르막길에 자전거로는 오르기 힘들어서 정말힘들었습니다.~~
정말 되돌아서 가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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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듯이 내리막길에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코스 구성이 포장업힐-싱글업힐-싱글다운힐,업힐-임도업,다운-싱글다운 이런구성이였습니다.
재미있게 싱글 다운힐을 즐기고 임도로 접어들었습니다.
임도는 싱글에 비하면 뭐 라이딩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복병이 나타나네요.~~ 저를 포함해서 5명이 코스 중간서부터 물이 모자라서 고생을 했습니다.
저는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넉넉하게 싸갔는데 다른 4명은 좀 모지라게 가져와서 고생들좀 했네요.
코스 중간중간 물도 배급해주고, 냇물을 먹겠다는걸 말리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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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에서 먼 산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첩첩산중이란말이 이곳을 가리켜서 하는말 같습니다.~~
첫번째나 두번째 사진 왼쪽 상단에 칼로 그어놓은것처럼 산에 절단면이 있을겁니다.
이곳이 임도이고 저 맞은편 산 임도까지 가야 싱글길로 접어듭니다.~~

마지막 싱글길을 나서서 계곡이 있어서 이곳에서 발담그고 땀도좀 식히고 자전거도 목욕시키고, 차로 5명 무사히 돌아왔네요.~~  처음에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경치도 좋았고, 마지막에 싱글다운힐과 계곡은 잊을수가 없네요.
조금만더 날씨가 더웠으면 옷벗고 뛰어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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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7, 2010 14:08 05 27, 20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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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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