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을 올라가려면 3군데에서 출발을 할 수가 있다.
당골, 유일사, 백단사 이 3곳에서 출발을 하고 하산을 할수 있다.
보통 유일사입구에서 올라가서 당골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해서 올랐다.
유일사 입구에서 유일사를 가기위해서는 2가지 코스가 있다.
왼쪽으로 가는 코스는 일반적으로 태백산 정산으로 가는 코스이고
오른쪽으로 가는 코스는 가파른 고개를 넘어서 가야되기 때문에 산을 잘 타는 사람이 아니라면은 왼쪽으로 가는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이길은 오솔길 사이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왼쪽으로 한 1시간정도?? 가면 산 아래로 유일사 대웅전이 보인다.
대웅전까지 물건들을 나르는 삭도(케이블카)가 있고 그 바로 옆으로 계단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삭도를 통해서 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나른다고 한다.
삭도는 깊은 골짜기를 건너거나 기복이 많은 산에서 사용되는것으로 산골마을에서 많이들 사용한다.   스키장의 리프트도 삭도라고 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것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살펴보았다.
 
전날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보살님께서 계단과 대웅전까지의 길을 쓸고 계셨다.
그 풍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일사는 태백산에 있는 작은 절로 조계종에 속해있다.
깔끔하고 아름다움 배경과 커다란 장독이 유일사의 아름다움을 말해준다.
그리고 유일사 입구에서 맑은 물이 힘들게 올라온 몸을 상쾌하게 해준다.
어디에서 흘러 나오는지 보이지도 않는 샘물은 너무 맑고 투명한게 이곳 풍경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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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6, 2009 20:31 06 16, 20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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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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