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섯번째 연습입니다.  마지막 연습날이네요..
이번 연습은 구리 한강공원에서 오빈삼거리까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서 라이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빈삼거리까지 자전거 도로고 그 다음에는 일반도로를 타고 달립니다.

아침에 자전거를 좀 손보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 보이는데 동진이만 보이지를 않는군요.
동진이가 손가락 부상으로인해서 오늘 라이딩은 못할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동진이를 보고 한번 타보는게 어떻겠다고 이야기를 하니 한번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PD님의 헬멧을 빌려서 함께 타봅니다.

뒷바람이라서 그런지 수월하게 라이딩을 합니다.
핸들바를 투어링용으로 바꾸어서 한결 편하다고합니다.
그런데 제 싯포스트에 안장을 조여주는 나사가 이상합니다. 라이딩을 조금만 하면 안장이 뒤로 계속 밀립니다.
일단은 계속 타다가 계속 뒤로 밀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싯포스트를 바꾸던가 해야겠습니다.

식당이 있는 고개에서 쉬는줄 알았는데 계속 해서 달리는군요.  팔당역 철길 자전거도로가 시작하는데에서 쉴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달립니다.저와 동진이가 서서히 지쳐갈쯤에.~~~  능내역에서 휴식을 합니다.

이것저것 먹어주고 출발준비를 합니다.  다음 휴식은 오빈삼거리까지 간다고 합니다.능내역을 지나서 양수까지는 자전거도로를 타봤지만 그 이상을 가보지 못해서 기대반 우려반으로 출발을 합니다.  자전거 도로를 타면서 예전에 태백에 기차를 타고 갈때 생각이 납니다.  터널을 여러개 지나간 기억이 있는데 터널을 지날때 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최종 목적지인 오빈삼거리에 도착을 합니다.  라이딩 당일에는 오빈 삼거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바로 44번 국도를 타고 양양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네요.~~  우선 급한대로 초콜렛과, 파워젤, 파워젤리 등을 다 털어서 아이들을 먹이고 한 20여분 휴식후에 출발을 합니다.

동진이는 손가락 때문에 더이상 라이딩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차에 태워 점프를 시키고 저 혼자 몰고 갑니다.  되돌아가는 길은 맞바람이라서 그런지 다른 라이더들보다는 몇배는 힘든것 같습니다.~  거기에 안장이 계속 뒤로 밀려서 오른쪽다리 뒷 힘줄이 계속 끊어질듯하게 아프네요.  차가 커서 차에 넣지도 못하고 난감하네요.  어떻게 꾸역꾸역 능내역까지 가서 점심을 해결하고 휴식을 좀 해주니 한결 컨디션이 회복되는것 같습니다.  다시 힘을내서 구리 한강공원까지 무사히 라이딩을 끝냈습니다.  다리가 풀려서 자전거는 무형님께서 창고에 갔다 놓으셨고 멘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헤어집니다.~~  남은 일주일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다른 라이더들과 멘티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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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1, 2012 22:40 03 21, 20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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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2년 03월 03일 네번째 연습날입니다.
저저번주와 저번주 13km의 두번에 실전 라이딩으로 어느정도 감을 잡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조금 더 멀리 능내역까지 가는 코스로 훈련을 시작합니다.
자전거마다 세팅이 조금씩 트러블이 있어서 그 트러블을 잡기 위해서 여기저기 손을 보고 출발을 하느라 조금 늦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세번째 비슷한 코스로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한결 편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수석동 고개에서는 언덕이 급경사가 심해서 중간에 내려서 끌바로 올라갑니다.~~
제 멘티 동진이도 어느정도 훈련을 했는지 약간의 끌바를 하긴 했지만 수월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1km 정도되는 언덕을 내려오는데 두명의 체중이 제일 무거운 대략 160kg정도라서 조심 스럽게 내려옵니다.

구리를 지나서 삼폐동 근처의 자전거도로를 달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라이딩을 합니다.
팔당역 인근까지 계속 달리며 도로 상황이라던가 여러가지를 체크합니다.
팔당입구에 중앙선 철길 자전거 도로에 도착을 합니다.  다들 조금은 지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조금 휴식을 취한후에 능내역까지 계속 달려줍니다.
중간 갑자기 튀어나오는 어린아이와 자전거 때문에 철길로 떨어지긴 했지만 큰 부상을 입지 않아서 걍~~ 달립니다.

능내역에서 밥을 먹고 조금은 긴 휴식을 합니다.  아이들이 오후에 일정이 하나 더 있다고 해서 약간 속도를 더 높여서 복귀를 합니다.~~  언덕에서는 속도가 많이 줄었지만 평지에서는 밟으니 대략 35~40km 까지도 나오는군요.
지원조가 지원하다가 퍼지는 역효과가 날 수 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능내에서 대략 1시간 조금 못되게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 도착을 합니다.~외곽순환도로 다리 아래에서부터 구리 시민공원까지 조금 속도를 내서 밟아보았는데 꾀 빠른속도까지 속력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속시키는게 문제이기는 한데 남은 시간 조금 더 노력을 하면 속초는 껌일 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Riding tandem bike with the blind....5th day (Teaser AD) from kim kwang suk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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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7, 2012 18:46 03 17, 20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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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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