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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강 자전거길을(운길산역->춘천역)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춘천역->운길산역으로 간다고 하는데 저희는 닭갈비를 목표로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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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쯤 상봉역에서 옵션 홈런봄님과 조우하고 운길산역으로 향합니다.~~
어제 바람빠진 부롱이로 남산을 타고 체력적으로 약간의 데미지를 입었지만 오늘도 함 달려보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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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역에서 내려서 브롬톤 타신분과 같이 하기로하고 3명이서 출발을 합니다.
얼마 가지 않아서 유명하다는??  다를 지나고 사진을 한장찍습니다.~~
몸이 덜 풀려서 그런지 몸이 쬐금 뻑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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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강가를 바라보는 벤치가 나옵니다.
아~~` 이거다하고 부롱이를 거치시키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어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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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까지는 사진이 없네요...  도로와 같이 하고 언덕길에 연속이라서 아~~~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
대성리쪽을 지나고 청평쪽으로 접어드니 끊어진 철길과 새로운 철길이 보여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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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꼬불꼬불, 술길, 강옆 등을 지나갑니다.~~
저기 다리위 붉은색옷을 입은 일행2명이 갑니다...
따라가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리건너가서 터널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바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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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을 지나고 언덕위에 터널이 나옵니다..
나가기 전에 시원함을 더 느끼고자 나가기전에 잠시 휴식을 합니다.
오르막 길이라서 조금은 힘들었는데 적절한 휴식에 사진도 잘 찍은듯 합니다.~~ ㅎㅎ
여기서부터 내리막길이라서 마구마구 달렷더니 최고속도 38km를 찍었다고 하네요...
속도계가 업어서 페이스 조절도 않되고 하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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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경강교를 거의 넘어가서 한 3분정도 물마시고 휴식을 하고 넘어갑니다.
오늘에 컨셉은 달릴 수 있을때 빨리 달리고 자주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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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교에서 강촌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늘도없고 보급할곳도 없고 목은 말랐는데 물병에 물은 없고, 큰 얼음만...
요~~ 구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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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강촌교를배경을 한컷 찍어봅니다.
요 지점에 그늘이 있어서 잠쉬 쉬면서 물한잔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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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교를 건너서 경춘로 아래 자전거길로 라이딩을 합니다.~~
간혹 그늘도 나오고 땡볕이였지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의암댐으로가는길이 언덕길이라서 거의다 올라와서 그늘이 있어서 잠시 쉽니다...
이때 실신한 외국이이 오고 물과 에너지바를 주니 매우매우 고맙다고 합니다.~~
분당에서 여기까지 현재 3일째 라이딩이라고 하는군요..
잠시 이야기를 하고 갈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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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에서 신매대교까지 가는 길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리막길에 강도 보이고 중간중간 좋은 풍경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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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전망대가 나와서 파노라마로 찍어봅니다.  건너편길은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403국도는 처음으로타봅니다.
운길산역에서는 날씨가 흐려서 아~~~  라이딩하기 정말 좋겠다 했는데 청평부터 하늘이 열려서 정말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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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을 보내고 중간중간 좋은 풍경이 나오면 부롱이 사진을 찍어줍니다.~~
카메라부터 짐들이 있어서 배낭을 메고 갔는데 배낭이 있을때와 없을때와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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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뚤렸다고 하는데 그늘도있고 커브도 있고 그래서 저는 이길에 재일 재미있더군요..
거기에 약간에 내리막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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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대교를 앞두고 인증센터가 있는 매점에서 물도 보충하고 라이딩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닭갈비를 먹을 생각에 들떠서 출발을 합니다.  오늘 함께한 브로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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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대교를 건너서 춘천역쪽으로 가는데 이런 숲길이 나와서 개인사진과 부롱이 사진을 찍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북한강 자전거길 풍경 Best3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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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을 2km 앞두고 이 아가씨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독사진도 찍어드리고~~
오늘 라이딩 대부분이 하늘이 열려있어서 힘들었는데 끝났다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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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제일 유명한 소양2교 다리입니다.
춘천마라톤때 소양2교를 배경으로한 사진을 메인으로 쓸때가 종종있는 구조물입니다.

춘천역 광장앞으로가서 닭갈비를 먹어주고 ITX가 매진이라서 걍~~  일반 전철로 복귀를 했습니다.~~

오늘 라이딩을 하면서 물통게이지와 속도계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혼자 라이딩보다는 2-3명에 라이딩이 역시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닭갈비를 목표로 라이딩을 하니 역시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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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8, 2015 22:18 08 28, 2015 22:18
Posted by MyDrama
오늘 옵션홈런볼님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직업이 프리하다보니 스케쥴이 없는 날은 주로 자전거를 탑니다.
둘다 시간이 맞았고, 촬영해야될 사진이 있어서 함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중계동에 사는 관계로 군자까지 점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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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오길레 냅다 뛰었는데 장애인 표시가 있어서 안심하고 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인지 휠체어 공간이 아니고 그냥 의자가 있네요.. 아놔~~~  
열차가 오랜만에 왔는지 열차안에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고, 조금 눈치가 보였습니다.
부롱이가 작아 다행이였다는 생각이....

옵션 홈런볼님과 조우하고 남산을 향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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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서 안따라오시길레 뒤를 돌아보니 사진기를 들고 똭~~~~
무려 패닝샷으로 찍어주셨습니다....  아놔~~ 겁나게 감사해용~~~

한양대쪽에서 도로를 타고 갈까? 한남쪽에서 인도를 해서 올라갈까? 잠시 이야길를 하다가 안전하게 한남쪽으로 가기로 하고 길을 갑니다.  한강 강북 잔차도로까지는 지붕이 없어서 햇볕에 노출이 되서 바람은 시원했으나 더웠습니다.  한여름이였으면 죽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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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로 지나서 바로 출구가 있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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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쯤이라서 밥을먹고 올라가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할것 같아서 근처 소바집으로 향합니다.
냉면을 먹을려고 했으나 예전에 유명했던 냉면집을 찾지를 못해서 그냥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샤브샤브가 주 종목이고, 점심메뉴로 소바와 유부초밥이 있어서 사이좋게 먹었습니다.
옵션 홈런볼님이 계산까지 해주셔서 아싸~~~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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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로드차로 오를때는 보통 무정차로 오르곤 했는데 갑자기 힘들어서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타이어에 바람이 거의 없는것을 알았습니다.   차가 좀 꿀렁꿀렁해서 브롬톤이 원래 그런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바람이 없어서 정말 힘들게 탔습니다.   집에서 바람을 넣어보니 20정도 들어가 있더군요...  
아놔~~~~  나에게 이런 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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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힘들게 보이지 않게 노력은 했으나 힘들어 보이네요..~~~
사진이 2번째 전망대 근처에서 찍은 사진일겁니다.~~
정말 내리고 싶었는데 참고 참아서 전망대까지 무사히 도착~~~
어제 되도 않는 댄싱하다가 어퍼질뻔했는데...   사람이란게 간사한 동물입니다..
오늘 댄싱을 해보니 오~~~~  조금 불안하기는 했지만 되기는 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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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올랐으니 사진한장 찍어주고 휴식을 취합니다.. 정말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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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배낭 사진도 하나 찍어봅니다.
제가 주로 여행이나 등산가서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위와 아래가 나누어져있고, 아래 부분에 가방이 360도로 돌아가서 배낭을 내려놓지 않고 카메라를 거내고 넣고, 렌즈를 교체하거나 하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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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거의 다와서 성곽과 남산타워가 보여서 내려서 부롱이를 한컷 찍어줍니다.
쭈쭈바 먹을 생각에 걍 한장만 찍고 빨리 빨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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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바를 맛나게 먹고 내려가기전 버스정류장 뒤에 시내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1년에 몇않되는 정말 맑은 날이라서 찍고 싶어지더라구요...
제가 나온 모습을 파노라마로 똭~~~~ 찍어주셨네요....   감솨감솨....

남산을 내려와서 충무로쪽으로 갈까?  다시 한강쪽으로 갈까?  고민아닌 고민을 하다가 걍 한강쪽으로 갑니다..
이태원을 거쳐서 반포대교 아래까지 가서 잠시 휴식을 하고 집에까지 타고갈까? 뚝섬에서 점프를 할까? 하다가 미련없이 뚝섬에서 점프를 하기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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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역쪽으로 향하다가 성수대교를 배경으로 부롱이와 옵션홈런볼님 차를 같이 넣어서 찍어봅니다..
역광이라서 좀 오버해서 찍었더니 나름 잘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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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니 전망대가 똭~~~ 있어서 부롱이 단독샷으로....
이럴줄 알았으면 걍 좀 더 달려볼걸 그랬습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서 나름 시원해서 재미있는 라이딩을 했습니다.  
휠에 바람만 좀 더 있었으면 행복한 라이딩을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집에 돌아와서 제일먼저 부롱이 휠에 바람을 먼저 채워줬습니다.

다음은 북악을 한번 도전해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몸이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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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7, 2015 23:00 08 27, 20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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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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