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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Casting 서비스는 일본 sidefeed( http://sidefeed.com )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일본 도쿄에 있으며 일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영문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외국인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TwitCasting는 말그대로 트위터와 연동해서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Twitter 계정만 있으면 쉽게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3G나 Wi-Fi가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 폰)만 있으면 쉽게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쉽게 방송을 할 수 있고 트위터를 통해서 지인들에게 방송사실을 알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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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는 나우콤에서 제공하는 아프리카를 통해서 개인이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도 트위터와 연동해서 방송을 할 수도 있고 시청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회원가입을 해야하고, 관련 프로램을 설치해야해서 약간은 복잡한 면이 있습니다.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의 경우 홈 경기의 경우 아프리카방송을 하고 있으며, 몇주 전 코리안컵때도 방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노트북으로 방송을 들으면서 관람을 하려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느낀 것이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야해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은 조금 헤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양이 낮은 컴퓨터의 경우 조금은 버벅거리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TwitCasting의 가장 큰 장점은 TwitCasting계정만 있으면 방송도 쉽게 할 수 있고, 시청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도 방송사실을 트위터를 통해서 받고 시청도 트위터에 첨부된 주소를 클릭하고 어플리케이션 1개만 설치를 하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고, 방송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이전 방송도 쉽게 볼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방송을 해서 화질의 한계는 있지만 현장상황이나 분위기등을 파악하는데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3G환경에서도 생각보다 방송이 깔끔해서 Wi-Fi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를 기준으로 대략2시간정도 방송을 한다면 데이터가 700~800Mb 정도 소모가 됩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부담없이 방송을 할 수 있고, egg서비스를 사용중인 사람이라면 쉽고 빠르게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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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Casting 방송을 처음 접한 것은 10월 19일 훗카이도 쿠시로에서 한라와 크레인스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아시아리그 사무국( http://www.alhockey.com ) 홈페이지를 통해서 스코어만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일본 아이스하키 팬이신 Kazuko Hatori 님이 트위터 RT로 주소를 보내주셨고 @itotchjp_sub 님이 10월 19일 경기를 짤막한 해설과 함께 생생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을 어떻게 했을까?  어떤 장비로 했을까?  연구를 하다가 화면에 iPhone 4라는 글자를 보고 아이폰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는걸 알았고, App Store검색을 통해서 TwitCasting LIVE, VIEWER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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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는 방송을 하는 앱이고, VIEWER은 시청을 하는 앱입니다.  화면 상단 왼쪽이 LIVE앱의 화면이고 상단오른쪽은 VIEWER앱의 화면입니다.  VIEWER앱을 실행후 스마트폰을 가로로 하면 화면이 커지면서 화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LIVE는 가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TwitCasting 방송도 재미있고 스마트폰이 있으면 손쉽게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방송을 시도합니다.  10월 17일 방송을 시청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10월 27일 안양링크에서 한라-프리블레이즈와의 경기를 중계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요금제가 3G요금제가 무제한이 아니라서 Wi-Fi를 검색해보니 다행히 Nespot가 검색이 되었고 데이터 송수신이 안정적이여서 몸푸는 장면부터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마침 경섭( @sennheiserism )군에게 연락이 왔고 이런 서비스가 있는데 재미있겠다고 하니 경섭군도 관심을 보입니다.  해설이 있어야 재미있기 때문에 저보다는 경섭군이 제격인 것 같아서 밥을 사주는 조건으로 일단 방송을 시작합니다.  방송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트윗이 되고 저와 트위터로 주소를 보냅니다.  그럼 저의 팔로워들에게 트윗이 되고 방송을 하면서 트윗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팔로워들이 친구들에게 RT를 해서 같이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10월 27일 안양한라-프리블레이즈와의 경기에서 대략 30여분이 시청을 했고 그 후 크레인스와의 경기에는 Total이 100명이 약간 않되는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크레인스 3연전중 한라에서 관심을 보였고, 경섭군을 통해서 사용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 12월4일 안양한라-하이원의 경기때 시험방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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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가서 방송을 어떻게 할지 궁금했습니다.  트윗방송을 할만한 사람은 있을까?  12월 3일 경기를 통해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재미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일본 원정때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서 원정경기를 녹화하고 다음 게임때 리뷰를 합니다.  그 카메라와 보는눈이 같다면 기계2개를 가지고 한명이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삼각대의 부드러움이 방송을 시청할 때 한결 깔끔합니다.  제가 방송했던 화면은 스마트폰을 들고 찍기 때문에 많이 흔들리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해설까지 곁들인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것까지는 무리라고 판단이 되었고 간간히 남은 시간정도만 알려주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시험방송때 아무런 소리 없이 화면을 보여주는게 재미없다고 하시는분도 있었지만 원정때 이정도만으로도 정말 재미있게 시청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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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7일 프리블레이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한라의 TwitCasting 중계를 보았습니다.  옆에서 다른 직원분이 텍스트를 통해서 남은시간과 경기 상황들을 실시간으로 중계를 해주니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일본으로 직접 가지 않고도 집에서 일본에서의 경기를 시청을 하는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가지 바램이있다면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이크가 있을겁니다.  그걸 통해서 텍스트가 아닌 말로 설명을 해주는것도 재미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경기 중간 중간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을 하였는데 트윗보다는 음성으로 방송을 해주면 더욱더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윗을 해주시는분이 한국어와 일본어가 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면 한일 팬들이 매우매우 좋아 할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처음 TwitCasting 방송을 하셨던 @itotchjp_sub 님에게 한라-프리블레이즈 방송 시청하시라고 트윗을 하니 쿠시로집에서 하치노헤에서 하는 경기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다고 “안양한라는 훌륭하다”는 멘션을 보내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방송에 일본 팬들이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도 TwitCasting방송을 하면서 정말 감사하다는 트윗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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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Casting를 몰랐을때는 유일하게 원정경기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지이글스 홈 경기장의 웹카메라였습니다.  줌이나 이런건 절대 되지 않고, 그냥 경기장 전경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화면도 감지덕지하면서 봤었는데 세상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안양한라는 TwitCasting을 통해서 조금 더 팬들에게 다가가는 이미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안양한라는 달라“ 라는 말을 들었을 때 TwitCasting를 계획했던 프론트 직원도 보람이 있을거라 생각되고, 필자의 생각으로는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봤다고 생각을 합니다.  팬들은 큰 이벤트나 선물 이런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단이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시아리그 사무국, 하이원을 비롯한 다른 구단도 안양한라의 TwitCasting방송을 보고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리그 사무국은 정말 배고 배워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통한 이런 방송을 통해서 아이스하키를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준다면 충분히 홍보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한아이스하키 협회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 아이스하키 홍보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서 공중파를 위한 홍보도 좋지만 SNS를 이용한 홍보에 조금만 귀를 귀울인다면 불특정 다수에게 알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며, 초,중,고,대학생 대회도 이렇게 방송으로 남겨놓는다면 멀지않은 미래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TwitCasting를 통해서 방송을 하는 분들의 목록입니다.

@itotchjp_sub : http://twitcasting.tv/itotchjp_sub
크레인스 팬이고 쿠시로에서 주로 방송을 하십니다.  크레인스 홈경기때 주로 방송을 하고 계십니다.

@sennheiserism : http://twitcasting.tv/sennheiserism
하키의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필자와 가팅 있을때는 필자의 기계로 방송을 하며, 그 외에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합니다.  가끔 대학생경기의 방송을 Twitcasting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upsend/ ) 통해서 아시아리그 주간리뷰도 올리고 있습니다.

@AnyangHalla : http://twitcasting.tv/AnyangHalla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의 공식 TwitCasting입니다.  주로 원정경기때 TwitCasting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MyDrama4u : http://twitcasting.tv/mydrama4u/
필자의 TwitCasting 계정입니다.  저는 기계만 빌려주고 주로 @sennheiserism 경섭군이 방송을 합니다.  최근 한 5-6경기의 중계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으로 들고 방송을 하기 때문에 화면이 많이 흔들립니다.


  TwitCasting는 앱만 설치하면 방송은 정말 쉽습니다.  처음 방송을 하신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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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화면-트위터 확인창과 버튼들이 나옵니다.
1. 방송시작버튼이며 버튼을 누르면 Post 내용을 적는 창이 나옵니다. 내용을 적은뒤에
    Post를 누르면 방송이 시작이 됩니다.
2. 방송중에 소리를 잠시 끄는 기능입니다.
3. 방송을 했던 스토리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4. 1번버튼을 누르면 Post창이 나아타는데 Post를 먼저 작성한 후에 1번 버튼을 누르면 바로     방송을 시작합니다.
   1번 버튼을 누르고 Post내용을 적으면 적는동안 녹화가 이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5. 트위터 업데이트를 해주는 버튼입니다.
6. 설정을 해주는 버튼입니다.  특별하게 설정을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7. 방송을 하면서 트위터를 볼 수 있고 해당 트위터에게 맨션을 할 수 있습니다.
8. 8번 버튼을 누르면 서브제목을 넣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는 스코어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9. 화질을 선택하는 버튼입니다.
10. 아이폰4의 경우 카메라가 앞뒤로 있기 때문에 카메라 앞, 뒤로 바꿔주는 버튼입니다.
11. 스마트폰에 플레쉬를 가동시켜줍니다.  플레쉬는 계속해서 켜집니다.
    버튼을 한번더 누르면 플레쉬는 꺼집니다.
12. 화면을 두 번 클릭하면 눈동자가 나타나면서 Uniock가 나옵니다.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기능을 꺼주는 기능입니다.
13. 화면을 손가락으로 좌우로 드레그를 하면 화면이 확대와 축소가 됩니다.
    3X까지 확대가 됩니다.  확대 축소를 할때는 오토포커스 기능을 켜줘야 제대로 핀을 맞추게 됩니다.

  방송은 제한 시간이 30분이며 화면에 시간이 표시가 됩니다. 적절한 시간에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을 하면됩니다.  그리고 방송을 종료하면 저장유무를 물어보며 저장하거나, 삭제를 하시면 됩니다.

  방송을 시작하면 Post를 통해서 트윗이 되고 시청을 할 수 있는 주소가 함께 자동으로 트윗됩니다.  컴퓨터에서는 주소를 클릭하면 시청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은 VIEWER 앱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VIEWER은 사용이 정말 쉽고 특별하게 설명할 것이 없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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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8, 2011 13:43 12 8, 20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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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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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신문과 잡지가 미디어의 전부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기업은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 TV CF를 내보내고, 신문과 잡지에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기업이 고객과 만나는 유일한 길이었고, 이 길은 간단히 말해 일방통행로였습니다. 즉,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피드백을 가늠하기 어려웠던 셈이죠.

  이런 미디어가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인터넷 발달로 각종 웹 매체가 늘어나고, 정보 유통 방식도 다각화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큰 변화를 가져온 건 모바일 미디어일 것입니다. KT의 아이폰 보급으로 촉발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이미 이용자 수 2천만을 돌파하면서 스마트폰이 가장 대중적인 미디어 유통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급속히 보급되면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블로그 마케팅이 온라인 홍보 채널의 주력이었던 기존 환경이 SNS로 무게 비중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달라져 가는 미디어 환경에서 홍보, 마케팅 주체는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시각각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효과로 인해 손에 땀을 쥐고 분산된 미디어망을 관리하기 위해 미디어 종류만큼 일을 더 해야 합니다. 게다가 파급력이 빠릅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요소를 표출하고 관리해야 하다보니 늘어난 업무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 또 이 새로운 미디어입니다. 홍보, 마케팅은 늘 앞서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들 떠오르는 미디어는 반드시 공략해야 할 대상입니다.



모바일로 옮겨온 웹,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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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의 모니터 환경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17인치 CRT 모니터 시절 1024×768 해상도였던 것이 17인치 LCD 모니터에서 1280×1024, 와이드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1680×1050, 1920×1080까지 넘어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큰 모니터를 쓴다 하면 2560×1440 해상도까지 있습니다. 이런 인프라로 인해 웹사이트도 커진 화면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더 좋은 사진을 보여주고자 해상도 높은 디자인을 채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은 다릅니다. 태블릿PC는 접어두더라도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최근 등장한 갤럭시 노트의 5인치급 LCD 화면이 최대 크기입니다. 이 화면 속에 아무리 고해상도를 담았다 하더라도 이미 광활하게 넓어진 컴퓨터 모니터에 맞춰 만든 홈페이지 화면이 제대로 보일 턱이 없습니다. 때문에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기업 등은 홍보를 위한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따로 갖추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관한 얘기는 1편에서 다뤘습니다. 여기서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다루지만 결국 비교해볼 대상은 1편에서와 같이 NHL입니다. 아시아리그와 NHL은 PC 화면에서 보는 홈페이지에서도 운영하는 질적 수준 차이를 크게 보여줬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아예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아리그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아예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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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은 어떨까요? 한라는 최근에 와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하이원은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심지어 하이원은 스마트폰에서 하이원 스포츠단 주소를 넣어도 모바일 페이지를 갖추고 있는 하이원 리조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황당한 상황을 1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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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화면을 위한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분하는 것은 가장 기초적이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시각적 효과 극대화를 노리는 것이 홈페이지이기 때문이죠. 넓은 화면을 십분 활용하면서 시각을 자극하는 것과 작은 화면을 효과적으로 구분해 실용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화면 구성, 기능 배치 등 모든 면에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홈페이지 운영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에서 가장 수동적인 요소입니다. 소극적이라는 표현으로 대신할 수도 있겠군요.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배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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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기반을 둔 모바일 웹사이트 중 어느 쪽이 대세가 될 것인지는 아직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HTML 5를 기반에 둔 웹사이트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기능과 독립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는 기능을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구단이나 리그 사무국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웹사이트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실시간 현장 중계나 즉석 이벤트 등을 효과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은 후라면 애플리케이션 유료화 등으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해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NHL은 NHL GameCenter 2011~2012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정보 등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일반 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으로 나뉘며 일반 버전은 무료, 프리미엄 버전은 19.99달러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유료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실시간 경기 중계, 하이라이트 비디오 등 화려한 볼거리, 들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19.99달러가 아깝지 않을 만한 서비스죠.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SNS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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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보여주는 마케팅이라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마케팅은 일종의 찾아가는 마케팅, 직접 대화하고 참여하는 마케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 구단이 경기 때마다 트위터를 이용해 문자 중계를 합니다.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 문자를 통한 경기 중계는 네이버 스포츠의 실시간 문자방송만큼 고마운 요소일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감안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를 표출하는 계정의 위상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은 기존 마케팅처럼 그저 일방적으로 내 할 말만 전하고 위엄을 갖춰선 안 됩니다. 함께 연결된 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 소통하고 나누면서 친구가 되야 합니다. 한라의 트위터 중계를 보면 그런 느낌이 어느 정도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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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라는 말은 SNS에서도 통합니다. 문구 하나 하나의 무게는 공신력을 대신하기도 하는데요, 단순한 소통이라면 가벼운 표현으로 정감 있게 다가가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문자 중계는 단순한 소통이 아닙니다. 정확한 팩트를 전달해야 하는 보도의 요소가 매우 강합니다. 게다가 눈으로 보고 알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공정하고 간결하게 전달해야 하는 게 원칙입니다. 한라의 트위터 중계에는 이것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한라의 트위터니만큼 한라의 입장에서 한라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마치 비전문가, 그냥 경기장을 찾은 관객이 말하는 것을 옮겨놓은 듯 무게감이 없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라면 발끈할만한 표현도 등장합니다. 경기를 전하는 입장에서 지켜야 할 선을 넘어서는 것 같아 썩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내민 말은 흐르는 물과도 같아서 한 번 표출하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이것이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명심하고 팀을 대표하는 계정으로 무게를 갖춰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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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9일 한라-크레인스 쿠시로 원정경기에서 크레인스의 팬인 @itotchip_sub님이 트위터를 통해 경기를 중계했습니다. 트윗캐스팅(TwitCasting)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하면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만 갖고 누구나 간단히 방송을 송출할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가 인기를 얻어 경기마다 방송을 송출한다면 이런 간이 방송을 쓸 까닭이 없어지겠지만 그렇게 되기 전까지 이런 SNS를 통한 방송 송출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겁니다.


  홍보, 마케팅은 선점하려는 자의 싸움입니다. 이미 효과를 입증한 방법을 답습해서는 선도주자를 결코 따를 수 없습니다. 상대가 원하는 바를 먼저 읽고 남들이 미처 응하지 못했을 때부터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지금 시대의 선도 코드는 모바일과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모바일 콘텐츠와 SNS 마케팅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매년마다 경기를 이어오면서 단 1%라도 더 알리고 키우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면 모바일 홈페이지는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SNS까지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앞서가는 얘기를 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미 남들 다 하고 있는 마케팅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홈페이지 관리, 마케팅 활성화의 필수 요건 1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현장 이벤트, 현장 마케팅의 핵심 2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잘 찍은 사진 한 컷이 수십 억 마케팅을 대신한다 3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마케팅의 핵심, 스폰서를 감동시켜라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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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 2011 22:26 11 17, 2011 22:26
Posted by MyDrama
아시아 챔프가 또 다른 무대에 도전하기 위한 상위 메이저리그는 현재까지 없다.  아시아리그에 우승했더라도, 북미, 유럽에서 아시아 챔피언의 수준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다. 아시아리그 골수팬이라면 한, 일 클럽 대표팀들이 유럽 유수의 팀들과 경합하면서 기량이 향상되는 모습을 꿈꿔보기도 하다.  그 꿈은 어찌보면 가까이에 있을지 모른다.  IIHF에서 주관하는 유럽클럽팀 무대인 컨티넨탈컵을 주목해보는게 어떨까? 아시아 한, 일 클럽팀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아시아리그,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에 많은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I) 컨티넨탈컵이란?
II) 아시아리그, 컨티넨탈컵 둘 다 병행 가능!
III) 2011-12 컨티넨탈컵 관련 정보
IV) 아시아 챔프팀, 컨티넨탈컵 나갈 자격 충분해!



아시아리그가 2003년 한일리그 창설 이래 벌써 9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시아리그 초기, 일본 클럽팀들의 독주무대로 여겨왔지만 최근에는 안양 한라가 아시아리그 2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하고 하이원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며 많은 성장세를 보여왔다. 전통적으로 윙어에 강세를 보였던 일본 클럽팀들과 골게터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한국 클럽팀들은 각자 강점을 살려나가고 있고, 한&일간 아시아쿼터 사용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리그가 안정화되고 있다.



 @ 2010-11 한라 대 차이나 드래곤전
차이나 드래곤은 체격조건이 좋은 우위를 살리지 못한다.
-사진: 임채우님, http://www.mydrama4u.com-

 
반면 시즌을 거듭하며 중국 하키팀의 실력 저하는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시즌 차이나 드래곤은 36전 전패로 단 승점 2점을 올리는데 그쳐 아시아리그의 동네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실 차이나 드래곤은 아시아리그에서 힘을 바탕으로 하는 하키를 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팀으로 향후 유럽팀들을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매치업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현실은 팀 리빌딩 실패 및 개인기량 저하로 한, 일 클럽팀들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의 상황을 봐도 U-18, U-20 대표팀 모두 디비전 2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2-3년간 인상적인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3-5년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그렇다면, 한, 일 클럽팀들은 아시아리그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되 국제대회 경쟁력을 키우기 바란다면 힘을 바탕으로 하는 유럽팀들과 매치업 경험들을 쌓기 위해 반드시 대안을 찾아야 된다.  

그 대안으로 적합한 대회가 하나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IIHF에서 주관하고 있는 컨티넨탈컵이다.




IIHF 컨티넨탈컵을 소개합니다

컨티넨탈컵은 IIHF 공인 클럽대회로 세계랭킹 기준 유럽 상위 6국가 탑리그 챔피언들을 제외한 (단, 러시아 2부 VHL 챔피언팀은 참가) 나머지 유럽국가들의 챔피언팀들을 모아 1,2,3라운드 별로 각각 조별예선을 거쳐 마지막 슈퍼 파이널까지 시드배정 및 진출하는 팀간에 리그방식으로 우승을 가리는 대회이다. 쉽게 말해서 '하키판 UEFA컵'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 2008년 유로피언 챔피언스컵 챔피언팀
Metallurg Magnitogorsk(RUS)
-출처: http://slapshot.blogs.nytimes.com-

 
컨티넨탈컵은 1997년 유로피언컵(ECC)이 중단되면서 대안으로 마련된 유로피언 하키리그 바로 아랫 등급 대회로 시작되었다.  컨티넨탈컵 전신인 페더레이션컵으로 2시즌 정도 시작됐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중단되었다.  역사는 15년으로 짧지만, IIHF 유럽 클럽 대회 중에서 유일하게 거르지 않고 꾸준히 열리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 상위리그격인 CHL 유럽챔피언스 하키리그는 2011-12시즌 계획마저 연기하면서 3시즌째 열리지 못하고 있다.)


@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유노스트 민스크(벨로루시)
2011-12시즌 컨티넨탈컵 슈퍼 파이널 시드배정을 받았다
-출처: http://newshopper.sulekha.com-


 
컨티넨탈컵의 매리트라면 각 유럽 챔피언들이 원칙적으로 출전하기로 되는 대회로 다양한 유럽국가의 챔피언들이 다수 출전한다는점이다. 거기다 2004-05 시즌부터 유럽 '슈퍼 6'(세계랭킹 유럽기준 상위 6국가들) 챔피언들은 참가하지 못하도록 조항을 둬서 대회 성격을 챔피언스리그 참가가능한 국가 이외 챔피언스 컵대회으로 분명히 선을 그었다.  최근 2011-12 시즌에는 유노스트 민스크(벨로루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0-11시즌에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럽 슈퍼6의 빈자리를 훌륭히 채우고 있다. 이는 유럽 슈퍼 6 국가팀들의 좌지우지하는 뻔한 스토리가 아닌 다양한 국가 소재의 팀들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의미가 있다.


아시아리그& 컨티넨탈컵,
현실적으로 출전병행 가능하다


컨티넨탈컵의 매리트라면 3개월이라는 짧은 대회기간과 3-4일간 집결전 형식의 조별대회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컴팩트하게 유럽원정을 다녀올 수 있고, 힘을 바탕으로 한 유럽팀들과 공식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도 있다. 또한 올 시즌 컨티넨탈컵도 9월에 시작해서 12월에 대회를 마무리한다.  리그 일정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미리 출전팀이 정해진 상황이라면 아시아리그 스케쥴을 짤 때 컨티넨탈컵 일정 조정을 감안해서 짠다면 충분히 병행할 수 있다.  많아봤자 라운드에서 탈락하면 2-3게임, 다음 라운드까지 진출한다고 하면 3게임 정도 더 치를 수 있으니 경기수적인 면에서 부담이 없다.  

K리그를 예를 들어서 봐도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들은 빠듯한 일정이지만, 리그 경기와 병행해서 경기를 치른다. 그나마 중동존 & 동아시아 존으로 조별예선을 채택하는 노력 끝에 대회 이동거리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원정부담이 줄었지만, 여전히 상위 토너먼트에 올라가서 중동팀과 맞붙게 되면 여전히 힘든 원정을 각오할 수 밖에 없다.  하키라고 못할까 싶기도 하다.  2-3연전 게임을 치르는 하키는 원정부담을 가지더라도, 충분히 짧은 기간에 3-4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면 한 & 일 각 나라 우승 클럽팀(전한국대회, 전일본대회)이 컨티넨탈컵 티켓 1장씩 쥐어지는 것이다. 한국이 검증되지 않은 팀이라면 1라운드에 시드배정해도 상관없다.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도 향후 국제대회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즉, 클럽팀 강화와 국가대표팀 강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묘안이 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특히나 힘을 바탕으로 하는 팀과 경기를 치러서 이겨낼 수 있는 노하우를 키우는게 향후 올림픽 무대에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1차 조건인 것이다.

그 다음으로 좋은 시나리오라면 2장을 못얻는다면 나머지 1장을 쥐어지기 위해서라도 아시아리그 챔피언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다. 아시아리그는 챔피언에게 명예만 줄 뿐, 실질적으로 상위 대회에 나가는 혜택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팀에 동기부여가 안 되는 것이 아쉬웠다.  컨티넨탈컵 티켓을 우승 어드밴티지로 준다면, 이러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2011/12 컨티넨탈컵 출전팀 (+ALIH팀도 같이 첨부)



-Edited by SENN-

- 참조: http://www.eliteprospects.com-


  
 

@ Beibarys Atyrau팀, 카자흐스탄컵 우승!
이 팀은 과연 아시아팀인가? 유럽팀인가?
-출처: hcbeibarys.kz-


아시아팀이 컨티넨탈컵에 나갈 자격, 충분하다


1. 컨티넨탈컵은 유럽 클럽대회다?

컨티넨탈컵이 본래 페더레이션컵, ECC 등 유럽클럽팀의 대회로 명맥을 유지했다. 그래서 유럽 소재의 클럽 챔피언들이 나갈 수 있는 대회로 규정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럽 대회로만 한정지을 필요는 없어보인다.  올 시즌 대회에 출전하는 Beibarys Atyrau팀은 러시아 선수들로 주축으로 이뤄져 있지만, 엄연히 아시아 소재 카자흐 지역 리그 클럽 챔피언으로 2라운드 시드 배정을 받았다. 그래서 아시아팀이 궂이 못나갈 명분이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그 외에도 원칙적으로 유럽 슈퍼6 국가 클럽 챔피언팀은 참가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러시아 VHL(2부리그) 챔피언은 참가할 수 있게 했다.  이런 케이스를 봐도 아시아 클럽팀들도 챔피언 자격을 갖춘 팀에 한해서 컨티넨탈컵 출전에 망설일 필요가 없어보인다.


@2010년 프리시즌 Primorie Ussuriysk(RUS)전
힘이 좋은 팀들과 끊임없이 상대하는게 중요하다!
-사진: 임채우님, http://www.mydrama4u.com-


2. 아시아 클럽팀들은 컨티넨탈컵 참가에 적합한 실력을 갖췄는가?

동아시아 지역에 디비전 I 팀이 한국, 일본이 있는데, 예비라운드든 1라운드든 시드배정을 해서 출전시키게 한다면 분명히 2라운드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  올 시즌 기준으로 1라운드에 붙을 팀들은 벨기에, 터키, 에스토니아 챔피언팀으로 아시아리그 팀들과 비교해서 다소 떨어지는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안양 한라, 일본의 오지 or 크레인스가 출전한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다.  대회 노하우를 충분히 쌓는다면 최대 3라운드 진출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아시아팀이 엄청난 포퍼먼스를 보여주면서 슈퍼파이널까지 간다면 또다른 드라마가 연출될 수 있다.  클럽하우스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길 수도 있는 동시에, 기량 발전 기회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 2009년 아시아챌린지컵 당시, 이 곳은 UAE 내 링크장
동남아시아, 걸프만 지역도 하키 싹이 트고 있다!
-출처:  wn.com-

3. IIHF나 아시아 클럽팀에게나 모두 윈윈 전략인가?

IIHF에서 매번 아시아 하키 발전에 귀를 기울인다는 명목으로 아시아 챌린지컵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이는 한,중,일을 제외한 아시아 하키 걸음마를 시작한 국가들의 대회로 사실상 아시아 하키에 수준급 실력을 갖춘 한국, 일본 클럽팀들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으로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한 것이 없었다. 한, 일 아이스하키협회나 아시아리그 사무국에서 IIHF측에 컨티넨탈컵 출전 정식 문의를 통해서 아시아 하키가 조금이나마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IIHF에서는 유라시아 컨티넨탈컵으로 대회 스케일을 넓힐 수 있는 효과, 아시아 클럽팀들은 다양한 유럽 클럽팀들과 치르며 쌓는 경기력 향상, 양측에윈윈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ditor by S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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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3, 2011 17:39 09 3, 2011 17:39
Posted by MyDrama

10월에 이어서 11월도 월페이퍼를 제작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10월 같지 않게 사진들이 형편이 없네요.~~
좀더 내공을 쌓던가 이제 사진을 그만 찍던가 해야겠습니다. ㅎㅎ

되도록이면 선수들이 중복이 되지 않게 하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지 않네요.
빠르게 움직이는 스포츠이다보니 골고루 찍는다는것이 쉽지가 않군요.~~

1600-1200.exe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 1600-1200 11월 월페이퍼


1920-1080.exe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 1920-1080 11월 월페이퍼





1600-1200 사이즈는 일반 4:3 모니터 사이즈 입니다.
1920-1080 16:9 와이드 모니터 사이즈입니다.~


선수는 : 브래드 패스트, 블락 라던스키, 조민호, 더스틴 우드, 엄현승, 존 아, 정병천, 김규헌, 김원중, 이유원, 박성재, 박우상, 패트릭 마르티넥, 송동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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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 2010 12:07 11 3, 2010 12:07
Posted by MyDrama

10월31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한라-아이스벅스 3차전이 열렸습니다.
1,2차전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1승1패를 나누어 가진 양팀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1차전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역전승한 아이스벅스와 2차전 연장까지 가는 혈투끝에 1승을 챙기면서 체면치례한 안양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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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골은 1P 12분경 정병천의 손에서 나왔습니다.  송동환의 슛이 리바운드 되는것을 골대 앞에서 슛을 한것이 후쿠후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 골이였습니다.
이후 17분경 아이스벅스의 스즈키 다카히토가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하면서 1:1로 승부를 원점에 돌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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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분 부터 19분 38초까지 정병천, 라던스키, 김근호의 골이 차례대로 성공하면서 4:1로 1P를 끝내게 됩니다.
연속득점으로 상승세를 타게된 안양한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2P를 맞이하게 됩니다.  34분경 아이스벅스의 우치야마 토모히코가 득점을 하면서 1점을 따라가면서 4:2가 됩니다.  이후 김기성과 김한성이 추가 득점을 하면서 아이스벅스의 추격의지를 꺾어놓게 됩니다.

3P가 시작되고 아이스벅스는 세타카 테츠오와 다카하시 카즈마가 득점하면서 3P 역전을 노렸으나, 블락 라던스키의 쐐기골로 경기는 7:4로 끝나게 됩니다.  안양한라는 공격과 수비의 안정적인 조화로 이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2009~2010 시즌 플레이오프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수비적인 하키를 하는 오지이글스를 맞이하여 홈에서 3연승한 경기를 보는듯 했습니다.  경격을 매섭고 날카로웠고, 수비에서는 한치에 실수없이 잘 막아내고, 상대편을 압박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모처럼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라인 정비를 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서 다소 미흡한 점들이 보였지만 아이스벅스와의 홈 3차전에서는 깔끔한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경기후에는 송동환 선수의 아시아리그 200포인트 기념 시상식을 열렸습니다.  군대라는 큰 산을 넘고, 한국인 선수 최초로 200포인트 달성한 송동한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군요.~~


더 많은 사진은  http://HockeyPhoto.co.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P 하이라이트


2P 하이라이트

3P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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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2010 12:19 11 2, 2010 12:19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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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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