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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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 없이 사진 먼저 불쑥 내밀어봅니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위에서부터 차례로 하이원-프리블레이즈, 하이원-한라, 2008 정기전입니다. 선수와 경기장은 큰 차이가 없는데 관중석 의자가 보이는 정도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먼저 지난 10월 23일 경기. 10월 23일은 일요일이었습니다. 대부분 직장을 쉬는 일요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은 썰렁하기 그지없습니다. 보이는 사람은 그저 선수들 가족 중 일부 정도나 될까요? 그 아래 사진은 관객이 좀 찼습니다. 지난 시즌 막바지인 2월 20일 경기입니다. 시즌 막바지인 데다가 관중을 어느 정도 모으는 한라임을 감안하면 사실 위 사진과 다를 바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려대와 연세대가 맞붙는 정기전을 보면 관객 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 아이스하키도 이렇게 관객을 모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하이원이 아시아리그에 처음 출전할 당시, 그들의 홈구장은 춘천 의암빙상장이었습니다. 이후 춘천과 목동을 번갈아 오가며 진행했고, 3시즌 전부터 목동 대신 고양을 춘천과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 춘천을 홈구장으로 하면서도 목동이나 고양을 이용한 까닭은 다름 아닌 관객 확보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 전국 인구 절반이 몰려 있고, 나머지 대부분조차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대각선 축 아래에 몰려있는 우리나라 인구 구성 특성상 강원도에서 경기를 행한다는 것은 일부 열성 팬이나 선수 가족 정도만 겨우 관객으로 불러모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열성 팬 외에도 새로 유입하는 팬을 모으기 위해서라도 인구 밀도가 높은 서울-경기 일대에서 경기를 갖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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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렇게 좋은 위치로 경기장을 옮긴 후에도 상황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관객은 여전히 선수 가족과 지인이 대부분, 순수 관람객은 몇 되지도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특히 고양 어울림 빙상장은 주변이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지하철, 연계버스 등 교통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한라가 경기하는 안양빙상장과 비교하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정도로 좋은 조건입니다.

  문제는 매우 간단합니다. 홍보부족.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명확합니다. 구단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경기장 안에 틀어박혀 진행하는 경기를 사람들이 자연스레 알고 들어서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스하키처럼 저변확대가 필요한 단계인 스포츠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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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는 비단 하이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시아리그 전체가 안고 있는 과제입니다. 리그 사무국과 구단이 연계해 팬을 끌어 모을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합니다. 지역적으로는 인근 교통망 및 요지에서 홍보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해 체계적으로는 이미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야구나 축구, 배구, 농구 등과 연계해 유도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형식을 빌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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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하키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입니다. 빠른 움직임 속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박진감 넘치죠. 경기 규칙이 조금 어렵지만 매력적인 요소를 품고 있어서 조금만 힘쓰면 관객을 어렵지 않게 끌어 모을 수 있습니다. 격투 스포츠를 제외한 다른 스포츠에 비해 박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후광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가령 격렬한 공수교대로 긴장감을 이어가는 농구 경기와 연결시켜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활동적인 종목이 아이스하키입니다. 야구나 축구처럼 시즌이 거의 겹치지 않는 종목이 끝나면 배구나 농구 같은 실내 종목을 시작합니다. 대부분 스포츠 시설은 복합 시설로 묶여있죠. 즉, 경기장이 지척에 있다는 얘깁니다. 서로 경기가 겹치지 않게끔 시간표를 짜고, 경기 관람을 패키지화해서 관객이 옮겨다니며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추가 관객 유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방안은 이전에 한라에서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한라는 안양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이 지척에 있습니다. 시간대를 조절해 농구 경기가 끝난 후 약 30~1시간 후 아이스하키 경기를 시작하도록 했고, 농구 관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죠.


  그렇다고 이런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효용성 없는 거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단 한 시즌 실시해본 것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라는 것, 아이스하키에 대해 충분히 홍보하며 행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 이를 통해 관객을 엮었을 때 추가적으로 벌어진 홍보나 이벤트 활동이 부족했다는 것 등이 그 까닭입니다. 결국 다각도에서 홍보나 이벤트 활동을 벌여야 하는 셈이죠. 어찌어찌 하여 경기장으로 관객을 유도했다 하더라도 단순히 아이스하키 경기만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서는 아이스하키를 처음 접한 관객이 흥미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경기 시작과 끝, 중간중간 쉬는 시간 등을 이용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여 관객 시선을 붙잡아놔야 합니다. 홈팀이라고 입장할 때 화려하게 장식하는 자화자찬 이벤트가 아니라 관객을 배려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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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한라는 팬들이 참여하는 경주대회, 카메라 포착으로 케이크 증정, 커플 이벤트 등 비교적 적극적으로 이벤트를 펼쳤습니다만, 야구장, 농구장 등에서 볼 수 있는 이벤트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물론 이런 한라는 하이원에 비하면 대단한 수준이라고 해도 됩니다. 하이원이 하는 이벤트라곤 고작 추첨, 팬 사인회뿐입니다. 치어 리더가 나서 열띤 응원을 펼친다고 관객이 모두 환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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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연계를 통한 홍보도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아이스하키 중계는 SBS에서 하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얘기죠. 하지만 앞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단지 중계하는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방송 편성에 겹치지 않게끔 경기 일정을 조절하면서도 정작 빅매치를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루한 경기는 솎아내고 활발한 경기를 살려내야 구단도 자극 받아 멋진 경기를 하려 들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방송사의 편성 담당자가 아이스하키에 비전문가인 것, 편성을 너무 닥쳐서 짜다보니 완급 조절을 전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방송 일정을 잡고 어떤 경기를 내보낼 것인지에 대해 꾸준히 요구해야 합니다.  또한 SBS ESPN 홈페이지 메뉴에 NHL은 있지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메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2014년까지 한라와 하이원은 중계계약을 했다고 여러 매체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계약내용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주관방송사 홈페이지에 아무건 언급도 없고 다시보기 기능도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경기장을 찾지 않는 관객도 채널 고정하고 TV 앞에 앉아있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이죠.

  글이 길어집니다. 얘기하고자 했던 사진 관련 내용은 다음 편으로 넘겨 다루겠습니다.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홈페이지 관리, 마케팅 활성화의 필수 요건 1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잘 찍은 사진 한 컷이 수십 억 마케팅을 대신한다 3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떠오르는 미디어, 모바일을 선점하라 4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마케팅의 핵심, 스폰서를 감동시켜라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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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8, 2011 12:50 11 8, 20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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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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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는 북미나 유럽에서 매우 인기 있는 대중 스포츠입니다. 캐나다를 예로 들자면 이 나라 학생들은 아이스하키를 기본 운동으로 즐기고 있으며 이를 즐기기 위한 아이스링크도 도처에 있습니다. 즉, 아이스하키가 우리나라 조기축구와 같은 국민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나라마다 특수성은 있습니다. 아이스하키를 대중적으로 즐기는 나라들은 공통적으로 추운 나라들입니다. 빙상스포츠가 자연스레 발전할 수 있었던 나라들이죠.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다르기는 합니다. 아이스링크를 유지하는 것부터 많은 비용이 들다보니 아이스하키를 대중화시키는데 제한적일 수밖에 없긴 합니다.

이런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아이스하키 실정은 초라합니다. 90년대 말까지 그래도 3~4개 실업팀이 있었지만 IMF를 기점으로 한라를 제외한 모든 실업팀이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남은 한라 역시 IMF때 만도를 다른 회사로 넘기고 그룹이 해체되는 극한의 상황에서 해체 위기를 맞았지만 구단주의 의지로 인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웃 나라인 일본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상당수 구단이 해체하면서 리그 자체를 제대로 운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 일 양국 모두 아이스하키를 지속하기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이죠.

이렇듯 침체기에 빠진 아이스하키를 부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2003년부터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한라가 주도해 한, 일 통합리그를 결성한 것이죠. 이것을 기초로 2004년 중국이 리그에 합류하면서 현행 아시아리그 체계가 잡혔습니다. 2011~2012 시즌인 올 시즌까지 총 8번의 시즌이 열렸으며, 이번 시즌도 이제 약 1/3 정도 경기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아시아리그로 인해 범아시아권 아이스하키 저변이 넓어졌을까요? 벌써 8회 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아이스하키 저변을 넓히는 것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실업팀 2개만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이것이 우리나라에 국한한 문제만은 아닙니다. 아시아리그 사무국이 있는 일본 역시 골수팬은 많지만 신규 팬 유입이 적다고 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저는 이 자리를 빌어 현행 아이스하키 업계의 문제를 진단하고, 아이스하키가 저변을 넓히고 대중화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해야 할 과제를 펼쳐보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관리, 마케팅 활성화의 필수 요건

현대 마케팅은 무척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단방향 매스미디어를 통한 홍보가 전부였던 예전에는 TV 광고, 중계방송, 신문 기사나 광고 등이 전부였지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소셜 미디어가 급부상한 오늘날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고, 양방향 특성을 살려 상호 소통해야 합니다. 복잡하죠? 하지만 아이스하키 업계에서 이것은 다음 과제일 뿐입니다. 현재 아이스하키 업계는 이에 앞선 기초조차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것이 바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홍보입니다.


- 무성의한 아시아리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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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리그 홈페이지는 http://www.alhockey.com입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스하키 리그는 NHL입니다. 그들의 홈페이지는 http://www.nhl.com이죠. 국민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는 NHL과 이제 겨우 걸음마를 하고 있는 아시아리그를 비교한다는 것이 무리수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스하키의 저변 확대를 바라는 아시아리그라면 적어도 NHL의 1/10이라도 따라가는, 아니 그리 하려고 시도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크게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우선 NHL 사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화면부터 다양한 볼거리가 눈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뉴스, 사진, 비디오 등 방대한 볼거리가 오랜 시간 놀 거리를 제공해줍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진, 동영상 위주의 볼거리에 충분히 매료될만합니다.

그렇다면 아시아리그 사이트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참 초라합니다. 팀 소개, 경기 일정, 뉴스가 전부입니다. 첫 화면에 돌아가는 사진조차 일반 관람객들이 얼마든지 찍을 수 있을만한 아마추어 수준에 머무릅니다. 무성의한 개인 홈페이지를 보는 듯한 구성에 도무지 흥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라고 할까요?

명색이 우리나라에서 발기한 리그임에도 한국어 페이지조차 없다는 것 역시 의아한 부분입니다. 아시아리그 사이트는 영어와 일본어 페이지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일 통합리그로 시작해 중국이 참가하고, 러시아도 참여했었던 범아시아권 리그임에도 엉뚱하게 영어 사이트와 일본어 사이트가 전부입니다. 한국어 페이지 뿐 아니라 중국어 페이지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최신 정보는 오로지 일본어 사이트로 집중되어 있고 영어 사이트에는 그저 랭킹과 경기 일정이 최신 업데이트의 전부입니다.



- 국내 구단 홈페이지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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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내 구단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아시아리그에 참가 중인 국내 구단은 한라와 하이원 두 팀입니다. 한라는 한라그룹 회장이자 구단주인 정몽원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안양에 연고를 두고 꾸려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리그에서는 2009~2010 시즌 통합 우승, 2010~2011 시즌 프리블레이즈와 공동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고, 이번 2011~2012 시즌도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그룹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따라서일까요? 한라 구단이 운영하는 홈페이지(http://www.anyanghalla.com)는 여러 모로 활발합니다. 팬들과 소통 공간은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경기 소식과 선수 소식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원정 경기가 있을 때는 트위터를 통해 경기 소식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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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은 다소 다릅니다. 하이원은 여러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아이스하키팀 역시 스포츠단의 일부입니다. 2004년 창단했고 2005~2006 리그부터 참가해 지금까지 6회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이원의 홈페이지는 스포츠단 홈페이지에 속해 있습니다. (http://sports.high1.co.kr/greetings/html.high1) 3년 전 구단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경기 일정이나 사진 등을 간간이 업데이트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하이원 페이지는 사실상 ‘죽어있는’ 페이지나 다름 없습니다. 최신 정보는 찾아볼 수 없고 사진도 오래 전 것들 뿐입니다. 홈페이지 상태만 봐서는 지금 아이스하키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습니다.


- 홈페이지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선행해야
문제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문제 속에 답이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답? 아이스하키가 발전하고 보다 대중화하기 위한 답입니다. 제 개인 생각에 머무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공감할만한, 즉 너무나 당연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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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시아리그 홈페이지. 홈페이지는 대중화를 위한 초석입니다. 누구나 쉽게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언어 장벽 해소입니다. 쉽게 말해 현지 언어로 이루어진 홈페이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한국어 페이지, 중국 입장에서는 중국어 페이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실 이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 디자인 요소에서 영어나 일본어를 한국어나 중국어로 바꿔주는 작업만 해주면 됩니다. 단 1회성으로 끝날 일입니다. 간단하죠?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또 하나는 업데이트입니다. 지금은 심지어 영어 페이지조차 제대로 업데이트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일본어로 올라오는 소식처럼 공통 소식은 똑같이 올리고 로컬 소식은 각 나라별로 업데이트하면 될 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빠른 업데이트는 리그가 활발함을 증명하죠. 활발히 활동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각 구단 별로 각각 업데이트하고 있는 사진 동영상 등을 리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업데이트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면 하루가 다르게 업데이트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참고: http://cupsend.blog.me/140143521547 ) 이것은 아이스하키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사람들은 이 정보를 구하고자 각 구단 홈페이지가 아닌 아시아리그 홈페이지를 찾을 것이고 그 중 절반만이라도 관심을 보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구단 홈페이지는 어떨까요? 먼저 한라와 하이원 두 구단을 비교해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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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한 하이원 홈페이지는 카테고리 구성에 있어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습니다. 선수 소개에 배치한 개인 사진 등은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정보입니다. 하지만 이 홈페이지가 버려져 있습니다. 업데이트라고는 고작 시즌 전 선수 및 코칭스텝 업데이트가 전부입니다. 그밖에는 알림마당을 통한 일정 업데이트 정도? 더 황당한 것은 메인 페이지에 업데이트하고 관리해야 할 사진, 동영상 등 콘텐츠가 팬카페나 매니저 개인 블로그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공식 페이지는 죽어있고 팬카페나 개인 블로그가 구단을 대변한다? 한심할 노릇이죠.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도 계정은 있는 듯하나 활동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효율적이지 못한 구조라고 판단합니다만 한라의 홈페이지는 운영의 묘가 돋보입니다. 업데이트도 비교적 활발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소통도 열심입니다. 일본팀에서 한라의 홈페이지 운영을 롤모델삼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라가 홈페이지 운영에 있어 적극적임을 시사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한라 역시 부족한 부분은 눈에 많이 보입니다. 올라오는 정보는 비교적 빠르고 활발합니다만 업데이트되는 정보의 질적 수준이 문제입니다. 공지사항은 여러 정보가 뒤죽박죽 섞여있어 재분류할 필요가 있고, 자유게시판은 팬 컬럼 게시판과 나뉘어져 있으면서 두 게시판 성격이 모호해 통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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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포토월 사진은 정작 2010년 7월 업데이트로 그친 것 역시 눈에 거슬립니다. 업데이트할 값어치를 못 느낀다거나 그럴 여력이 없다면 과감히 없애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즉, 한라는 홈페이지를 잘 운영하고 있지만 그저 단순히 ‘운영’만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이원은 구단을 꾸리는 임무 중 하나로 홈페이지 관리에 관심을 둬야 할 것입니다. 현행 홈페이지 담당자가 좀 더 공부를 하든 전문 인력을 보강하든 ‘죽어있는’ 홈페이지를 살려내야 합니다. 실업팀의 존속 이유는 관심 인구 유입을 통한 모기업 이미지 홍보일 터, 이를 위해서는 당장 홈페이지 업데이트부터 활발히 해야 할 것입니다.

한라는 현행 홈페이지 운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기존 틀 안에서만 행하고 있는 관리 차원을 넘어 방문객들이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업데이트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눈이 즐거워야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봅니다. 단지 홈페이지 관리 인력 말고도 이를 충족시켜줄만한 전문 인력을 들여 업데이트하는 정보의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정보의 질적 수준 문제는 다음편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팬 이벤트와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현장 이벤트, 현장 마케팅의 핵심 2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잘 찍은 사진 한 컷이 수십 억 마케팅을 대신한다 3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떠오르는 미디어, 모바일을 선점하라 4편

아이스하키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필수과제 - 마케팅의 핵심, 스폰서를 감동시켜라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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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2011 15:52 11 4, 20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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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1~2012 시즌이 개막하고 딱~~ 한달이 지났군요.~
초반 돌풍의 주역이였던 아이스벅스는 한국 원정에서 한라에 2승1패 하이원에 3패를 하면서 초반 하는게 아닌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잘나가던 한라는 아이스벅스에게 2패를 하면서 승리의 기운이 조금 꺾여보였습니다.

전통적인 일본의 강호인 크레인스는 올시즌 심하게 망가지는 모습과 오지의 경우 작년과 같은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프리블레이즈의 경우 작년의 우승으로 상승세를 전망했지만 초반에 그렇다할 성과를 못거둔것 같습니다.  하이원의 경우 개막2연전 한라와의 경기에서 모두 패하면서 작년과 비슷한 중하위권 팀이 될지 않을까? 했지만 훗가이도 4연전에 3승1패, 아이스벅스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면서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3년여동안 하키 사진작업을 햇지만 현실적으로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올해부터는 하키 사진을 많이 줄이거나 찍지 않는 방향으로 잡고 프레스카드도 발급받지 않고 관람석에서 관람하면서 틈틈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최근 하이원-아이스벅스 2경기의 경우 외국계 통신사 선배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행히 선배가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기사에 어떻게 사진이 실릴지는 모르겠지만, 의뢰한 사람이 마음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사진은 6경기 6,000장 정도 찍었네요.~  최근 알바로한 2경기가 한 3,000~4,000컷이 되는군요. 그중에 400장정도를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기존에 있는 hockeyphoto.co.kr 은 거의 없애는것으로 가닥을 잡았고, 앞으로 사진을 많이 찍을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yDrama4u )에만 올릴예정입니다.~

2011~2012 시즌 한달동안 찍었던 사진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 ··· b14dedbf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 ··· a9a8b101

모두 전체공개이니 친구추가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리그 개막후 한달동안 제 나름대로 가장큰 수확은 한라에서 아이스벅스로 이적한 송동환 선수의 모습을 본것과 한국에서의 6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전 전성기때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제가 비디오를 촬영했었다면 공격수 2명과 수비수 1명을 재끼고 골을 넣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6경기를 찍은동안 가장 맘에 드는 사진들을 골라봤습니다.~  관중석에서만 찍어서 그런지 임팩트한 모습은 그렇게 많이 없는게 아쉽군요.~~  스포츠 사진에서 임팩트있는 사진은 눈높이에서 찍는 사진들이 강한 인상을 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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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시즌 하이원에서 뛰다가 한라로 이적해온 이용준선수와 절친(?)인 하이원 주장 김동환선수의 모습입니다.~~  공격하는자와 수비하는 자의 모습이네요.~~  이모습을 보면서 두선수의 팬인 EEZ님은 가슴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17일과 18일 개막전에서 한라가 승리를 했습니다.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이 되었네요.
경기를 보면서 하키팀이 많은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없는 모습을 보는것이 가슴이 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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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날 열렸던 아이스벅스와의 2차전에서 이돈구 선수의 득점 장면입니다.~~  첫 사진은 퍽이 짤려서 좀 그랬고, 두번째사진과 그 뒤에 사진 2-3장이 골리의 얼굴이 가려서 나오지 않는것이 참 아쉽네요.~~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골대안에 카메라를 넣어서 촬영을 했으면 좀 더 좋은사진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여우가 좀 되면 설치해서 찍어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돈구 선수가 수비형 수비수인것으로 기억하는데 골리 앞에서 이렇게 슛을 쏘는것이 쉽지 않은데~~ 슛을 시도하고 골까지 성공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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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벅스의 주장인 SUZUKI Takahito 선수~  나이가 75년생 37살인데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SUZUKI선수를 롤모델로 삼아서 운동을 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고쿠도 시절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꾸준한 활약을 보이면서 SONG Dong-Hwan, BONK Dave 선수와 함께 아이스벅스 공격의 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라와의 2차전에선가? 한라의 블루라인 넘어서까지 여러명을 재끼고 슛을 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뒤 송동환 선수도 비슷한 슛을 쏴서 올시즌 무서운 팀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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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선수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송동환 선수입니다.~~  2005년부터 아시아리그 하키를 보면서 눈여겨 봤었고, 가장큰 활약을 하던 2005~2006 시즌의 모습이 인상적이면서 그때 그 모습때문에 팬이 되었습니다.~~  그후 2년동안 군입대로 볼 수 없었다가 2008~2010 2시즌까지 숨고르기를 하다가 올시즌 아이스벅스로 이적을 하고 2005~2006시즌때의 전성기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김형준과 미타니의 수비를 뚫고 돌파해서 슛을 날리던 모습입니다.~  공격수와 수비수 여러명을 재끼고 슛을 쏘는 모습이 예전 전성기때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흐뭇했습니다.~~  SUZUKI Takahito 선수를 본받아서 오래도록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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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10번 김형준 선수 2009년엔가? 고대-연대의 정기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 빠르다.~~ 그런데 좀 다혈질이다.~~  그 때의 기억이 첫인상으로 남아서 그런줄 알았지만, 안양에서 아이스벅스와의 경기때 식당에서 마주치고 몇 마디 해본 결과 착한 사람이란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경기때마다 응원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사진은 얼마전 국대 A매치 경기때 (폴란드, UAE) 협회쪽 행사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코카콜라 재계약때문에 사지닝 필요하다고해서 감독과 주요선수들이 코카콜라 음료를 먹고 있는 모습을 찍어서 보내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서 함 찍어보았습니다.~~  코카콜라가 하이원에 음료 스폰을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즌 후반에 이런 사진들로 결과 보고서를 만들어서 보내주면 코카콜라에서 정말 좋아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하이원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이원에 주전선수중에 한명이니 충분히 코카콜라쪽에 어필이 가능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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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에 YOUNG Bryan William 선수.  수비형 수비수로 고랟앞에 거의 없는 선수중에 한명인데.~~  이렇게 슛까지 쏴주고 골이 들어갔지만 인정이 되지 않아서 아쉬운이 남는 장면중에 하나네요.~~  1라인에 디펜스를 책임지고 있는 선수이고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작년 시즌에 이어서 올시즌에 재계약이 된 선수입니다.~~   체킹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으며, 작년시즌 아이스벅스 원정에서 아이스벅스 선수 2명을 체킹으로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하이원에서 롱런을 할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경기중 웃을때 드라큘라 이빨이 인상적인 선수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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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K Dave 와 SONG, Dong-Hwan  사진으로 보면 골인것 같지만 노골이였던 장면입니다.~~  송동환이 옆에 있었음에도 패스를 안하고 슛을 쏜것이 조금은 아쉬웠고, 송동환에게 패스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페이스 북에서 멋있다는 아내의 말에 봉크가 패스를 잘 안한다고하는 송선수의 대답에 아내가 혼내주겠다는 대답이 재미있었습니다.~~  봉크가 다혈질이면서 골욕심으 많은것으로 보여지는 대목이네요.~~ 실제로도 골욕심이 대단한걸 보았습니다.~~   패스좀 해서 팀이 이길수 있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송동환~~ 파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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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에 수문장 INOUE Mitsuaki 선수,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고,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입니다.~~   차이나 삭스에서 하이원으로와서 현재 하이원에서 2년차로 활동중입니다.~~  기복이 심한 단점이 있지만 디펜스들이 잘 받쳐주면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작년에 좋은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올해는 그렇다할 사진이 없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잘나온 사진을 찍어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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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OHARA Kota 선수.~~  작년시즌 아이스벅스에서 이적해온 선수입니다.~~  개박2연전의 플레이를 보고 걍 그저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했는데 아이스벅스와의 3연전에서 깊은 인상을 보여주었던 선수입니다.~~  공격과 수비 다방면에서 활약해줘서 아이스벅스와의 3연전에서 연승을 할 수 있었던데 큰 보템이 되었던 선수로 기억을 합니다.~~  지금처럼만 해주면 하이원에서 오래도록 뛸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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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환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선수중에 한명인 권태안 선수입니다.~~  잦은 부상으로 아직까지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아이스벅스와의 경기 3차전에서의 모습을 보고 또한번 반했습니다.~~   돌파를하면서 턴하면서 수비수를 한명 재끼고 다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올 시즌은 큰 부상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되라고 응원해주고 싶은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올시즌 큰~~ 활약을 기대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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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ZENMAN Oren 선수.~~ 하이원 1라인 공격의 핵심이면서 SWIFT Michael Owen 선수와 팀내 득점 포인트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AHL, ECHL에서 고른 확약을 보이면서 초반 하이원 돌풍에 핵심에 서있는 선수입니다.~
최근 아이스벅스와의 경기에서 3경기 총 18골에서 SWIFT Michael Owen 선수와 11골을 넣었을정도로 공격력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머리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팀 스미스처럼 아시아리그에서 길게 갈 선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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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Michael Owen.. OHL과 AHL에서 고른 활약을 했던 선수입니다.~~  EIZENMAN Oren선수와 함게 하이원 1라인 공격에 핵심이며, 현재 많은 골을 넣고 있는 선수입니다.~`  예전 하이원에 팀 스미스와 알렉스 김을 보는듯 하군요.~~   초반이라서 체력적으로 괜찮은것 같은데 후반기에 어떻게 몸관리와 부상여부에 따라서 팀 성적이 좌지우지 될것 같습니다.~~  SWIFT Michael Owen, EIZENMAN Oren 둘중에 한명이라도 부상을 당하면 이빨빠진 호랑이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관리 잘해서 하이원에서 중추적인 역활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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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주장 김동환~~작년과는 다르게 올해 많이 릴렉스 해졌네요.~ 굳어있던 얼굴에 웃음도 보이고~~  작년에 정말 살벌해 보였는데 말입니다.~`  팀이 분위기가 좋은 얼굴이 좋아보이는군요.~~   암튼 작년 팀에 힘든일을 맡아주었는데 올해는 팀에 분위기 변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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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한라에서 올시즌 하이원으로 이적해온 이유원 선수~~ 섹시가이라고도 하죠.~~ 그리고 처음 아시아리그에서 경기를 보면서 저 선수 왜이렇게 빨러? 했던 선수입니다.~`  한라에 정병천과 김원중 선수와 함께 빠르기로 유명했던 선수입니다.~`  현재는 고른 활약으로 하이원에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하고 싶네요.~~  골을 넣고 난다음에 박주영과 비슷한 기도 세레머니로도 유명한 선수이네요.~~  몇일전 A매치때 박주영 세레모니 사진을 찍었었는데 모습이 비슷하네요. ㅎㅎ


어떠헥 하다보니 아이스벅스와 하이원 선수들만 오릴게 되었네요.~~  관중석에서 걍~~ 찍다보니 한라 선수들의 모습은 좋은 사진이 별로 없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좀 잘 찍어서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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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7, 2011 16:05 10 17, 2011 16:05
Posted by MyDrama

사무실을 이사하고 사무실 식구들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뽐뿌받고~~
미리 아이패드에 넣어가지고 다닐 동영상들을 구하다가 내사진으로 만드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무것도 산게 없는데 미리부터 이러고 있군요.~~

2009~2010, 2010-2011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진을 찍은것중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진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주로 한라와 하이원 선수들의 사진이 많네요.~~  다른 팀 선수들의 모습은 맛만보는 선에서 넣었습니다.~~



다음에는 영상과 사진을 골고루 섞어서 함 만들어봐야겠네요.~~
사진작업보다는 영상작업이 더 힘들어 보이더군요.~~ 생각할것도 많고.~~
베가스를 어제 처음 설치하고 강좌를 살짝 들어봤는데~~ 역시 머리 나쁜 저로써는 당체 한방에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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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1, 2010 13:19 12 21, 2010 13:19
Posted by MyDrama

10월에 이어서 11월도 월페이퍼를 제작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10월 같지 않게 사진들이 형편이 없네요.~~
좀더 내공을 쌓던가 이제 사진을 그만 찍던가 해야겠습니다. ㅎㅎ

되도록이면 선수들이 중복이 되지 않게 하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지 않네요.
빠르게 움직이는 스포츠이다보니 골고루 찍는다는것이 쉽지가 않군요.~~

1600-1200.exe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 1600-1200 11월 월페이퍼


1920-1080.exe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 1920-1080 11월 월페이퍼





1600-1200 사이즈는 일반 4:3 모니터 사이즈 입니다.
1920-1080 16:9 와이드 모니터 사이즈입니다.~


선수는 : 브래드 패스트, 블락 라던스키, 조민호, 더스틴 우드, 엄현승, 존 아, 정병천, 김규헌, 김원중, 이유원, 박성재, 박우상, 패트릭 마르티넥, 송동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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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 2010 12:07 11 3, 20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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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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