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이던 직업으로 접하고 있던 일출과 일몰의 모습을 한번씩은 다 촬영해 봤을 것입니다.~~
저는 사진을 직업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보다는 좀 더 많은 일몰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출의 경우 제가 인연이 없었는지 제대로된 일출의 모습을 찍은적이 그렇게 없습니다.~~

그것도 서해 왜목마을에서 제대로된 일출을 찍어보고 동쪽에서는 찍어본적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사진을 시작하고 그동안 일몰의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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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4년도에 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괌 투몬베이에서 니코 괌 과 사랑의절벽 사이에 있는 FaiFai Beach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가 아름답게 떨어진것은 아니지만 제가 일주일동안 있을때 일몰에 급접해서 날씨가 계속 좋지 않다가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 날씨가 좋았습니다.  가끔 스콜이 지나가기도 했지만 제가 있었을때는 1시간이상 비가 계속해서 내렸었네요.~~  사진에서 틸틀 현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틴틀 현상이란
구름 사이로 빛이 지나가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
광선이 그 통로에 떠 있는 미립자에 의해 산란돼 그 통로가 밝게 나나타는 현상을 말한다..  라고 합니다.

주로 구름이 많을때 빗내림이라고해서 구름 사이로 빛이 내려와서 비춰주는 걸 주로 말하지만 해가 떨어질때 틴틀현상은 신기하디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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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5년도에 강화도 적석산에서 찍은 일몰의 모습입니다.~~
강화도에서 적석산, 장화리 일몰등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산 정상에서 바다를 보면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날씨만 좋으면 수평선아래로 떨어지는 해를 볼 수 있다고도 합니다.~~
한여름에 촬영하러 가서 모기와 더위에 정말 고생을 했었지만 산 거의 정상까지 차가 올라가져서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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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5년 가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 태풍이 중부지방을 지나간다고 해서 아침에 양수리에서 일출의 모습을 담고, 오후에 이곳 장화리쪽으로 향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 계획은 장화리에 솔섬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였는데 솔섬의 위치를 찾지 못해서 그냥.. 장화리 아무데서나 사진을 찍자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태풍의 끝자락이라서 일몰후에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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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6년도 봄에 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괌에서 한 3달정도 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하루에 일과를 끝내고 리코 GRD를 가지고 산책을 나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우연치 않게 구름 뒤로 해가 떨어져서 이때다 싶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GRD가 28mm 단렌즈라서 구름만 딱 찍었어도 좋았을텐데하면서 광각의 묘미를 살려서 넓게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위에 GRD로 찍은 사진을 기점으로 매일 밤마다 투몬 해변쪽으로 나가서 일몰의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일몰의 모습이 저를 설례이게 했고, 제가 괌을 떠나는 날까지도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괌에서 보통 밤비행기로 나가기 때문에 일몰 사진을 여유있게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서쪽이란걸 생각지도 못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들을 괌에 도착한 첫날부터 찍지 못한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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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6년 가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음식사진을 작업하는 형님과 함께 가을이라는 테마로 촬영을 다녀온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공주 어디쯤인것 같았는데 시골 밭에서 사과와 배 등을 촬영하는데 해가 떠어지고 우연치 않게 닭 모양에 풍향계쪽으로 해가 떨어져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산뒤로 떨어지는 해가 밋밋할 수 있었겠지만 조형물 하나가 사진을 살려주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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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7년도 겨울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찍은 일몰 사진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고, 필름으로도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는 저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사진입니다.~~ 

남산타워 뒤로 떨어지는 해를 찍고 싶었고 6개월을 기다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머리가 나뻐서 해가 계절마다 움직이는것을 생각하고 맞줘서 찍었으면 되는것을 미련하게 6개월 전부터 매일매일 해의 방향을 체크해가면서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해가 그냥 남산타워 로 떨어졌으면 심심한 사진이였을거라 생각되는데 구름이 해를 휘감으면서 신비롭게 떨어지는해가 포인트였었던것 같습니다.~~  이사진을 찍고 한 2-3년 비슷한 시기에 찍어봤지만 이 사진보다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없었던게 참 아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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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여름에 위에 사진과 비슷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스모그가 많이 끼었었고, 시야가 별로 좋지는 못했지만 도심속으로 떨어지는 해가 이뿌게 보였던 날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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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7년 봄에 남해를 갔을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위치가 창선대교 옆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이 되고, 이날도 해가 떨어질때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심심한 일몰을 보면서 하루를 마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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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다음날 비슷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은 300mm에 1.4컨버터 까지 끼우구서 찍은 사진이네요.~~
해가 이렇게 까지 크게 나올 수 있구나라고 생각되었던 사진입니다.~~  이날 이후로 초망원 렌즈를 가지고 일몰을 찍는게 참 재미있어 졌던 사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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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남해를 다녀오고 그 다음주에 시골에 시제가 있어서 내려가던 길에 잠시 짬을 내서 변산 솔섬을 들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대충 다리를 피고 찍었더니 사진이 별로였지만 변산 솔섬에서 일몰사진을 건진적이 별로 없어서 이 사진은 그나마 저에게는 좋은 사진으로 기억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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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7년 가을에 찍은 사진이네요.~~
가을쯤에 타워쪽으로 해가 떨어질것을 예상하고 가서 찍어봤지만 요 시간때까지만 시간이 괜찮았고 그 이후로는 안습된 상황이라서 촬영을 접어야 했던 사진이네요.~~  얼마나 아쉬웠던지 구름만 조금 걷였어도 좋았을뻔 한 날의 사진입니다.  빛내림이 좀더 강렬하게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하고 아쉬워했던 날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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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바로 후에 서울 시내의 모습이네요.~~
제가 사는 서울의 일몰후의 풍경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찍어봤던 사진이고 위쪽에 구름이 좀더 이뿌게 빨간 물이 들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년 부터는 제가 스포츠 사진에 매진을 하다보니 시간을 여행할 시간도 별로 없었고 사진도 별로 없네요.~~
누군가에게 보여줄 만한 사진을 찍지 못해서 포스팅 하기가 챙피해서 요기까지만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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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 2010 14:24 12 20, 20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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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페이퍼는 어제 일출과 일몰을 찍었던 사진들을 시간상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원래는 보성 차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했으나 보성차밭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를 하고 이번 페이퍼는 일출부터 일몰까지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사진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려고 하니 스크롤의 압박이 약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9월 5일 평소 알고 지내던 액자집 형님과 이야기 도중 다음날 태풍이 온다고 하여 그럼 새벽에 일출사진을 찍으면 좋겠다는 결론을 얻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접선(?)후 양수리로 향하였습니다.  서울에 가깝게 일출 분위기를 찍을 수 있는곳이 양수리가 제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1시간거리에서 일출을 찍을 수 있는 점이 이곳으로 향하게 하였습니다.


태풍이 올라오는 중인지 바람이 대단했습니다.  거의 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는터라 몸시추웠고 두꺼운 옷을 입고 촬영을 했는데도 바람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일단 삼각대를 설치하고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잘 고정한 후(예전에 삼각대가 넘어가서 가슴아픈 일이 있었드랬죠)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산아래 풍경들이 너무 이뻐서 인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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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에서 찍는 일출의 경우 바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해가 떠오를때 하늘이 빨간색으로 물드는 여명을 찍는게 대부분입니다.  산위에서 해가 떠오르기 때문에 해더 또오르면 날은 환해져서 그다음에 해를 찍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삼박자중에 날씨와 구름이 맞아 떨어져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풍경이 내눈앞에 펼쳐질까 하는 생각도 했고 그리고 어떻게 촬영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시간을 흘러가고 하늘의 색이 조금 붉으스름해지다가 그냥 환해지더군요.  그리고 해가 떠오를것이라고 생각한 방향과는 전혀 다른방향에서 해가 떠올라서 약간 당황스러우면서 약간은 황당했습니다.  해는 중천에 떠올랐고 카메라를 접기가 내심 아쉬워서 계속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더군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7시정도쯤 삼각대를 접고 양수리 두물머리쪽으로 향하였습니다.
두물머리는 에전부터 많이 다녀봐서 그쪽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그 옆에 있는 공원 비슷한곳으로 차를 향했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공원 옆에 코스모스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곳에 들어가서 간만에 코스모르를 촬영해봤습니다.  태풍때문에 바람이 세차서 그런지 코스모스의 1/3정도는 옆으로 누워버렸고 그리고 나뭐지들은 위태위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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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가장 괜찮은 곳을 골라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뭐 똑같은 그림 이렇게 저렇게 찍어보니 어느덧 시간은 30여분 정도 흘렀고 우리는 그 옆에 연꽃이 많은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코스모스 밭이나 연꽃밭이나 군에서 만들어 놓은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지고 바로 건너편에 두물머리가 보이더군요.  올해는 연꽃촬영을 한번도 하지 못해서 바람은 새차게 불었지만 연꽃 촬영이 땡기더군요... ㅎㅎㅎㅎ  삼각대를 설치하고 연꽃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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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심하게 불고 연꽃들은 흔들흔들 하고 거기에 날씨까지 좋지 않아서 그렇게 좋은 촬영여건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올 처음 연꽃을 보는지라 쉽게 떠나지 못하고 계속 해서 있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더군요.  시간은 한 2시간여 흐르고 서울로 가야할 시간이 되서 서울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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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착하여 촬영했던 사진들을 살펴본 후에 잠시 잠을 청하였습니다.   전날도 잠을 이루지 못해서 굉장히 피곤해 있었거든요.   한 40여분정도 잠을 자고 하늘을 보니 구름이 예술이더군요.  보통 일출이나 일몰사진이 가장 잘 나올때가 태풍이 오기 전이나 후에 하늘에 구름이 가장이뿐것으로 생각되어 지더군요.  다시 장비를 끄내들고 강화도 장화리로 향하였습니다.   장화리로 향하는 올림픽도로에서 하늘은 정말 멋있더군요. 여의도의 63빌딩, 국회의사당, 성산대교와 상암월드컵 축구장과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88도로를 따라서 해가지기 전에 강화도 장화리에 도착하였습니다.
강화도 3대 일몰중에 하나인 장화리 일몰은 적석사, 보문사 일몰중에 가장 으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석사와 장화리일몰중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석사 일몰은 산 정산에서 바다쪽으로 바라보는 일몰이 장관이고 장화리 일몰은 바다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일몰로써 바다와 해가 떨어지는 모습이 굉장합니다. 이 때문에 개인 취향에 따라서 다를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봄에 바다쪽으로 오메가 모양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다음 봄쯤에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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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간순으로 시계방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05년 09월 06일에 하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여 오전에 비가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저녁때까지 비는 한개도 내리지 않고 하늘과 구름이 조화 로운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일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것에 대해서 저희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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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보면 이런저런 풍경이나 상황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가장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찍기 전에는 관심을 많았지만 관심에 그쳤었고 관심이 계속 증가하면서 순간의 찬라가 주는 묘미때문에 스포츠 사진을 찍계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풍경사진은 제가 몇년전부터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다보니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모습에 필이 와서 지금은 틈만 나면 카메라를 메고 여행을 떠나면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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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부터 CSI마미에미라는 미국드라마를 즐겨 보게되었습니다.  드라마가 시작하기전에 나오는 엔딩에서 하늘에서 마이에미에 일몰 영상을 잠시 한 3초정도 보여줍니다.  이 장면이 오늘 장화리에서 찍었던 모습과 흡사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장화리에서는 일몰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정말 여러군데 있습니다. 장화리에 거의 모든 바닷가 쪽에서는 일몰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장화리에 뒤쪽 산에서 찍는 모습또한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산 중턱에 작으마한 호수가 있고 이 호수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또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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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국정 홍보처 사진을 촬영하시는 분에게 잠시 이야기를 들었는데 장화리에가면 소나무를 놓고 찍는 포인트가 있다 이 소나무와 일몰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라는 말에 소나무를 찾게 되었고 결국은 찾지 못하고 오늘 촬영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촬영을 하면서 마을 주민에게 들은 예기로는 얼마전까지 소나무가 있었는데 개인이 소유한 소나무라서 소나무 주인이 얼마전에 뽑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약간 아쉽기는 했지만 소나무가 없이도 장화리에서 보는 일몰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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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은 모두 시계방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같은 사진이 여러개 있지만 자세히 보시면 틀린 사진이란것 느끼실 수 있을실 겁니다.  그리고 전날(9월5일)에도 장화리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해서죠.
9월 6일 찍은 사진들의 이야기가 이렇게 맞아서 9월 5일 사진을 않올리자니 아쉬워서 약간의 사진과 이야기로 끝내고자 합니다.   9월 5일 장화리에서 일몰을 촬영하기 위하여 열심히 포인트를 찾던중 해는 떨어지고 도저히 시간이 없어서 아는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포인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진들을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이였고 그리고 지는 해가 정말 동그랗고 커서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장면이였습니다.  너무 급하게 장비를 설치하고 찍어서그런지 사진은 썩 마음에는 들지 않았지만 9월6일날 촬영한 사진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넘어가 주기로 하엿습니다. ㅎ  사진들은 시간순으로 보시면되구요 4개가 한꺼번에 있는 사진들은 시계방향으로 보시면 됩니다.


ps1 : 9월6일 정말 대단한 하루로 기억되어질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진을 언제 또 찍어보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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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 2009 20:43 06 20, 20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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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운사의 내용을 이야기 하기전에 잠시 틈이 나서 8월5일날 강화도 적석사에 다녀온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합니다.  서울에서 가깝게 일몰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강화도에 적석사라는곳이 문득 생각이나서 5일날 일몰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3일날 비가와서 4일날 좋은 날씨를 기대하고 가려고 했으나 급한 일이 생겨서 그 다음날인 5일날 다녀왔습니다.  5일날 찍은 일몰도 괜찮았지만 4일날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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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석사는 우리나라 3대 일몰중에 하나로 꼽힌다고 합니다.
적석사는 작은 절로 매년 봄이나 가을에 많은 사진사들이 일몰을 찍기위해 찾는다고 합니다.
적석사는 강화도에서도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석모도를 들어가기 위한 외포리 선착장과 가까이 있습니다.  적석사 주차장까지 가기위해서는 험난한 길을 뚥고 지나가야 합니다.  적석사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정말 가파른 도로여서 운전에 조심조심해서 가셔야 합니다.
제차(1500CC)로 1단을 놓고 힘겹게 올라갔고 주차장에 도착해서 약간의 탄내 비슷한 냄새가 나더군요.  적석사에서 일몰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한 30분정도 산행을 하고 산 정상에서 찍는 일몰이 환상적입니다.  산행을 한 10여분정도 하면 낙조대 해수관음상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낙조를 볼수 있지만 해가 오른쪽 산에 가려서 제대로 보지는 못하더군요.
낙조대 해수관음상에서 약 10-15분 정도 더 올라가면 정상이 나오고 이곳에서 포인트를 잡으시고 해가 떨어지는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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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8월5일은 수평선위로 구름이 잔뜩끼어서 해가 수평선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일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해가 떨어지는 주변 모습이 시뻘것게 물든것이 인상적이였고 구름만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다시하며 다음에는 날씨가 아주 좋을때 다시한번 촬영을 할 것을 다짐하며 촬영을 시작하고 약 30여분정도 지나니 구름 속으로 해가 들어가고 촬영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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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오르는 일출도 멋있지만 해가 떨어지는 일몰또한 색다르게 보여서 좋았다.
여러분들도 날씨와 시간이 맞는다면 일몰을 한번 구경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연인끼리 보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글로써 이야기를 못하는부분은 사진으로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아래 첨부되는 사진으로 좀더 느껴보시기를...

다음페이퍼는 선운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ps : 다음에도 일몰을 촬영하겠지만 한강변에의 일몰을 촬영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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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 2009 15:02 06 20, 20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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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에서 바라본 일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처음으로 제 홈페이지에 포스팅을해 봅니다.
이 사진은 2007년 구정때 찍엇던 사진입니다.

어떤 사진을 첫 포스팅에 사용을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사진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풍경사진을 찍은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사진입니다.
찍을때도 힘들게 찍었고(산을 2시간 헤매다가 찍은 사진이네요.)
이런 모습이 좀처럼 나오기 힘든 장면이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떨어지는 해를 휘감은 해도 멋있엇지만 이런 황홀한 모습 또한
각박한 서울에서 보기 모습이라서 또한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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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4, 2009 23:19 06 4, 20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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