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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06월 20일 적석사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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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운사의 내용을 이야기 하기전에 잠시 틈이 나서 8월5일날 강화도 적석사에 다녀온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합니다.  서울에서 가깝게 일몰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강화도에 적석사라는곳이 문득 생각이나서 5일날 일몰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3일날 비가와서 4일날 좋은 날씨를 기대하고 가려고 했으나 급한 일이 생겨서 그 다음날인 5일날 다녀왔습니다.  5일날 찍은 일몰도 괜찮았지만 4일날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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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석사는 우리나라 3대 일몰중에 하나로 꼽힌다고 합니다.
적석사는 작은 절로 매년 봄이나 가을에 많은 사진사들이 일몰을 찍기위해 찾는다고 합니다.
적석사는 강화도에서도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석모도를 들어가기 위한 외포리 선착장과 가까이 있습니다.  적석사 주차장까지 가기위해서는 험난한 길을 뚥고 지나가야 합니다.  적석사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정말 가파른 도로여서 운전에 조심조심해서 가셔야 합니다.
제차(1500CC)로 1단을 놓고 힘겹게 올라갔고 주차장에 도착해서 약간의 탄내 비슷한 냄새가 나더군요.  적석사에서 일몰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한 30분정도 산행을 하고 산 정상에서 찍는 일몰이 환상적입니다.  산행을 한 10여분정도 하면 낙조대 해수관음상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낙조를 볼수 있지만 해가 오른쪽 산에 가려서 제대로 보지는 못하더군요.
낙조대 해수관음상에서 약 10-15분 정도 더 올라가면 정상이 나오고 이곳에서 포인트를 잡으시고 해가 떨어지는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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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8월5일은 수평선위로 구름이 잔뜩끼어서 해가 수평선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일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해가 떨어지는 주변 모습이 시뻘것게 물든것이 인상적이였고 구름만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다시하며 다음에는 날씨가 아주 좋을때 다시한번 촬영을 할 것을 다짐하며 촬영을 시작하고 약 30여분정도 지나니 구름 속으로 해가 들어가고 촬영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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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오르는 일출도 멋있지만 해가 떨어지는 일몰또한 색다르게 보여서 좋았다.
여러분들도 날씨와 시간이 맞는다면 일몰을 한번 구경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연인끼리 보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글로써 이야기를 못하는부분은 사진으로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아래 첨부되는 사진으로 좀더 느껴보시기를...

다음페이퍼는 선운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ps : 다음에도 일몰을 촬영하겠지만 한강변에의 일몰을 촬영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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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 2009 15:02 06 20, 2009 15:02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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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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