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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06월 20일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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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서울시내에 녹지대로 이루어 진곳이 몇군데 없습니다.
그 몇군데 중에서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 종묘 이 네곳에 서울 중심가에 있으면서도 공기가 맑고 녹색의 푸르름을 볼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창경궁의 경우 종묘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긴 시간동안 산책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우리 선조들이 남겨놓은 문화재들도 감상하며 정말 유익하게 보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자주 창경궁과 비원을 통해서 산책을 하면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이번에 발행하는 페이퍼의 사진들은 창경궁을 3-4번정도 가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골라 골라 발행하는 것으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창경궁의 약사에 대해서 약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창경궁은 조선 성종이 선왕의 여러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1484년에 지었던 궁궐이고, 임진왜란때에 궁궐이 불에 탔으나 1616년에 광해군에 의해서 복구되었습니다.  이후 1830년에 큰 화재가 나서 많은 건물이 불에 탔지만 1834년에 이를 다시 지었습니다.  1909년 이후 일제가 궁궐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고 일반인에게 공개하면서 창경원이라는 이름을 고쳐 궁궐의 품격을 떨어뜨렸으나 1983년 부터 1986년까지 동물원들을 철거하고 옛 궁궐의 모습으로 복원 정비하였으며 이름도 원래대로 창경궁이라고 고쳤다고 합니다.
 
창경궁에  홍화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옥천교와 명정문이 있다.  지금은 옥천교가 복원공사중이라서 그쪽으로는 못가고 오른쪽으로해서 명정문과 명정전의 중간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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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서 추천하는 코스로 해서 산책을 시작하였다.  명정전을 지나서 문정전을 지나는데 비가 내려 잠시 이곳에서 비오는 날 창경궁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마침 비를 피하기 위해서 있던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보았다.  비오는 모습을 감사하면서 책을 일고 있는 여자분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진을 한장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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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양문을 지나면 오래고 고목이 힘겹게 버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고목을 왼쪽에 두고 오른쪽에 함인정과 환경정쪽으로 향하였다.  환경정에서는 양화당을 거쳐 풍기대쪽으로해서 춘당지로 향하는 길이 있고 영춘헌과 집복헌을 왼쪽에 두고 춘당지로 향하는 길이 있다.  일단 잠시 풍기대와 성종태실비를 보고 다시 돌아와서 영춘헌과 집복헌을 왼쪽으로 두고 조용한 산책길을 통해서 춘당지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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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사진 2개는 풍기대와 풍기대에서 춘당지로 가는 산책길이고 아래 사진2개는 영춘헌과 집목헌 옆길을 통해서 춘당지로 향하는 산책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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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을 한 5분여 겉다보면 춘당지가 나온다.  춘당지는 옛날 이곳에서 활을 쏘고 과거를 보기도 하였던 춘당대 앞의 연못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의 춘당지는 북쪽의 작은 연못이었고, 큰 연못은 권농장이라는 논이 있었다.  현재와 같이 연못으로 바뀌게 된 것은 1909년이었고, 일본식의 정원 모습이었다.  그후 1986년 창경궁 중건 공사 때 우리나라의 전통조경 수법으로 다시 조성하였다고 한다.  춘당지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사진을 남겨둔다면 좋을것으로 생각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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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춘당지를 지나면 창덕궁과 연결된 문과 고목이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식물원이 보인다.  식물원은 1909년에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식물원이고 건축 당시 한국 최대의 목조구조 식물원이였으며, 열대지방의 관상식물을 비롯한 희귀한 식물을 전시하였고, 1986년 창경궁 복원공사를 계기로 자생목본류를 중심으로 야생화와 함께 전시를 하고 있다.   식물원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으며 이뿐꽃들과 식물들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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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왼쪽 아래에 있는 식물이 극락조화라는 꽃이다.  극라조화를 한 4-5번 정도 봣지만 이렇게 화려하고 이뿌게 핀 꽃은 처음 보았다.
 
식물원을 나와서 자생식물학습장을 지나 춘당지의 아래부분의 산책길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비가 갠 후라서 산책기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아래 사진으로 나마 감상하였으면 합니다.

이 산책길을 따라 가면 홍화문이 나옵니다.  이 홍화문을 지나쳐서 계속 길을 가다보면 종묘로 가는 길이 나오며 동절기에는 16시30분, 하절기에는 18시00분까지 넘어갈 수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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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 2009 14:33 06 20, 2009 14:33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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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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