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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쯤 ThinkTankPhoto(TTP)에서 로테이션 360이란 카메라 배낭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제품과는 다른게 상-하가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숄더백은 장비교체는 쉬우나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있었고 편법으로 나온것이 TTP에서 숄더백을 배낭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Shoulder Harness라는것을 내놓게 됩니다.

배낭의 경우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없으나 장비를 교체할때 내려놓고, 비가오는 날이나 바닥이 축축 한 곳에서는 장비를 변경하기에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숄더백과 배낭의 장점들을 적절히 섞어서 나온 대안이 로테이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로테이션을 처음 보고 착용 해보고 느낌점은 조금 무겁다 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배낭에 비해서 수납공간이 조금 모자라다.  2바디, 렌즈3개, 기타 악세사리 등을 넣기에는 로테이션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내려놓지 않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컸기에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사진을 주고 촬영하지만 2008년도에는 산이며 들이며 뛰어다니며 촬영을 많이 했었어서 저에게는 필요한 가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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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루체비스터 행사가 있었을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단에는 17-35,28-70,릴리즈및 악세사리, 상단에는 바디, 70-200렌즈를 넣었습니다. 장비로만 꽉차서 한가지 대안으로 바디를 한개 넣을 수 있는 가방을 개조해서 옆쪽에 붙였습니다. 그래서 바디2개, 렌즈3개, 악세사리 등을 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장비 이외에는 짐을 넣을 수 없었어서 또다른 대안으로 가방 아래쪽에 붙을 붙잡아 멜 수 있도록 스트랩을 달아서 1박2일에 간단한 산행이나 여행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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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를 방문했을때 전날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단히 쉴 수 있는 돗자리와 담요를 아래 묶어두고, 삼객대등을 붙들어 메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촬영이었고, 국사봉까지 올라가서 주위 풍경들을 조망하고 내려왔습니다.

2010년쯤 가방이 단종이 되고 저도 풍경사진에 대한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스포츠쪽으로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고 가방도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관심을 끊고 있었습니다.

2013년쯤 잡지사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서 여행이나 풍경촬영시에 사용할 가방을 알아보던중 MindShiftGEAR이란 회사에서 로테이션 180 프로가 나왔다고 해서 실물을 보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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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에 최적화되서나와서 예전 로테이션360보다 가방 무게도 가볍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짐을 무겁게 가지고 갔는 데도 불구하고 작용감이 좋아서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버스를 타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녁때 쯤에는 약간 피곤하고 힘이 들기는 했지만 양손이 자유롭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이라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여기 저기 넣은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다양해서 무척좋았습니다.(다만 주머니가 많아서 조금은 헤깔리기는 했습니다.)  등산 배낭을 가져갈까도 생각했지만 촬영해야될 사진들이 많아서 로테이션 180으로 정말 제대로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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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동안 다녀왔던 짐들을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하단에는 1D, 24-70 F4, 16-35 F4, 8mm상단에는 플레시, 70-200과 짐들을 넣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저녁에는 촬영이 없어서 삼각대는 과감히 버려두고 다녀왔습니다.~
비용적으로 차를 가지고 갔다면 2-3배정도는 더 들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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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라서 습도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로테이션180 프로페셔널에 대학 신뢰가 가서 당분간 이 가방을 주력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그외 출장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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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180 프로의 장점이라면 등산가방처럼 생겼다는것과 수납공간이 정말 많다는점, 그리고 생각보다 짐이 많이 들어간다는점, 짐이 많이 들어가지만 어께쪽으로 느껴지는 무게감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면서 매번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어느정도는 걷고 어느정도를 촬영포인트를 찾기 위해서 산을 타거나 절벽을 기어 오르거나 합니다.
장비를 어께에 걸치고 간다거나 하면 장비에 손상을 가져 올 수도 있고, 양손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배낭을 내려놓지 않고도 장비를 손쉽게 꺼내서 촬영하고 넣고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사용하는 점이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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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여름인것 같습니다.  강릉 출장을 갔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서 안반데기라는 곳을 갔습니다.
전망대까지 차로올라갈 수 있다고해서 갔는데 중간에 무슨 공사때문에 차단을 해서 올라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로테이션 180 프로가 차에 있었고 필수 장비만 꺼내서 30여분 등산을 해서 전망대에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가방 태생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포토그래퍼가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불편했던 점들과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는 점들을 모아 모아서 로테이션 360 프로를 탄생 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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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현장에서 사용하다보면 어깨에 메거나 아니면 카메라 따로, 삼각대 따로 매거나 들고 다녀야 합니다.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대안으로 삼각대 다리쪽에 고무줄을 대고 고정을 시키고, 앞쪽을 고리고 고정시켜서 좀 더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시면 뭐 할말은 없지만 작은 아이디어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편리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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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정말 오랜만에 태백산을 다녀왔습니다.  무박2일 일출촬영이라서 장비도 장비지만 여러가지로 준비할게 많았습니다.  겨울이라서 두꺼운 옷들도 필요했고, 워낙에 추운곳이라서 방한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습니다.  여름보다는 옷들이 몇배는 부피가 커서 짐들이 다 들어갈까? 걱정을 했지만 이리저리 쑤셔 박으니 필요한 장비들을 모두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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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180 프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방이 상당히 크다 짧은 하루 촬영이나 해외여행이나 촬영시에 부피가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가 힘들다.  이런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제조사에서 그걸 알았는지 작은 가방을 내놓았네요.~~  2014년에 일본 출장이 자주있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가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보통 해외출장때 롤러를 가지고 다니거나 더 가벼운 촬영일 경우 배낭낭을 메고갑니다.  촬영을 돌아다니면서 하는지 한곳에서만 하는지에 따라서도 가방을 달리 쓰고 있어서 작고 여행용으로 가벼운 가방이 필요했는데 판매점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넣어보고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5D, 24-70F4, 16-35F4, 트레블러 삼각대 정도만 장비를 넣으면 됐고 그외 여분에 점퍼나 이런것들만 들어가면 되었기 때문에 가방이 참 이상적이였습니다.


총 4번정도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출장이라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 작은 캐리어만으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가방이 작아서 착용감은 로테이션 180 프로에 비해서는 별로 였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꽉 채우고 트래킹을 해보니 어께가 매우 아팠습니다.  제가 넣은 장비보다는 조금 더 가볍에 가지고 다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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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가방은 일본친구가 필요하다가 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한국보다 일본이 굉장히 비싸다고 해서 쿨~~ 하게 선물하고 거하게 밥을 얻어먹는것으로 대신하고 넘겨줬네요.  요즘에 브롬톤이 관심이가서 지인에게 브롬튼을 빌려서 근교 라이딩과, 사진촬영을 하러 다녀서 눈에 확~~ 뛰는 파란색으로 하나 더 장만을 했습니다.  5D_24-70F4, 여분에 짐을 넣어가지고 다니니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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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에게 빌린 브롬톤과 함께 반포대교 일몰을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삼각대가 있어서 조금은 무게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집-반포-집 대략 50km 정도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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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오키나와 가족여행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캐리어 한개에 어머님과 저의 짐을 넣어야 했고, 장비도 넣어야 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를 가지고는 택도 없고 프로는 많이 크고해서 그 중간크기의 가방인 호라이즌을 구입해서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5D(세로그립없음). 24-70F4, 16-35F4 와 트래블러 삼각대, 약간의 짐들을 넣고 널널하게 다녀왔습니다.  트래블러는 캐리어네 넣고 보내고 나머지 짐들만 비행기에 가지고 탔습니다.  가방이 적당해서 여행및 출장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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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라톤 촬영에 공중촬영까지 하다보니 손이 두개라도 모자랍니다. 장비는 바디와 렌즈2개면 되는데 드론과 조종기가 제일 문제였는데 프로펠러를 떼어내고 상단 수납공간에 어떻게 쑤셔넣으니 들어가더군요.~  아주 나이스한 선택이였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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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아주아주 좋아서 서울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을 지인과 함께 자주 올르곤 합니다.
바디+렌즈3개와 여분의 물과 식량, 악세사리들만 넣어도 되기 때문에 호라이즌을 가지고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산을 조금씩 오르다보면 달라지는 풍경 때문에 카메라를 자주 꺼내게 되는데 로테이션 180을 사용하게되는 또 한가지의 이유입니다.~  자유롭게 꺼내서 촬영하고 다시 장비를 쉽게 넣고..

호라이즌은 파노라마의 착용감을 프로까지는 아니지만 개선한것 같고,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원데이 촬영에 아주아주적합한 가방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비를 더 넣고 싶은 분들은 포토인서트를 구입해서 상단에도 장비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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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로테이션만 3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기 용도가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춰서 사용을 하니 편의성이 좋습니다.  다만 비용면에서 출혈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한동안 로테이션 180을 사용할것 같고, 획기적인 가방이 나오지 않는한 찌져질때까지 사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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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6, 2015 21:44 09 16, 2015 21:44
Posted by MyDrama
몇일전 지인이 태백산을 다녀왔다고 한다.  예전에 겨울이면 하루 시간을 내서 태백산 눈꽃을 보러 다녀온 기억이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급~~~  일출 촬영은 어떨까??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급~~ 날을 잡았다.

전날 갈것이냐, 새벽에 떠나서 갈것이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차를 가지고 새벽에 떠나는 것으로 날짜가 시간을 맞췄다.  드뎌 29일 새벽 2시에 출발...   28일 10시까지 일을 끝내고 이것저것 준비하니 12시가 넘었다 1시간 잠깐 눈을 붙이고 출발했다.  새벽 공기는 아주아주~~ 좋았다.  제천IC를 빠져나가기전에 휴계소에서 우동 한그릇씩 하고 서둘러서 태백산 유일사 매표소에 5시가 조금 못되서 도착을 한다.  카메라, 옷 등을 주섬주섬 챙기고 산행을 할 준비를 한다.  유일사를 도착하자마자 깜짝놀랐다.   전날 눈이 많이 왔다고 했는데 내렸던 눈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전에는 매표소부터 아이젠을 끼우고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한 200여미터 올라가니 눈이 얼었는지 빙판길이라서 할 수 없이 아이젠을 끼웠다.  그리고 스패치도 필요가 없는 날이였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 시작이다.  해가뜨지 않은 새벽이라서 사진은 생략한다..
유일사 코스에서 천제단까지 코스는 2개이다.  길이는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 길이는 길지만 힘이 덜든 코스..
시간 단축을 위해서 짧지만 조금 힘든 코스로 올라간다..  과연 해 뜨기 전에 포인트에 올라갈 수 있을까??
꾸준히 운동을 해오다가 요즘 들어서 운동이 뜸해졌다.  그러니 체중도 많이 늘었다.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누군가 뒤에서 잡아 당기듯이 아주아주 힘들었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나서 간신히~~~  올라가면서 저 멀리~~ 여명이 보이는구나..  서울러서 일출 포인트에 도착을 했다.  한 10여명이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도 삼각대를 펼치고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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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서 해가 떠올라야 하는데 날만 밝아진다.. 구름뒤에 가려서 해가 떠오르고 있구나..~~  그래도 잠시라도 보여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거의 1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렸는데 저 사진 한장건지고 나머지는 다 허탕이였다.~~
1년에 30일 정도만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직 30번정도 더 도전을 하면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 겠다.
아래쪽은 눈이 없더라도 전날 눈이 왔다고 하니 위쪽은 눈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에 눈만 있다.~~


날이 밝았고, 정산으로가면서 이런 모습을 기대 했는데... 아~~ 눈은 다 어디로간거냐???

차가 유일사 주차장에 있어서 당골로 내려가지 않고 천제단을 찍고 다시 유일사 쪽으로 내려가는 관계로 일출을 찍던 포인트도 사진찍기 좋았지만 하산길에 찍는 것으로 하고 서둘러서 천제단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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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은 MindShift GEAR rotation 180과 함께 했다.  개인적으로 ThinkTankPhoto에서 rotation360이 나올때 부터 애정을 가지고 사용을 했던 시스템이였는데 아웃도어 용으로 체적화되서 출시되서 이번 겨울산은 이놈과 함께 했다.  겨울산행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적당한 체온관리가 중요하다.  산행이야 보통 가다 쉬다를 반복하지만 여기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면 사진을 찍는 시간동안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그에 대한 대비를 해줘야 한다.  그럼 짐도 많아지고 큰 가방이 필요한데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카메라도 넣을 수 있고 산행중에 급하게 장비를 교체해야될 경우 일반 배낭의 경우 내려서 교체를 하고 다시 메고 해야되는 불편함이 해결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삼각대 거치대와 스틱거치대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매우 편하게 산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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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니 몇가지 정리를 하기 위해서 상단 지퍼를 열고 짐들을 잠시 정리하고 출발을 한다.
삼각대를 넣고 하면서 꺼내야될 물건이 있었는데 생각을 못하다가 급~~~ 생각이 나서 짐을 꺼낸다.  일반 배낭의 경우 내릴 자리를 보고 내려서 찾고 다시 메고 해야 하는데 rotation180은 이런 점이 편하다.  
배낭 등쪽과 위쪽으로 지퍼가 있어서 상단 수납공간에 짐을 넣을 수 있어서 부피가 큰것은 아래쪽에 작은것들은 위쪽으로 해놓으면 저상태에서 위와 아래를 열어서 모두 꺼낼 수 가 있다.  허리부분 벨트가 지지를 해주기 때문에 배낭이 무겁더라도 손쉽게 물건들을 바꿀 수가 있다.
예전 rotation360은 안쪽에 지퍼가 없어서 렌즈를 바꿀때만 좋았지 상단쪽에 짐을 꺼낼때는 배낭을 내려서 꺼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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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쪽을 바라보고 한컷 찍어봤다.  그나마 정상에서는 나무들에 눈들이 입혀져 있어서 일출을 보지 못한 보상을 해준듯하다..  29일날은 생각보다 정상에 바람이 심하지 않아서 편하게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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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신기하게 생긴 고목을 발견~~ 가로, 세로 다 찍어봤지만 세로가 더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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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III와 함께 구입한 24-70 F4렌즈에 마크로 기능이 어느정도 되나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찍어봤다.  어떻게 보면 마크로 기능은 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 24-70 F4 렌즈는 생각보다 마크로 기능이 좋았다.
산 아래쪽에서의 실망은 정상에서 보상을 충분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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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천제단이 보이고 녹색 배낭을 맨 지인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능선을 따라서 걷는 산행을 좋아해서 태백산을 올때마다 항상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의 길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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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행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해야한다.  환경이 좋은데라면 부탁하기도 쉽겠으나 환경이 좋지 못한곳에서는 부탁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마음에 맞는 사람이랑 같이 산행을 하니 이런 점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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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매달려 있는 나무가 발견되서 급 찍어본다.~~  유일사에서 정상까지 오는 시간보다 정상에서 이렇게 사진직고 한 시간이 더 길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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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수 없는 인증샷~~~  길 양쪽으로 눈꽃이 핀 나무들이 있어서 한컷~~
사진 찍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가릴만한데는 다 가린 관계로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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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서니 풍경이 이뿐것 같아서 계속해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지인에게 작은 삼각대가 있어서 빌려갔는데 추운곳에서는 꽝이였던 삼각대.  볼헤드를 조였는데 이게 조여졌는지 조여지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사진이 확인을 시켜준다.  다음번에 갈때는 집에 있는 삼각대를 가져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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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증샷도 필요하겠지..  여기에 왔었다.~~~ ㅎㅎ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겨울에 태백산에 왔었다고 자랑해 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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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쪽으로 가야하는데 계속해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렌즈 교환할때가 많은데, rotation180에 장점중에 하나..  가방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 장비를 교환할 수 있다.
벨트 백에는 5D markIII와 16-35F4, 24-70 F4 렌즈와 후레쉬, 릴리즈 등이 있었다.
렌즈에 후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서 장비를 Full로 넣는다면 하단 벨트 백에 5D MarkIII와 16-35 F4, 24-70 F4 각 2개씩 총 4개는 빡빡하겠지만 넣을 수 있을것 같다.  그립이 있는 바디도 들어가는 가는데 덮개를 덮으면 위쪽이 약간 튀어 올라오기 때문에 허리에서 가방을 빽고 넣을때 약간 빡빡하지만 숙달이 되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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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백산 산행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한컷~~~
서둘러 내려가려고 했으나 저멀리 산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컷 찍어봤다.~~
페이스북 커버 사진으로도 해놨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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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내려와서 아침에 일출을 찍기 위해서 자리잡았던 포인트에 도착~~~
사진을 몇컷 찍고 서둘러서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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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인증샷~~~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V로 인증샷 완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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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사진같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가지들이 자라고 있고, 잎들도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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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이렇게 찍어봤다.
중간중간 나무가 갈라진곳은 보충제를 넣어서 보호를 해놨다.  모든 사물들이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듯 하다.


서울러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가는 길은 올라올때만큼 힘들었다.  우리가 이 언덕을 올라왔었다니...
요 근래 운동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리가 약간 풀려서 자빠링을 할뻔도 했지만 힘들게 힘들게~ 간신히 내려갔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 더 일출이나 산행에 도전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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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30, 2015 14:02 01 30, 20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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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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