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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쯤 ThinkTankPhoto(TTP)에서 로테이션 360이란 카메라 배낭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제품과는 다른게 상-하가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숄더백은 장비교체는 쉬우나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있었고 편법으로 나온것이 TTP에서 숄더백을 배낭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Shoulder Harness라는것을 내놓게 됩니다.

배낭의 경우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없으나 장비를 교체할때 내려놓고, 비가오는 날이나 바닥이 축축 한 곳에서는 장비를 변경하기에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숄더백과 배낭의 장점들을 적절히 섞어서 나온 대안이 로테이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로테이션을 처음 보고 착용 해보고 느낌점은 조금 무겁다 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배낭에 비해서 수납공간이 조금 모자라다.  2바디, 렌즈3개, 기타 악세사리 등을 넣기에는 로테이션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내려놓지 않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컸기에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사진을 주고 촬영하지만 2008년도에는 산이며 들이며 뛰어다니며 촬영을 많이 했었어서 저에게는 필요한 가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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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루체비스터 행사가 있었을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단에는 17-35,28-70,릴리즈및 악세사리, 상단에는 바디, 70-200렌즈를 넣었습니다. 장비로만 꽉차서 한가지 대안으로 바디를 한개 넣을 수 있는 가방을 개조해서 옆쪽에 붙였습니다. 그래서 바디2개, 렌즈3개, 악세사리 등을 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장비 이외에는 짐을 넣을 수 없었어서 또다른 대안으로 가방 아래쪽에 붙을 붙잡아 멜 수 있도록 스트랩을 달아서 1박2일에 간단한 산행이나 여행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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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를 방문했을때 전날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을 했습니다.  간단히 쉴 수 있는 돗자리와 담요를 아래 묶어두고, 삼객대등을 붙들어 메고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서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촬영이었고, 국사봉까지 올라가서 주위 풍경들을 조망하고 내려왔습니다.

2010년쯤 가방이 단종이 되고 저도 풍경사진에 대한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스포츠쪽으로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고 가방도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관심을 끊고 있었습니다.

2013년쯤 잡지사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서 여행이나 풍경촬영시에 사용할 가방을 알아보던중 MindShiftGEAR이란 회사에서 로테이션 180 프로가 나왔다고 해서 실물을 보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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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에 최적화되서나와서 예전 로테이션360보다 가방 무게도 가볍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짐을 무겁게 가지고 갔는 데도 불구하고 작용감이 좋아서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버스를 타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녁때 쯤에는 약간 피곤하고 힘이 들기는 했지만 양손이 자유롭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이라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여기 저기 넣은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다양해서 무척좋았습니다.(다만 주머니가 많아서 조금은 헤깔리기는 했습니다.)  등산 배낭을 가져갈까도 생각했지만 촬영해야될 사진들이 많아서 로테이션 180으로 정말 제대로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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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동안 다녀왔던 짐들을 모아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하단에는 1D, 24-70 F4, 16-35 F4, 8mm상단에는 플레시, 70-200과 짐들을 넣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저녁에는 촬영이 없어서 삼각대는 과감히 버려두고 다녀왔습니다.~
비용적으로 차를 가지고 갔다면 2-3배정도는 더 들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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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라서 습도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온 여행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로테이션180 프로페셔널에 대학 신뢰가 가서 당분간 이 가방을 주력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그외 출장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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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180 프로의 장점이라면 등산가방처럼 생겼다는것과 수납공간이 정말 많다는점, 그리고 생각보다 짐이 많이 들어간다는점, 짐이 많이 들어가지만 어께쪽으로 느껴지는 무게감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면서 매번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어느정도는 걷고 어느정도를 촬영포인트를 찾기 위해서 산을 타거나 절벽을 기어 오르거나 합니다.
장비를 어께에 걸치고 간다거나 하면 장비에 손상을 가져 올 수도 있고, 양손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배낭을 내려놓지 않고도 장비를 손쉽게 꺼내서 촬영하고 넣고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사용하는 점이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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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여름인것 같습니다.  강릉 출장을 갔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서 안반데기라는 곳을 갔습니다.
전망대까지 차로올라갈 수 있다고해서 갔는데 중간에 무슨 공사때문에 차단을 해서 올라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로테이션 180 프로가 차에 있었고 필수 장비만 꺼내서 30여분 등산을 해서 전망대에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가방 태생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포토그래퍼가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불편했던 점들과 이것만은 꼭 필요하다는 점들을 모아 모아서 로테이션 360 프로를 탄생 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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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현장에서 사용하다보면 어깨에 메거나 아니면 카메라 따로, 삼각대 따로 매거나 들고 다녀야 합니다.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대안으로 삼각대 다리쪽에 고무줄을 대고 고정을 시키고, 앞쪽을 고리고 고정시켜서 좀 더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하시면 뭐 할말은 없지만 작은 아이디어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편리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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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정말 오랜만에 태백산을 다녀왔습니다.  무박2일 일출촬영이라서 장비도 장비지만 여러가지로 준비할게 많았습니다.  겨울이라서 두꺼운 옷들도 필요했고, 워낙에 추운곳이라서 방한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습니다.  여름보다는 옷들이 몇배는 부피가 커서 짐들이 다 들어갈까? 걱정을 했지만 이리저리 쑤셔 박으니 필요한 장비들을 모두 수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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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180 프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방이 상당히 크다 짧은 하루 촬영이나 해외여행이나 촬영시에 부피가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가 힘들다.  이런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제조사에서 그걸 알았는지 작은 가방을 내놓았네요.~~  2014년에 일본 출장이 자주있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가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보통 해외출장때 롤러를 가지고 다니거나 더 가벼운 촬영일 경우 배낭낭을 메고갑니다.  촬영을 돌아다니면서 하는지 한곳에서만 하는지에 따라서도 가방을 달리 쓰고 있어서 작고 여행용으로 가벼운 가방이 필요했는데 판매점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넣어보고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5D, 24-70F4, 16-35F4, 트레블러 삼각대 정도만 장비를 넣으면 됐고 그외 여분에 점퍼나 이런것들만 들어가면 되었기 때문에 가방이 참 이상적이였습니다.


총 4번정도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출장이라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 작은 캐리어만으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가방이 작아서 착용감은 로테이션 180 프로에 비해서는 별로 였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꽉 채우고 트래킹을 해보니 어께가 매우 아팠습니다.  제가 넣은 장비보다는 조금 더 가볍에 가지고 다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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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가방은 일본친구가 필요하다가 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한국보다 일본이 굉장히 비싸다고 해서 쿨~~ 하게 선물하고 거하게 밥을 얻어먹는것으로 대신하고 넘겨줬네요.  요즘에 브롬톤이 관심이가서 지인에게 브롬튼을 빌려서 근교 라이딩과, 사진촬영을 하러 다녀서 눈에 확~~ 뛰는 파란색으로 하나 더 장만을 했습니다.  5D_24-70F4, 여분에 짐을 넣어가지고 다니니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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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에게 빌린 브롬톤과 함께 반포대교 일몰을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삼각대가 있어서 조금은 무게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집-반포-집 대략 50km 정도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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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오키나와 가족여행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캐리어 한개에 어머님과 저의 짐을 넣어야 했고, 장비도 넣어야 해서 로테이션 180 파노라마를 가지고는 택도 없고 프로는 많이 크고해서 그 중간크기의 가방인 호라이즌을 구입해서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5D(세로그립없음). 24-70F4, 16-35F4 와 트래블러 삼각대, 약간의 짐들을 넣고 널널하게 다녀왔습니다.  트래블러는 캐리어네 넣고 보내고 나머지 짐들만 비행기에 가지고 탔습니다.  가방이 적당해서 여행및 출장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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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라톤 촬영에 공중촬영까지 하다보니 손이 두개라도 모자랍니다. 장비는 바디와 렌즈2개면 되는데 드론과 조종기가 제일 문제였는데 프로펠러를 떼어내고 상단 수납공간에 어떻게 쑤셔넣으니 들어가더군요.~  아주 나이스한 선택이였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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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아주아주 좋아서 서울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을 지인과 함께 자주 올르곤 합니다.
바디+렌즈3개와 여분의 물과 식량, 악세사리들만 넣어도 되기 때문에 호라이즌을 가지고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산을 조금씩 오르다보면 달라지는 풍경 때문에 카메라를 자주 꺼내게 되는데 로테이션 180을 사용하게되는 또 한가지의 이유입니다.~  자유롭게 꺼내서 촬영하고 다시 장비를 쉽게 넣고..

호라이즌은 파노라마의 착용감을 프로까지는 아니지만 개선한것 같고,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원데이 촬영에 아주아주적합한 가방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비를 더 넣고 싶은 분들은 포토인서트를 구입해서 상단에도 장비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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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로테이션만 3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기 용도가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춰서 사용을 하니 편의성이 좋습니다.  다만 비용면에서 출혈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한동안 로테이션 180을 사용할것 같고, 획기적인 가방이 나오지 않는한 찌져질때까지 사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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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6, 2015 21:44 09 16, 2015 21:44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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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후반부터 1-2개월동안 여행을 갑니다. 물론 일 때문에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하면서 가지고 다닐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1DMKIII, 16-35,70-200,580EXII,삼각대 그리고 기타 악세사리등을 가지고가면되고, 베이스캠프가 되는곳에 짐을 두고 2-3일정도 돌아다니고, 다시 캠프에 와서 좀 쉬고 다시 2-3일 여행을 하고 그렇게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집에 가방이 몇 개 있지만 너무 큰거 아니면 옆으로 매는 것 뿐이라서 여행을 하면서 사용할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배낭형가방이 편하기 때문에 그걸 원했습니다.  그리고 여행뿐만아니라 제가 스포츠 사진을 찍기 때문에 300mm 렌즈또한 수납이 되어야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싱크탱크사의 스트리트 워커 프로가 눈에 뛰어서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이것저것 넣어보고 새로 구입한 시루이삼각대도 넣어보고 해서 최종적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싱크탱크의 가방을 몇 번 사용해봤기 때문에 신뢰가 갔고, 거추장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수입사 홈페이지에는 도시에서의 트래킹을 위해 고안된 편안한 카메라 배낭이라고 해서 도시에서만 사용해야하나?? 나처럼 산에 가는 사람도 상관 없겠지 하고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크기 : 24x42x18cm(W x H x D)
외부크기 : 25x45x19cm
무게 : 1700g
재질 : 나일론 벨로시티 1680D 발리스틱 매트, 에어매쉬

택배로 가방을 받고 외관과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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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고정하는 끈만 없으면 정말 깔끔한 가방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가방상단에는 명함을 넣을 수있고, 배낭 앞면에는 2개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위쪽은 볼펜과 메모지 및 메모리등을 넣으면 좋겠고 아래쪽에는 좀더 큰 부피의 물건을 넣어도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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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제가 셋팅을 하느라 파티션을 4개정도 빼고 찍었는데 파티션도 넉넉한 편입니다.  덥게 안쪽으로도 2개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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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입니다.  왼쪽은 정면샷이고, 오른쪽은 뒤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슴스트랩과 허리 스트랩으로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적었고, 가방의 무게 분배를 잘해주어서 편했습니다.  가슴 스트랩의 경우 위아래로 움직여서 사용자가 직접 편한 위치에 놓을 수 있습니다.  다만 허리 스트랩의 경우 서양사람의 허리에 맞추어서 그런지 많이 줄엿는데 크더군요, 그리고 스트랩끈이 너무 길어서 잡아주는 밴드가 있지만 너무 거추장 스러웠습니다.  동양사람들을 위해서 허리스트랩의 경우 좀 짧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하니스에는 휴대폰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어서 핸드폰이나 기타 카드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왼쪽에는 컴팩트 카메라를 넣을 주머니를 매달아 놓았고, 오른쪽에는 GPS를 매달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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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0mm렌즈를 가지고 다닐때가 많아서 위에 사진에서 상단2장은 300mm를 가방에 같이 넣었을때입니다.  아래 4장은 가방에 삼각대를 넣고 트래킹용으로 사용하기 애해서 파티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삼각대를 밖으로 뺄때는 기타 여러 가지 악세사리와 옷가지를 넣으면 될 듯 싶습니다.~~  사용가 하단에도 나오겠지만 비가 많이 내릴때는 삼각대를 가방 안쪽에다가 넣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트래블용 삼각대 정도 되야 들어가겠죠.

가방도 셋팅했겠다, 여행을 가기전에 가방을 잘 사용해야되서 서울 여기저기를 돌아다면서 가방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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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플 사진은 시루이 삼각대에 올린 셈플사진들중에 몇장을 넣었습니다.
일 때문에 가방과 삼각대를 같이 구입하였더니 사진이 겹치네요.~~

제가 1달정도 가방을 사용했는데 사용하는동안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평소에 가방을 사더라도 우중테스트를 제대로 못하고 사용하곤 했는데.~ 7월 17일 본의 아니게 우중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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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친구의 삼청동 맛집 취재에 동행을 해서 사진을 몇컷찍고 집으로 복귀하던중에...버스가 오지 않아서 한 20분 정도 비를 맞았습니다.  물론 우산을 쓰고 있었으며 아무래도 가방이 뒤로 많이 튀어나와서 어느정도의 비를 맞았습니다. 뭐 괜찮겠지 싶었고, 버스를 타고 바로 레인커버를 씌우고 집으로 돌아와서 촬영한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서 가방의 앞쪽 상단 포켓 주머니를 만지니 약간 축축하더군요. 비를 맞았으니 그럴수 있겠다 싶었고, 지퍼를 열고 메모리지갑을 잡는순간 축축한게 아차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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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왼쪽은 포맷 주머니 안쪽, 오른쪽은 받깥쪽입니다,.
아래 사진의 경우 메모리 지갑이며..   사진에서 샌디스크 울트라3을 제외한, 렉사4G와 이름없는 메모리의 경우 사망했습니다.~~  말려서 리더기에 넣어봤더니 인식을 안하네요.~~

이건 테스트가 아니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가방의 레인커버를 씌울수 없는 상황에서 비를 맞았고 늦은감이 있엇지만 레인커버를 씌워서 2차 피해를 막았습니다.
싱크 탱크의 모든 가방이 그렇지만 스트리트 워커 프로의 경우 레인커버를 제공합니다.
비가좀 심하게 내릴때는 꼭 레인커버를 하고 다니시기를 권장합니다.~~
지퍼의 경우 방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지퍼를 통해서 물이 들어갈 수 있고 안에 내용물이 손상이 갈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장비가 들어있는 안쪽의 경우 전혀 피해가 없었으며 받깥쪽의 포켓주머니 2개만 피해를 입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동남아시아의 날씨를 닮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많은 비가 순간적으로 많이 내리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요근래 들어서 많은비가 짧은 시간에 많이 내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레인커버가 제대로된 역할을 해 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날 우이령산행때 우중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아침부터 정말 많은 비가 내린다고 예보가 되어있어서 제대로 준비를 하고 우이령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이령 산행이 끝날때까지 비는 내리지 않았고, 산행도 너무 짧고해서 북한산 도선사까지 일행들과 갔다가 집으로 가는걸로 하고 도선사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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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길로 본격적으로 접으들려고 하는 찬라에 비가 엄청 내리더군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가방에 레인커버를 씌우고 도선사를 갔다가 내려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한 40분정도 비가 왔고 한 30분정도는 폭우, 10분정도는 비가 살짝 오더군요.~ 도선사를 내려와서 식사를 하러식당에 가서 가방을 살펴보니 장비며 기타등등 괜찮았습니다.~~ 워낙에 정신이 업어서 바닥이 살짝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괜찮나보다 라고생각하고 식사를 하고 잠시 볼일들을 보고 저녁때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오후 7시쯤인가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까지 1시간거리를 걸어서 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 올까해서 가방에 레인커버를 씌우고, 우의를 입고 집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을 나와서 5분정도 되었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폭우가 내리는데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오는 비는 처음이였습니다.  1시간정도를 비를 맞고 집에 가서 다시한번 가방의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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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세탁기에 올려놓고 레인커버를 벗겨내니 묵직하더군요.~~ 빗물들이 등짝으로 흘러서 레인커버 안쪽으로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아.. 이거 장비들이~~~   다행히 위쪽에 있던 지갑과 메모리 지갑은 괜찮더군요.~~  가방 바닥쪽을 만져보니 좀 흥건하니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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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열어서 아래쪽을 보니 사진처럼 물이 흥건하더군요.~~~
다행히 아래쪽은 제가 비오는데 걱정이 돼서 렌즈와 플레쉬를 수건에 싸고, 지퍼팩에 넣어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레인커버가 너무나도 방수를 잘해주다보니 등쪽으로 흐르는 물이 흘러내리지 못하고, 아래에 고여서 가방의 메인 지퍼쪽으로 해서 물이 흡수가 된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른 등산용 가방의 경우 아래까지 지퍼가 되어있지를 않아서 현재와 같은 레인커버를 사용하는데 젼혀 문제가 없지만 카메라 가방의 경우 대부분이 아래쪽까지 지퍼가 내려가서 대부분의 가방이 지금과 같은 비에는 침수가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거이 모든 카메라 가방들이 폭우시에 레인커버를 씌우더라도 아래쪽이 취약할것입니다.  가방회사들이 모두 생각해봐야될 문제점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극단적으로 실험을 한것도 있겟지만 요즘에 비가 뭐 억수같이 내리니 무모한테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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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 레인커버 아래쪽에 배수구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구멍을 뚫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내리겠죠???  일단 응급처치를 이렇게 하고 좀더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가방을 이리저리 써보니 사소한 몇가지 문제점이? 발견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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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은 메인커버 앞 상단에 있는 포맷주머니를 열려고 하니 열리지가 않더군요.~
열면서 자세히 보니 포켓주머니를 열면 양쪽으로 잡아주는 천이 있습니다.
그 천이 지퍼에 걸려서 열리지 않더군요.~  힘으로해도 않되고 잘 구슬려서 열어볼려고 하는데도 되지 않아서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지갑을 거기다 넣어놔서 버스정류장에서 정말 열심히 삽질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열리기는 했지만 이후로도 한 2-3번정도 이런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가슴 스트랩의 버클입니다.
이 버클도 스트랩을 열심히 꼬아놓아서 2-3번 고생을 했네요.~~
저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랩을 조금만더 부드러운 것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달을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저에게 좋았던 점과 나뻤던 점들이 보이더군요.

장점
1. 가방을 풀로 채우고(1DMKIII,16-35,70-200,580ex,300mm 2.8, 기타악세사리)등을 넣고 하루종일 서울시내를 돌아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배낭이 처음에는 모르지만 장시간(8시간정도) 착용을 하면 점차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스트리트 워커 프로는 무게감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 가방의 경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어께도 아프고 사람이 가방을 가지고다니는게 아니고 가방이 사람을 가지고 다니는 결과가 발생하는데 이점은 좋았습니다.
2. 수납공간이 정말로 좋습니다.  위에 장비를 채우고, 악세사리, 여분의 옷까지 메인포켓에 다들어가고, 기타 지갑부터 기타등등을 양쪽 포켓과, 앞면에 포켓주머니에 넣으니 짐을 정말 많이 넣을 수 있겟더군요.~  2-3일정도의 트레킹에 전혀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3. 디자인이 깔끔하고 거추장스럽지 않습니다.  보통 2-3일 트레킹용 가방을 보면 여러 가지 스트랩과 기타등등의 장치들 때문에 정신이 없더군요.~  스트리트 워커 프로는 삼각대를 잡아주는 스트랩도 탈부착이 가능하고, 허리와 가슴 스트랩을 제외하면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4. 배낭 등판이 착용감이 좋고 통풍이 잘되서 좋았습니다.  보통 배낭의 경우 장비를 모두 채우면 등판의 착용감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은 장비를 모두 채워도 착용감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1달정도 가지고 다닌 기간이 장마에 습한날이 많았는데 등쪽이 땀 때문에 불편하거나 하는점이 적었습니다.

단점
1. 색상이 블랙밖에는 없을까??  예전에는 제일 무난한 가방의 색상이 검은색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가방의 품질들이 모두 평준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디자인을 많이 따지곤 합니다.  블랙도 좋지만 다른 색상의 가방도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가방 바닥부분에 다른 짐들을 넣을 수 있는 스트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래킹을 하다보면 당연히 짐이 많아지고 가방의 빈공간이나 빈틈에 짐들을 많이 쑤셔 넣습니다.  가방 아래쪽에 옷가지들을 매달수 있게 스트랩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게 들고다닐 사람들은  스트랩을 떼어내고 짐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스트랩을 메달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 레인커에에 배수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방아래쪽 지퍼쪽이 비가왔을 때 취약한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수구를 하나만들어주었으면 좋겠고, 가방 아래쪽이 보강이 되는 제품이 나오지 않는한, 개인적으로 레인커버에 배수구가 있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4. 허리스트렙의 길이를 좀 짧게 조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서양사람들의 체격에 맞추었는지 스트랩을 메면 정말 길게 느껴지고 여분이 스트랩을 잡아주는 고무줄도 있지만 아예 고정을 시키지 않는 한은 길이가 너무길어서 거추장스럽더군요.

5. 레인커버의 위아래 길이를 조금 길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방을 짐으로 빵빵하게 채우고 레인커버를 씌워보면 레인커버 위쪽이 약간 모자라서 살짝은 벗겨져서 있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약간 길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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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 2009 22:49 10 15, 2009 22:49
Posted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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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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